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교요약 ♥
† 본 문 : 사무엘하 5장 11절 ~25절
† 제 목 : 내 대적을 흩으셨다
† 말씀선포 : 김양재 목사
내 대적은 무엇이고 여호와께서 물같이 흩으시는 대적은 무엇인가?
1) 열등감의 대적을 흩으심
믿지 않는 두로왕을 통하여 하나님이 다윗과 그의 백성을 높이시는 사건
여호와를 대적하는 사람이 나의 대적이다
적용)
여호와는 나의 대적을 물같이 흩으시는 분이시다. 나의 열등감의 대적은 흩어졌는가?
2) 보이지 않는 대적들이 있다.
하나님께 묻지 않고 넘어가게되는 대적들, 그결과 항상 해결되지 않고 있는 대적들이 있다.
다윗이 처첩들을 얻고 취하는 과정에서 하나님에게 묻고 나아가는 과정이 없었다.
그것이 평생의 보이지 않는 대적이 되어 다윗의 인생에서 걸림돌이 되었다.
하나님의 나라가 거룩인데 그 지경에 이르기 위해 많은 고난과 깨달음이 필요하다.
이것은 성경속에서 계속 반복되는 주제이다. 성경을 도덕적으로 읽지 말고 구속사적으로 읽어야 한다.
상대방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며 때를 기다려야 하는 약점(대적)이 있고,
내 약점(대적)은 바로 쳐내야 하는 경우가 있다.
3) 눈에 바로 보이는 대적들이 있다.
다윗이 큰 전쟁에 계속하여 직면하게 되었으나 그 전쟁을 통해서 점점 더 강성하게 되었고,사울과의 투쟁속에서 이미 많은 경험을 하였기 때문에 패배하지 않았다.
진정으로 강성하게 됨은 내 자신을 보고 이타적으로 살 수 있는 상태이다.
인생은 큰 전쟁의 연속이다. 불행끝 행복시작의 상태는 존재하지 않는다.
4) 오직 여호와께 묻고 순종하면 반드시 내 대적을 흩어주신다.
다윗이 블레셋과의 전투에서 계속해서 묻고 순종하며 전진하여 연전연승 할 수 있었다.
사탄은 사건을 통해서 칩입을 하나
하나님을 의지하면 기습공격이 필요한지 정면공격이 필요한지 하나님이 알려주신다.
어떤 고난중에도 회개하고 기도하면 믿음의 지경이 넓어져 어떤 고난과 전쟁중에도 패배하지 않는다. 내가 믿는 여호와께서 내 대적을 물과 같이 흩어주시기 때문이다.
♥ 목장동정 ♥
▶ 이번주는 각자의 사정으로 결석이 많아 4명인원으로 미니목장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다음주에는
진아,보라,세현,승종,민석,청희 다들 얼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목장나눔 ♥
A - 나의 열등감은 주로 직업과 학벌 관련한 것이다. 지금의 직업에 10년이 넘는 적지않은 세월동안 종사해 오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확신이 없고 자신감이 없는 경우가 많다. 직업과 관련해서 고객앞에서 나의 부족함을 드러내야 하는 절대절명의 순간의 경우가 있었는데, 그때 순순히 나의 부족함을 인정했더니 상대방이, 예상과는 다르게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게 되는 놀라운 사건을 경험한 적도 있다. 결국 어느위치에 있던 인간으로서 각자의 열등감은 피할 수 없고, 열등감을 만져주실 분은 예수 그리스도 뿐이신것 같다.
B - 내가 생각하기에 나는 열등감이 없고, 세상적인 조건이나 스펙에는 그리 집착하지 않는 편이라 생각했는데, 학교를 다니면서 집안이 좋은 동료학생을 만나게 되면서, 그 학생을 부러워하게 되고 나의 부모님의 위치와 처지에 대해서 실망하게 된적이 있다.
세상의 것들에 초월한듯 행동하고 있었지만, 나 역시 인간으로서 다른 모든 사람과 같이 속물적인 속성이 있었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C - 나의 열등감은 남들만큼 되지 못하는 것에서 기인하는 것 같다. 남부럽지 않은 학교를 나왔고, 거주하는 곳도 그렇지만, 결국 내 주위의 내 또래들은 모두 결혼을 하여 가정을 꾸리고 있으나, 나는 그렇지 못하고 집에서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으니 이러한 남과 비교되는 상황이 열등감이 되어 나를 짓누르고 있다. 이렇게 숨막히는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이루어가시는 뜻이 또 있으니 내 죄를 보며 믿고 의지하며 갈 수 밖에 없다.
D - B와 마찬가지로 나도 열등감이 없는 줄 알고 살았다. 그런데 어디 사람이 그런가?
결국 다 물질과 외모, 명예 등을 극도로 추구하는 것이 사람이다. 문제는 나의 환경과 상황때문에 내가 그렇지 않은줄 내 자신을 기만하며 살았다는 것이다. 여러가지 사건을 겪으며 이제야 조금씩 깨달아가고 있는데 문제는 시간앞에서 이제 점점 초조해 진다는 것이다. 하나님 자체가 상급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하는데 그게 너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