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9명이 모여서 8시 반까지 목장을 했답니다.
제일 많이 모이고 제일 길게 한 목장이었어요~~
[나눔]
새로운 회사 들어 간지 2주 된 유라언니
요즘 몸이 여기저기 아프고 새로 들어간 회사에서 계속 야근을 해서 오늘 나오기 힘들었다. 나에게 주어진 일도 있고 막내니까 해야되는 일들도 많아서 출근 첫날부터 야근을 하였다. 일을 빨리 손에 익혀서 빨리빨리 끝내야겠다. 세상에 너무 치우쳐서 교회도 안 갈까? 한 것도 있었다. 여러 가지로 힘든 상황이다. 갑자기 건강이 확 안 좋아지니까 마음이 너무 힘들다. 큐티가 하고 싶다. (건강을 위해 기도하자 몸이 아픈 게 사건으로 밖에 찾아올 수 밖에 없었던 것 같다. 큐티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는 것이 너무 감사하다.)
일이 막 잘 되고 있는 예인언니
사람과의 관계에서 두려운 게 너무 있다. 지금 까지 나에게 주신 사건들은 다 사람을 믿지 말라고 주시는 사건들이었다. (하나님 자리에 자꾸 다른 걸 놓고 있기 때문에 자꾸 사건이 생긴다. 하나님과의 관계 먼저 회복하고 말씀에 집중하자. 하나님이 예인이 사랑해서 주신 사건이다.)
디자이너 막내 연우언니
일 못하겠다. 떼 쓰는 것 같은데 일이 너무 많아서 계속 쌓이니까 힘들어서 교회도 잘 안 나오게 된다. 그래도 일은 적응을 해서 쫌 괜찮다. 요즘 모든 것이 다 좋으니까 작은 것에 불만이 생긴다. 전에는 크게 생각하지 않았던 것이 지금은 불안하기도 하고 불만이다. 하나님이 내가 정신 못 차릴 것 같아서 안 주시는 것 같다. (아직 다칠까 봐 그 시기가 안 돼서 안 주시는 것이다.) 내 삶이 하나님 자녀의 삶이 아니고 스스로 컨트롤 못하니까 교회 나오기가 싫다. 나한테도 실망하게 된다. (연우가 생각을 바꿔야 한다. 우리는 계속 연약한 죄인이기 때문에 계속 죄 지으면서 살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격이 없어서 교회에 못 오는 것은 정말 잘못된 생각이다. 죄 지은 부분이 있다면 더 교회에 와야 한다. 목원이고 세례 받은 지 얼마 안 됐으니까 짜증내고 징징대도 된다. 특권이다.지금 너무 힘들지만 언약궤를 매야 한다. 너무 싫지만 대충하면 안 된다. 하나님은 아신다. 지금 내 언약궤는 말씀을 매야 하는 것이다.) 난 내명이 이런데 겉만 꾸미는 것 같다. (꾸미는 게 나쁜 것은 아니다. 열등감과 교만은 동전의 양면이다. 사람들이 뭐라고 하지 않는데도 열등감이 생긴다. 언약궤를 세상에서 가지고 와야 한다. 돌아오라고 얘기 해줄 때 돌아와라. 화려한 예배는 필요 없다. 생활예배 잘 들여야 한다. 우리는 답을 다 알고 있다. 근데 그 걸 하고 싶지 않은 것이다. 딱 일주일에 큐티 3번 이상만 해서 단톡방에 올리기로 적용하자. 그럼 너의 언약궤를 다 맨 것이다.) 요즘 힘들어서 예민해지니까 돈도 왜 이렇게 주면서 일은 많이 시키는지 불만이다. (돈에 연연하는 것은 정상이다. 지금 연우는 기준이 너무 높다. 와가지고 욕해도 된다. 큐티 3번만 해라.)
특례입시 준비 중인 솔희
말씀 듣는 것을 지루해 하는 편인데 말씀이 너무 길다. 집중이 잘 안 됐는데 요약해주셔서 쫌 들렸다. 나의 언약궤는 놀고 싶은 마음에 있다. 학원에 있는 애들이 다 공부도 잘하고 학원이 잡아두려고 한다. 그래서 스트레스 받아서 힘들다. 내가 공부 안 한다고 생각하고 자꾸 잡아두려고 하니까 더 스트레스 받는다. 학원에서 점수가 잘 안 나오니까 나만 이상한 애 취급하고 그런다. (한달 밖에 안 남고 나중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열심히 하는 게 좋을 것 같다. 목장 오는 시간이 아깝진 않아?) 그렇진 않은데 하나님과 멀어져있다가 지금 다시 가까워지는 시기인 거 같다. 작은 교회에서 인정 받으면서 다니다가 큰 교회 다니니까 소속감도 없다. 그래서 오기 싫었는데 지금은 지금 내 상황에 딱 맞는 환경을 주신 것 같아서 괜찮다. (잘만 붙어 있으면 될 것 같다. 나눔도 잘하고 하니까. 여기 있다는 것만으로 참 감사하다. 솔희가 최선을 다 하는 것은 맞는 것 같다. 언니랑 같이 살 수 있고 교회도 나올 수 있는 서울에 있는 곳에 갔으면 좋겠다.)
종강해서 모든 게 편한 수현
요즘 정말 고난도 없고 너무 편하다고 생각했는데 마음 한구석에 계속 걸리는 것이 있었다. 처음에는 뭔지 몰랐는데 환경이 너무 편해서 언약궤가 어디 가있는지도 모르고 있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안 되니까 환경이 좋아도 너무 힘들다. 오늘 나눔 들으면서 내가 진짜 생활예배 잘 들여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큐티를 한답시고 말씀을 읽으면서도 대충 보는 사람이 나였다. 진짜 하나님과 관계가 회복됐으면 좋겠다. (수현이가 이미 답을 알고 있으니까 정말 매기 싫고 힘들지만 언약궤를 매는 적용으로 말씀 보면서 생활예배 잘 드렸으면 좋겠다.)
[기도제목]
연주언니: 잃어버린 예배 회복 위해서 매일 큐티에 우선순위 둘 수 있도록, 바쁜 회사 생활 중에
영육간 에너지 채워주시길, 교제와 사명문제 회피하지 않고 기도로 묻자와 가로되 할
수 있도록
예인언니: 주님과의 관계회복이 될 수 있도록, 생활예배와 기도하는 생활 습관화하기, 일도 사랑
도 모두 잘 풀렸으면.
유라언니: 건강 회복 될 수 있도록, 회사에 잘 붙어있기, 생활 규칙 잘 지키기.
연우언니: 주님 더 믿기, 큐티 2번 이상하기.
선하언니: 매일 아침을 기도로 시작하여 마음에 썩은 뿌리(엄마와의 갈등)를 없앨 수 있도록, 경제
적인 고난(학비, 생활비)를 이겨낼 수 있도록
솔희: 게을리 지내지 않기, 시간 낭비하지 않기, 큐티 열심히 하기.
수현: 생활예배 잘 드리고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에 더 신경쓰기, 방학기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게
기현: 생활예배 진실하게 드리기, 음란을 그치기, 시험 공부 잘하고 마무리 잘하고 애들과의 약속
에서 너무 세상적으로 놀지 않기
하은: 남은 시험 과목 잘 준비할 수 있게, 큰언니 결혼 준비, 민규가 교회에 잘 정착할 수 있게
나도 짜증안내고 얘기 잘 들어주기
자영: 알바 잘 구하기, 학기 마무리 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