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나눔
영수 #8211; 기초양육반에서 “제3과 믿음이란 무엇인가”를 듣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번 주도 결혼 준비로 인한 바쁜 시간을 가졌다. 결혼과정에서 상견례가 남아 있는데 그 상견례가 세상에서 가장 힘든 시간이라고 생각이 든 것은 무엇을 이야기할지? 할 일야기를 찾아야 하기 때문에 고민이 든다.
석 #8211; 일산에 위치한 직업학교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이젠 학교 선생님과 부딪칠 일이 없어 좋다.잘 마무리를 하고 집으로 다시 돌아오는 일이 남았다. 또 이번 주에는 회사면접이 잡혀 면접을 보러 다녔다.
그리고 영어학원을 친구 병민이와 같이 다니기로 했다.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토익을 주말에는 회화공부를 할 예정이고, 레벨테스트에서 결과도 나쁘지 않게 나왔다.
돌아오는 주부터 이력서는 계속 집어 넣을 것이고 취업준비를 하면서 영어학원을 다닐 것이다. 학교 다닐 때는 밤11시까지 했기에 언제 끝날까? 생각을 했지만 지금은 그 시간이 끝나니 좋다. 또 고난의 장소에서 이젠 괜찮아 지는 것같다.
오늘 말씀하시는 것을 듣다. 땡깡을 좀 부려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실질적으로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든 것은 없지만, 순간적으로 체력이 사용될 때는 힘들고 죽겠다는 생각마저 들기도 한다. 아직 회사 일을 안 해보았지만 이런 체력적인 문제에서 또 멀티로 할 때 어떻게 될지 걱정이다.
투석은 이제 두달에 한번씩 해도 괜찮을 것같다.
1년정도 집 나갔던 동생이 군대에 가기 위해 집에 잠시 들어왔다.
관계에 있어 불만이 생기면 말을 잘 못한다. 오히려 고민을 많이 하게 된다. 이렇게 쌓이고 쌓여서 나중에 어떻게 풀기는 하지만, 오히려 관계가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는게 더 좋다. 또 다른 것은 관계에 있어서 싸바싸바이고 헤어질 때는 조용히 헤어지는 것이 있는 것같다. 싸우기 싫어서 그렇게 하는 것같다.
영수 #8211; 회사생활에서 멀티업무는 다 그렇다. 회사에 옷장을 두고 일할 정도로 퇴근이 없다. 22시간찍 근무를 서야 할 때는 쉴 수 있을 때 쉬면서 일을 해야한다. 멀티로 일을 안하면 밉상으로 찍힐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웅선 #8211; 금주 토요일에 아웃리치모임을 가졌다. 또 갑자기 유치부에 반이 바꼈다. 회사는 늘 똑같다. 이직을 준비하는 가운데 기도로 준비하고 있다. 아웃리치는 프로그램팀을 맞았고 즉석 라디오사연을 진행하기로 했다. 또 아웃리치 모임을 마치고 같은 팀끼리 공연을 보러갔다왔다.
병민 #8211; 특별한 사람들과는 마찰이 없이 시간을 보냈다. 서비스데스크로 발령될 것 같았으나 지금은 프로그램이나 데이터베이스 등 다양한 일을 배우고 있는 중이다. 회사 안에 여러가지 사정 관계로 늦어지는 가운데 어디로 발령이 될지 모르겠다. 서비스데스크만 아니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이유는 발음이 부정확하기 때문에 의미전달이 어렵기 때문이다.
만약 근무가 CS면 분당으로 발령이 될 것이고, 기타 다른 업무이면 강남이나 서울 안으로 출근 할 것같다.
관계에 있어서 외모도 좋지만 성격이 더 중요한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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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형 #8211; 오늘 말씀에 하나님은 다 아신다고 하셨다. 결혼문제이 있어 내 생각대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닌 것같다. 내 기도도 있어야 하고 준비하는 과정도 있어야 한다. 최근에 들어와서 목장이나 아웃리치 대한 중보기도를 얼마나 했을까?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죄책감과 미안한 마음, 숙연해지면서 회개가 되었다. 예전에는 새벽예배도 가고 내 방은 예배의 자리로 하겠다는 마음을 가졌지만 어느 순간 힘들 때만 하나님을 찾는 기도가 있었다. 사단이 우는 사자처럼 나를 잡아 먹는 것같았다. 우는 사자야 말로 얼마나 무서울까? 늘 방해를 하고 있기 때문에 틈을 보이면 안된다. 믿는 사람이 옳은 일을 할 때는 더욱 싫어 한다. 왜냐하면 기도의 능력이 크기 때문이다.
내 삶이 무기력하고 내가 원하고 이상적인 삶이 안되는 것은 때론 기도가 부족하다고 생각이 든다. 기도하는 가운데 억지로 우는 것이 아니라 은혜로 우는 것이고 교회에 나오는 것도 몸부림 치면서 나오지만 그것도 하나님이 아시니깐 그 은혜가 된다.
석 #8211; 오늘 말씀을 듣는 가운데 괴로웠다. 땡깡을 부리면 들어주시다.라는 확신이 안된다. 또 예전에 기억이 생각났다. 지금 만약 하나님께 기도한다고 해도 그 응답은 하나님의 방향이지 내 방향이라 생각이 안든다.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때론 생각하면 고통스럽기 때문에 생각이 없는 것도 괜찮은 것같다. 과거에 대해 잊고 사는 것이 때론 어렸을 때 경험을 통해 얻은 것으로 사는 것이 생각의 틀에 갇혀 그 길만 가고 있기 때문이다.
웅선 #8211; 어렸을 때 기도는 급할 때만 하는 것을 보게 된다. 그때 기도를 통해 많이 맞아야 할 일도 적게 맞는 경험을 하기도 했다.
병민 #8211; 오늘 말씀은 이해가 안되었다. 초등학교 2학년부터 중학교까지는 부모님을 따라 교회를 다녔고 고등학교에는 뜨문뜨문 다녔다. 그러다 20살에 접어들어 교회를 안 나가게 되었다. 어렸을 때 기도는 열심히 했던 것같다. 그런데 들어준 것이 있었던가? 그때 내 모습이 마음이 안들어 투정을 부렸던 것이 이것만큼은 할 수 있게 해주세요.였다. 그러나 수술을 받게 되는 사건이 내게 찾아 왔고 그 계기로 자존감은 낮아지고 괴리감도 생겨 내 자신에게 좋지 않는 사건이 되었다. 지금 석이를 따라 교회에 왔지만 기도하면 다 들어주신다 하실 때 무엇을 기도할까? 생각하게 되었고 교회를 마지막으로 다닐 때 나한테 무엇을 원하셨나?라는 생각도 들었다. 만약 몸을 고쳐주셨으면 했지만 지금 나에게 몸을 고쳐주신다면 지금 모습이 아닌 다른 모습으로 계속 변화될 것같다 오히려 싫고 지금 알고 있는 내 모습에 만족하고 있고 또 깨달음도 있는 것같다. 지금 상태가 더 좋다.
현우형 - 이 땅에 보내신 목적은 사람을 살리기는 것이 목적이다. 믿지 않는 사람을 하나님 앞에 데리고 가야하는 일과 사건을 통해 하나님 앞을 나오는 일, 그것이 살아나는 길이다. 하나님의 주권 하에 모든 일이 이루어 지고 그 뿌리는 같다. 기도는 들어준 것과 안 들어주는 것, 그런 기복적인 기도가 아니고 또 하나님은 내가 어떤 의도로 기도하는지 더욱 알고 계시기 때문에 모든 일은 현재를 지나 과거를 보면 내 모습을 알게 된다. 행위로 보면 문제는 없지만 결과적으로 뒤돌아보면 문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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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현우형 - 아침, 점심, 저녁으로 기도할 수 있게.
병민 - 6월에 목표한 계획 잘 마무리하고, 자주 기도할 수 있게.
석 - 내게 일어나는 일을 진지하게 보고 기도할 수 있게.
웅선 - 자존감이 회복할 수 있게.
상헌 - 능력의 말씀을 붙들고 기도할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