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오늘도 식당에서 6명이서 나눔을 하였습니다 몇주만에 다시 목장에 나온 윤수형과 지원이를 만나게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나의 열등감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나눔을 하였습니다
지민형 : 나의 열등감은 직장이다 어제 결혼식을 갔다오는데 어떤 자매가 다른 형제의 직장을 얘기하는것이다 그 형제는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직장을 다니고 있다 나도 남들이 들으면 알만한 직장에서 일해서 인정받고싶은 마음이 큰것같다 나의 훈련이 아직 덜끝나서 이직에 관한 일들도 다 막으신것같다
지원 : 나의 열등감은 몸이다 어렸을 적 몸이 뚱뚱하고 키가 작아서 고민이 많았는데 농구를 하고 난 뒤로는 살도 빠지고 키도 커져서 많이 내려놓게 되었다 오히려 하도 농구를 해대서 거인이 되었다 이제드디어 이사를 가게되었다 세명이서 살던집을 네명이서 살려니 좁고 굉장히 불편하다 이사도 하였으니 조금편한근무환경에서 공익생활을 하고싶다
수영 : 나의 열등감은 외모이다 어렸을적 뚱뚱해서 옷으로 나를 포장하려 노력해서 쇼핑을 많이 즐겨하는편이다 이성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외모 학벌등이 나랑 비슷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런열등감들이 군대를 오게되면서 많이 극복이 되었던것 같다 큰소리를 내지않으면 안되므로 나에게는 군생활이 오히려 약이 되었다 생각지도 못했던 사트가 통과되어서 이번주에 면접을 앞두고 있다 전혀 나랑 다른 계열이라 큰 희망은 갖고있지않지만 하나님께서 낙담하지마라며 붙여주신것같다
영재형 : 나의 열등감은 부자친구들이다 친구들중에 잘사는 친구들이 몇몇있다 이친구들을 만날때마다 애써 태연한척 행동하며 나도 너희들만큼 할수 있다는 능력을 보여주고 싶다 (사실 그리 열등감을 느끼고 있지않으신것같아 질문을 바꿨습니다 형의 교만함은 무엇입니까?)
사실 교만함도 열등감도 크게 생각하지 않고 있다 사는걸 아무생각없이 사는거 같아서 그게 큰문제인것 같다
윤수형 : 나의 열등감은 취업이다 이제 곧 기말고사가 끝나고 학교를 졸업예정중에 있는데 아직도 취업이 되지 않는게 걱정이다 이번주에도 인턴 면접을 봤었는데 생소한 곳이라 면접에서 잘 대답을 하지 못하였다 서울대를 가지못해 서울대입구만 지나가도 분하였는데 반년만에 내렸놓게 하셨다 키가 좀 작다고 느꼈었는데 학벌을 가지고 있어서 그렇게 크게 열등감을 느끼지는 않는다
영우 : 나의 열등감은 쿨한척하는것이다 갖추고있는게 하나도 없어서 열등할수 밖에 없는 상황속에서 애써 쿨한척 나는 단지 노력을 안해서 하지 못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다 나를 소개하는 자리서 노가다를 한다고 소개했다 실제로 하는건 노가다는 아닌데 그냥 내자신을 깍아내려 괜찮은척 하려한것같다 계속 쉬다가 아예 쉴 시간이 없어지다보니 몸과 마음도 지치지만 나갈곳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
기도제목
수영 : 면접준비 훈련준비 잘 준비하고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술안먹을수 있도록
지원 : 공익배치좋은곳으로 받을 수 있도록
영우 : 건강관리잘하고 게임안하도록
영재형 : 회사에서 팀논문을 해야 하는데 완만하게 해결되었으면
윤수형 : 기말고사 졸업 잘 마무리 되도록
지민형 : 영육간의 회복할수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