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건주가 먹고 싶어했던 떡볶이와 제가 먹고 싶었던 순대를 먹으며 *^^ *나눔을 했습니다.
참석자는 김은진88, 전유정 91, 김아영91, 이건주94 였습니다.
나눔
김은진: 성경 인물들 잘못한 사건들 보면 판단하고, 난 정도(正道)만 걸어야지 했다. 하나님 마음 아프지 않게 하려고가 아니라 고통 겪는 것이 싫어서, 두려움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뭐가 잘났다고, 넘어지지 않겠다고 했는지. 지금도 넘어져 있는데, 난 넘어질 수 밖에 없는 인간인데, 얼마나 교만했는지 모른다.
교회 목장 말고는 깊은 인간관계를 하고 있지 않다. ㅠㅠ 인간관계하는 것에도 돈이 필요한데 나는 부족한 것 같다고 생각하면서.. 내가 하고 싶은 것에는 하나님이 안된다고 하실까봐 묻지 않고 돈을 쓰고 있다.
이건주: 묻고 싶지도 않고 듣고 싶지도 않은 약점 이라는 말씀이 인상깊었다. 강성하면서도 갖고 있었던 약점.. 너무 좋으니까 그렇다. 묻지도 않는 것 엄청 많다. 하나님한테 물어보지 않는다. 주일 성수 잘 못하는 반주 아르바이트 시작한 것, 묻지 않고 했는데, 잘못한 거 아닐까 생각한다. 십일조 하는데 일부 할까 전체 할까 애매하였고 고민했다. 엄마한테 손벌리지 말라고 하나님이 주신 돈이니까 그냥 내자! 하고 냈다.
김아영: 혼자 있으면 우울함을 느낀다. 교회 밖에서는 (기독교 학교이지만 학교에서도)죄 얘기를 별로 하지 않는다. 죄를 짓지 않을 수 없는데 하나님이 상황을 안 만들어주셨으면 좋겠다. 내가 죄 값도 다 치러야되고 억울하다. 하나님을 사랑해야된다는 말씀 많이 듣다가 우리 교회 와서 내 죄를 보라는 얘기를 많이 듣게 되었다. 죄책감 때문에 하나님 앞에 가는 것이 어렵다. 어쨌던저쨌던 다윗에게 하나님이 응답해주셨던 것처럼 나에게도 그러실 것이라는 확신이 들기를 원한다. 죄지어도 하나님이 벌 주시려고 기다리는 분이 아니고, 그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기를 기다리신다는 것, 나는 사랑을 받는 사람이라는 것을 확실히 믿고 싶다. 한 번 박히니 생각이 고쳐지지 않는다. 큐티를 하루이틀 못하면 너무 자책된다. 옛날에 하지도 않았던 때는 잊어버리고.. 이렇게 말하니까 편안하다.
기도제목
유정: 어깨, 목, 머리 안 아프고 건강하게 해주세요.
하나님께 때를 맡기고 잘 기다리게 해주세요.
시험기간 과제와 발표, 시험 등 모든 준비 잘할 수 있게 해주세요.
불신자인 친구 있는데 하나님의 관점으로 바라보고 잘 대할 수 있게 해주세요.
건주: 막혀있는 일들이 있는데 묻고 갈 수 있게 해주세요.
시험 기간에 시험들지 않게 해주세요.
아침에 학교 갈 때 새벽 큐티 듣는 적용하게 해주세요.
재희: 게을러지지 않고 시간관리 잘 해서 공부할 수 있게 해주세요.
오빠를 봐주시는 활동보조인 선생님 문제가 잘 해결되게 해주세요.
정말 데려와야하는 잃은 양들 ,사촌 언니들, 친구 전도하게 해주세요.
아영: 의인이 되지 못함을 인정하고 오직 죄인임을 알고 너무 죄에 눌려 하나님의 사랑을 못보는 게 아니라 죄인임을 고백하고 하나님께 붙잡히길..
시험기간 게을러지지 않도록 해주세요.
다음 주일에 엄마가 처음으로 우리 교회에 오는데 말씀이 다 들리지 않아도 하나라도 듣고 갈 수 있게 해주세요.
은진: 인본주의의 악이 깨어짐으로 예수님만 의지하게 하는 환경이 최고라는 것이 마음으로 인정이 되도록 해주세요. 그것 통해 상처가 해석되어 평안함을 누리게 해주세요.
휴학과 편입, 치아교정, 학점 계획 등 묻지 않고 결정한 것 회개합니다. 피부과 가는 것도 하나님이 안 된다고 하실까봐 묻기 싫은 마음이 너무 큰데, 묻고 적용하게 해주세요.
사람들과의 교제보다 스스로에게 돈과 시간을 쓰는 것을 택하는 이기심의 죄 회개하고 교제를 통해서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해주세요. 교제를 위한 물질도 채워주시고 시간과 감정 관리도 잘 해서 교제에 쓸 수 있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