2014. 06. 21. 주일 로마서 8장 26~28절 <우리를 위해 기도하시는 하나님>
- 설교 말씀: 하나님은 우리를 한 사람 한 사람 사용하길 원하신다. 세상이 줄 수 없는 것을 내가 소유했을 때에 세상은 감당하지 못한다. 기도를 하려는데 말문이 막힌다면 그때 기억해야 할 성경 구절이 오늘 말씀이다. 기도를 할 수 없었을 때가 있었나?
기도할 수 없는 가장 절실한 그 기도가 하나님께 드려야 하는 기도다.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성령이 도우신다. 한치 앞도 못 보고 현재 상황에 묶여 있기 때문이다. 우리를 위하여 친히 성령은 간구하신다. 성령은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이해하시고 함께 기도하신다.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이 이루신 것을 경험하게 하신다. 하나님이 얼마나 위대하시고 전능하신 분인지 외칠 때에 하나님이 하신다. 우리에게 소망을 갖게 하신다. 연약함 가운데 도우시고 함께해주신다. 하나님의 뜻대로 간구하신다.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이다. 세상은 많은 것이 있어야 성공했다고 하지만 하나님은 예수님 한 분 만으로 성공하길 원하신다. 더 큰 하나님의 그릇으로, 예수님을 닮아가는 모습으로 세우시길 원하신다. 탄식하며 기도하는 성령의 기도로 하나님과 연결된 끈을 놓지 마라! 기도 과정을 통해서 하나님을 새롭게 경험하게 될 것이다.
- 목장 풍경: 오늘은 해밀 언니, 민희 언니, 제가 모여서 나눔을 시작했습니다. 민희 언니는 일자리에 관한 얘기를 하며 같이 의견을 나눴습니다. 저는 한 주 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왜 우울해 했는지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답답하면 답답한 대로 그 마음 그대로 기도하라는 목사님의 말에 그렇게 기도하면서 제가 두려워하고 있던 것들에 대해 알게 된 것을 나눴습니다. 친구를 전도해야 하는데 마음이 돌아서버릴까 봐, 제 외모에 대한 열등감 때문에, 제가 오빠랑 아빠랑 사이가 어색해진 것 같은 마음, 아웃리치 준비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해밀 언니는 가족에 대한 얘기를 하셨습니다.
<기도 제목>
*민희 언니: 큐티하면서 기도할 수 있도록, 우울감과 무기력 회복, 아빠와 남동생의 구원
*수연: 아웃리치와 큐페를 하나님의 은혜로 최선을 다해 준비할 수 있도록, 오빠의 구원,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쓰게 된 이유에 대해 하나님께 물으며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해밀 언니: 생활예배, 기도하는 한 주가 되도록, 교회와 직장에서 맡은 바 열심히 하도록, 신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