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모임장소: 할리스
모임인원: 윤주신87, 신새롬89, 염지영86, 임수진89, 김정미90, 송현정93, 서희주95
설교 '점점 강성하여 가니라'
다윗은 그리고 점점 걸어가면서 커졌다.
다윗에겐 그리고의 사건이 계속 있지만 점점 지경이 넓어지는 강성함이 있었습니다.
1. 형제의식이 공동체에 평만하게 퍼졌습니다.
2. 환난은 경하고 영광은 중하다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3. 형제가 하나가 되기 위해서 객관적으로 되는 것입니다.
4.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께서 함께 계시기에 점점 강성해져갑니다.
주신언니:
쇼파 구입한 것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위약금 물고 잘 취소했다. 어제 한복을 맞춰야했는데 어디로 어떻게 해야힐지 너무 고민이 되었는데 일사천리로 잘 결정을 했다. 이것을 보면서 내가 고민해서 되는게 아니고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더라.
현정:
룸메이트들이 아프리카에서 온 친구들인데 내 물건을 물어보지 않고 사용하는 것으로 다퉜다. 그 후에 말을 안 하고 있다. 그 친구들은 피해의식이 많은 것 같고 말을 했어도 자기네 나라 문화가 그렇다고 하면서 상황이 변하지 않을 것 같아서 다음번에는 방을 바꾸려고 한다.
-> 주신언니: 그 친구들이 피해의식이 있을만 할 것 같다. 보듬어줄 것까지는 없는데 그 사실만 알고 있으면 될 것 같다.
희주:
그 남자애를 만났는데 성년의 날이라고 향수를 선물로 주더라. 그 이후에 계속 연락을 했는데 월요일날 하루종일 연락이 안 오니 그날 지옥을 살면서 외모 자존감 문제가 다시 올라왔다. 이것으로 힘들어하면서 그 애와 잘 만나서 교회에 데려와 남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내 마음이 보였다. 또 불신자를 만나려고 하는 것에 너무 찔린다. 그 친구와 로맨스를 꿈꾸고 있는데 그냥 그 아이를 만났을 때 교회오라고 전하고 안 되면 안 되는 거지 이렇게 생각하기로 했다.
-> 너는 사랑이 많이 부족한 아이여서 연락이 오고 안 오는 것 하나에 일희일비한다. 내가 사람에게 사랑받고 싶은 것을 알고 솔직하게 고백하니 너무 감사하고 귀하다. 하지만 알면서도 그 애에게 휩쓸리는 것은 문제가 있다. 나는 이렇구나 에서 끝나지 않고 자제를 해가자. 걔를 통해서 내 연약한 부분이 뭐가 있나 보면 될 것 같다. 또 그 친구를 통해서 치유될 부분이 분명 있는 것 같다.
수진언니:
요즘 낙도 없고 기쁨도 없다. 성적도 안 좋고 전공을 살릴 것도 아닌데 졸업하고 취업할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이 든다. 요즘 몸도 안 좋다. 온 몸이 계속 떨리는 게 점점 심해져서 일자로 선을 못 긋는 정도가 되었는데 병원가기도 너무 무섭다. 어떻게 취업을 준비해야할까 생각이 들면서 무기력증에 짜증만 난다. 나도 부모님처럼 거지같이 살겠구나 이런 비관적인 생각이 들면서 우울하다. 평생 알바만 하면서 사는 게 아닐까. 다른 사람들은 빨리 졸업해서 뭐라도 하고 있는데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 걸까. 뭘해도 다 재미가 없고 학교 수업, 과제도 해야 하지만 하기가 싫다. 지금 집의 상황도 어려운 가운데서 이 상황을 벗어날 방법이 없는 것 같이 보인다.
-> 한번 아팠던 적이 있으니 일단 수진이 몸이 너무 걱정이 된다. 병원을 가자. 그리고 하나님께 나 너무 힘들다고 나 어떻게 할꺼냐고 책임지라고라도 기도를 좀 해보자. 그리고 우리도 함께 다같이 기도를 하자. 기도한다고 드라마틱하게 바뀌진 않지만 그래도 하나님 앞에서 최소한의 순종을 하자.
새롬언니:
요즘에 동생들이 집 밖으로 나가 오피스텔에서 살게 되었고 어머니가 운영하시는 요양원이 법이 바뀌어 스프링쿨러를 설치해야 한다. 그 설치비 때문에 대출을 받아야 할 것 같다. 여태까지 학교 다니면서 대학원으로 진학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요즘 취업시즌이 다가오니까 내가 이 나이에 어머니한테 돈을 받는게 맞는 걸까 라는 생각이 든다. 친구가 돈을 벌어서 자기가 혼자 생활하면서 또 돈을 모아서 여름방학때 해외로 놀러간다는 말을 들었다. 그 말을 듣는데 나는 뭔가 이런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여름방학때 나도 돈을 벌려고 한다.
-> 계속 그냥 오늘 하루하루를 잘 사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고민을 뒷전으로 두고서.
지영언니:
동네 교회를 1년 넘게 다니면서 사역도 했다. 근데 별로 양육적인 면에서 도움이 안 되는 것 같고 일하는 부서에서도 불화가 생겨서 팀이 와해되었다. 그러자 말씀 듣는 것에 소홀해지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에 새롬이가 와보라고 해서 우리들교회를 오게 되었다. 보석감정사 과정을 듣고 나서 어디든지 내 자리 하나는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이 돈을 들여서 배웠는데 이 업계에서 이 정도 연봉만 받는데 괜찮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 이 나이가 되어서 아직 정착을 못했다는 생각이 들면서 직업도 남자친구도 없고 나는 어떡하지. 하나님께서 어떻게든 살 길을 마련해주시겠지 라며 마음이 편하다가도 나는 구할 말을 할 자격도 없는 사람 같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예전 같으면 울고 그럴텐데 어떻게든 되겠지 라고 생각이 들었다.
정미:
월요일날 집이 나가게 되었고 동시에 어머니가 직장에서 해고되셨다. 그 가운데서 나는 학원을 등록해야 했는데 예전 같았으면 눈치보고 못 할텐데 이번주에 학원을 등록했다. 내 유익을 위한 것은 하나님께서 잘 채워주시지 않으셨지만 필요에 의한 것은 때마다 잘 채워주셨으니 그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려고 한다. 이렇게 물질 고난의 일곱의 때를 지나가면서도 오늘 말씀처럼 환난은 경하고 영광은 중하다는 것이 너무 깨달아진다. 내가 너무 돈을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계속 돈으로 훈련시키시는 것 같다.
기도제목
희주: 아웃리치 엠티갈 수 있도록, 또 가서 재밌게 놀 수 있도록, 그 친구를 뒷전으로 두고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사소한 것도 하나님께 기도하는 습관이 생기도록
지영언니: 취업고민, 하나님 뜻 구하고 있지만 그 뜻이 내 뜻인지 하나님 뜻인지 잘 모르겠는데
하나님 뜻이 무엇일지 알기 위해서 기도와 말씀에 집중할 수 있도록
새롬언니: 큐티, 이번주부터 시험인데 시험기간동안 체력적으로 힘들지 않도록
현정: 가족 구원을 향한 애통함을 가지고 조금이라도 적용하기, 하나님을 우선순위에 두고 하루에 한 번 기도하기
정미: 이번주 공부, 양교가 끝나도 큐티와 수요예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십일조 정확하게 낼 수 있도록
주신언니: 업무 성실히 하도록, 결혼 준비 신중히 할 수 있도록, 내 결혼예배가 믿지 않는 오빠와 친척들을
살리는 예배가 될 수 있도록, 남자친구 친가모임 잘 다녀올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