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요약
"온 집에 복을 주시니라"
사무엘하 6장 1절-11절
오늘 하나님이 나 하나가 아닌 온 집안에 복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온 집에 복을 받는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교회는 나오지만 갑자기 어떤 사건이 생기면 너무나도 불가학적인 일이 일어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사건들이 죽어도 이해가 안되기 마련입니다.
오늘 복을 받게 되는 것이 소유의 복과 후손의 복을 받게 됩니다.
복을 받기 위해서는
1. 잃어버린 예배를 회복해야 합니다.
: 만군의 이름의 여호와로 실현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부도나고 힘들며 어려운 것은, 삶의 중심에 말씀과 예배가 없기 때문입니다.
엘리 제사장 때 언약궤를 부적처럼 사용하다가 블레셋에게 뺏겨서 한 쪽 귀퉁이에 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울 때도 말씀이 뺏긴 적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세상 물정 가운데에 언약궤가 70년 넘게 머문 적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속사의 인생을 위해 다윗에게 되찾고픈 마음이 생기게 했습니다.)
우리는 10년-20년 말씀이 없이 교회에 잘 다닐 순 있습니다.
사울처럼 외모가 뛰어나서 그것만 바라보고 다니는 이스라엘 백성 같은 우리의 모습이 있습니다.
다윗은 여러 지파들을 도우며 통일왕국을 이루어가고 있습니다.
(공적인 하나님 때문에 내가 승리했음을 선포할 때가 되었습니다.)
백성과 더불어 지금까지 받은 말씀을 선포할 때입니다.
서로 함께 영적전쟁을 해 나가자는 것입니다.
(말씀에 집중하는 것과 말씀이 들어오는 것이 정말 필요합니다.)
2. 예배 드리지 않는 한 사람 때문에 집안이 복을 받지 못합니다.
: 다윗의 의도는 좋았지만 오랫동안의 영적무지가 벗겨지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궤는 수레에 싣는 것이 아니라 어깨에 메고 가는 것입니다.
(어깨에 메는 것은 보이지도 않고 초라하게 보이는 것입니다.)
번쩍번쩍한 수레로 싣고 싶었지만 부하들이 그 의견을 말을 했습니다.
70년 동안 예배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그 쯤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얘기했던 것입니다.
6절: 나곤의 타작마당은 비탈길도 아니고 고정된 곳이었는데도 소들이 뛰어다녔습니다.
예배를 회복하기 위해 무리들과 찬양대부터 여러 찬양들을 열심히 했기 때문입니다.
그때 웃사가 언약궤를 붙들기 위해 애썼지만 그는 죽었습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은 열심히 산 것밖에 죄가 없다고 말을 하곤 하며,
열심히 하다가 갑자기 이런 일이 생기냐고 원망을 합니다.)
갑자기 말씀이 흔들리는 것 같아서 붙잡았지만 웃사가 죽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웃사가 잘못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겸손하면 누군가를 찾아가 얘기를 해야 합니다.)
성경을 보지 않는 사람은 답이 없어서 다 죽으려고 합니다.
웃사가 죽은 이유에 대해서도 답이 있습니다.
언약궤는 반드시 고핫 자손들이 메어 가야 했었고, 성물을 만지면 안됩니다.
하나님은 이 실수를 크게 보셨지만, 이스라엘은 깨닫지 못했습니다.
다윗이 왕이었기 때문에, 이 사실을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여호와를 섬기는 것과 우상을 섬기는 것의 차이를 모르는 사람은 결국 죽게 됩니다.)
우상은 사랑을 하는 것이 아니라 숭배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온 집안에 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치열하게 말씀을 붙잡아가는 것은 어리석어 보이지만 원칙을 지켜가면 큰 일을 행하게 됩니다.)
블레셋은 말씀이 없기 때문에 수레로 가져왔었습니다.
지식이 없어서 망하는 이 백성과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가운데도 성경을 알아야 하지만 성경을 모르는 무식한 성도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웃사는 고핫 자손이라는 말이 없었습니다.
그는 아비나답의 자녀니깐 그냥 그것을 메고 오게 하였습니다.
(구체적인 말씀 적용을 해야 합니다.)
이렇듯 지도자가 안 될 사람을 뽑아놓으면 사람들을 죽일 수 있으므로, 아무나 직분을 주면 안됩니다.
이것은 명백한 다윗의 잘못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웃사에게 치리를 하신 겁니다.
(우리는 학벌, 외모 등만 보고 속아 직분을 주면 안됩니다.)
문제가 생기기 전까지는 잘 모르지만, 문제가 생기면 직분자들이 잘 나섭니다.
다윗이 부족해도 이스라엘 공동체 안에서는 그보다 나은 사람이 없었습니다.
(교회는 목회자 수준의 이상보다 잘 하기가 어렵습니다.)
웃사는 다윗이 뽑아 놓은 사람이자 그의 죽음을 해석할 사람은 또한 다윗입니다.
이렇게 사건으로 말씀해주실 수밖에 없었습니다.
모든 성도들이 들고 일어나서 다윗 잘못이라고 정죄하면 안됩니다.
(교회와 집안에는 질서가 있고, 우리는 질서의 우선순위를 잘 지켜야 합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 사건을 보면서도 하나님을 예배하지 않고 예배하는 척을 보이며 두 마음을 가졌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치리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궤 옆에서 죽을 수 있어야 합니다.
(교회는 사회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해결해주시기 때문에 가만히 놓아야 합니다.
자꾸 인간적인 마음으로 궤를 직접 만들면 안됩니다.
(믿는 사람이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망할 때, 망하게 내버려 놓아야 할 때가 있습니다.
혈연이나 친구가 망할 때 인간적인 마음으로 붙잡을 때가 있는데, 이것은 놓아야 할 때를 잘 분별해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에겐 이런 적용이 참 힘듭니다.)
다시 말하자면 이 사건은 웃사만이 잘못한 게 아닌, 다윗도 잘못한 것입니다.
그가 궤 옆에서 죽었다고 사실적으로 기록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웃사의 죽음은 모든 이들 대신 죽은 죽음입니다.
다윗과 백성들의 헌신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충돌하셔서 모든 것을 수포로 만드셨습니다.
인간적인 노력과 인정 받으려는 것을 전부 산산조각 내셨습니다. (베레스웃사)
그러자 다윗은 분했습니다.
그는 사울과의 관계와 모든 시험들을 통과했지만 인간적인 자신의 욕심이 있었기에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화를 내다가 두려움으로 바꿨습니다.
(말씀 적용에 있어서 무지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윗조차 제대로 된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다윗의 신중에는 이생의 자랑거리가 있었습니다.
(실수는 얼마든지 할 순 있지만 자기의 욕심이 있으면 망하게 됩니다.)
힘 안들고 하는 적용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절대로 인본적으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학벌과 돈, 모든 것이 있으면 교양으로 자신을 포장하기 때문에 말씀이 들어오지 않는 것입니다.)
3. 예배 드리는 한 사람 때문에 온 집안이 회복됩니다.
: 고라의 자손 가드 사람인 오벳에돔은 지금까지 궤와 관련되어 죽은 자들의 사건을 알게 되었습니다.
궤가 재앙을 가져온다고 모두 거부하였습니다.
그러나 오벳에돔이 이 궤를 받아 들였습니다.
웃사는 찬란 예배를 드리며 인정 받았지만, 정작 예배를 드리지 않았었습니다.
반면에 에봇에돔은 진짜 예배를 드리는 한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후손의 복을 주시고 소유의 복을 주셨습니다.
그러자 다윗은 3개월 만에 언약궤를 주라고 하였습니다.
오벳에돔에게는 무시를 받고 환경이 천했기 때문에 순종이 쉬웠을 것입니다.
우리에게 주변에 빚지고 원통하고 환난당한 자들에게 약재료가 되게 됩니다.
(가정준수는 성전을 지키는 것입니다.)
인격적으로 예배를 드려야 하지, 비인격적으로 에배를 드리게 되면 예배를 회복하는 것이 아닙니다.
목장 풍경
이번 주에 새목원 두 분이 오셨습니다.
양웅기(90) 형제는 게임분야가 전공이지만, 지금 그쪽일을 쉬고 잠깐 보안일 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처음이 아닌데, 어려서 부모님 따라 교회를 가본 적이 있다고 말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박정한(91) 형제는 학교를 다니다가 극단 들어가게 되어, 그곳에서 일하다가
지금 다 끝내고 다른 일을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연극만 하면 살 수 가 없기 때문이라고 말해주었습니다.
교회는 그 동안 몇 번 나오기로 했었는데, 잘 이해가 안되고 말씀이 들리지 않아서 나오지 않았었다고 합니다.
저희는 각자 자기소개를 하였고, 여전한 방식으로 목장 예배를 통해 나눔을 했습니다.
(하나님, 오늘 참석하지 못한 승조와 솔이, 또 군복무로 고생하고 있는 도형이에게도 함께 해주시고 지켜주세요.)
기도 제목
태현(87): "신앙생활 평생 했지만 이제야 내 모습을 보게 되는 과정인것 같다.
자존심이고 뭐고 다 내려놓고 그 시간을 잘 보낼 수 있길 바라며, 인생의 목적을 알아가길 원한다."
웅기(90): "설교내용이 지루하지 않고, 잘 이해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다가오는 한주 동안 겸손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월요일에 교육 들어가는 것 때문에 선생님과 관계자들에게 실력 테스트하는 미팅이 있는데,
좋은 모습으로 잘하면 좋겠다.)"
준혁(91): "여름학기 시작되는데 흥미, 설렘, 의욕이 없습니다.
학업하는데 마음 흔들리지 않고, 내 힘 빼고 사소한 것부터 감사하면서 학교생활 할 수 있길 바랍니다.
(현재 휴학에 대해 고민중인데 잘 묻고 갈 수 있길 바라고요.)
저는 용돈 받으면서 생활하는데, 계획있게 돈쓰면서 근검절약 할 수 있도록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공허함과 허무함을 간접적으로 함께 채워줄 수 있는 믿음의 짝을 찾을 수 있길 바라며,
그만큼 신교제에 대한 소망을 가질 수 있길 원합니다."
정한(91): "예전부터 엄마가 집에서 올라오면 힘든 거 있냐고 물어보시는데, 고난이 없는게 고난이라고 하셨다.
그만큼 힘든 적 없다고 느꼈는데, 교회 열심히 다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정훈(93): "매일 기도할 수 있길 바라요."
희상(94): "예배를 나의 열심으로 듣지 않길 바라요.
그리고 시험 다 끝나고 종강하는데, 기분이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좀 더 애통할 수 있길 바라요.
신교제도 할 수 있길 원해요..!"
제현(95): "다음 주 종강 전까지 과제 잘 마무리 하고, 신교제도 하고 싶어요.
그리고 지금 섬기는 부서인 중등부에 애정 갖고 잘 섬길 수 있길 바라요."
윤호(95): "군대 붙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같이 수업 듣고 있는 애한테 번호 물어보고 싶은데, 내일이 종강이에요.
잘 풀어가봤으면 좋겠어요."
목장의 공통 기도제목
"자기 열심과 잠시 잠깐으로 드리던 잃어버린 예배가 회복되고, 말씀을 사모함으로 드리길"
"주님이 찾으시는 그 한 사람, 그 예배자가 되고, 나도 살고 남도 살리는 약재료가 되길"
"신교제에 대한 소망을 놓지 않고, 믿음의 짝을 찾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