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1일 주일예배
사무엘하 5:1~25
[점점 강성하여 가니라]
김양재 목사님
다윗이 만군의 하나님과 함께 하니 강성해지니라. 그리고의 사건이 늘 있지만 다윗은 그 사건으로부터 발을 땔 때마다 점점 강해졌다고 한다. 이제는 통일 왕국의 왕으로 강성해진다고 한다. 점점 지경이 넓어지는 강성함은 무엇일까? 4장에서는 좋은 소식을 분별할 수 있는 상을 주셨다. 하나님 편에서 유익을 구하는 것이 좋은 소식이라고 했다. 다윗이 인생을 통해서 점점 강해지는 것이 무엇인지 반복해서 알려주시는 주님의 사랑을 알아야 한다.
무엇이 점점 강해졌는지?
1. 형제 의식이 공동체에 편만해졌다.
1~3절 이스라엘 백성들이 인간의 왕을 달라고 해서 하나님께서 분노로 왕을 주셔서 달콤함을 맛보다 화를 당했다. 그러나 다윗은 쓴 맛을 가져온 존재였다. 성경적인 가치관은 쓰다. 인간적인 사울은 달기에 정신을 못 차린다. 사울과 이스보셋과 아브넬이 다 죽고나니 믿을 만한 사람이 다 없어졌다. 아무것도 없게 되니 친척의 연을 가지고 다윗에게 왔다. 이 사람들은 그동안 다윗을 괴롭혔는데 이제 망하게 되니 '천부여 이제 옵소서' 하고 왔다. 다윗은 이 상황을 이해했는데 주변 사람들은 이 상황을 받아들이지 못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망해서 왔다. 어제까지 그들이 미웠어도 그들이 회개한다면 받아들여야 한다. 내 남편, 자녀가 회개하고 돌아온다면 받아들여야 한다. 받아들일 때까지 없어질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그 끝에 돈이 있기에 다 없어질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끼리끼리 놀다보면 지경이 넓어진다. 공동체에 잘 묶여있으면 된다. 빚지고 환란당한 사람들이 점점 모였다. 다윗에게 기름을 붓고 3일 동안 축제를 벌였다. 이들은 다윗이 왕이 되는 기름부음을 받은 자되는 이유를 말하고 있다. 한 형제이다. 사울 시대에도 적을 위해 싸웠다. 사무엘로부터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다. 그렇게 미워했다가 갑자기 한 형제가 될 수 있을까? 사울이 죽었어도 한 형제가 되는데 7년 6개월이 걸렸다. 다윗은 날마다 선택해야 하는 기로에서 신본주의로 처리했기에 다윗에게 돌아왔다. 아무리 숨어있어도 저절로 남에게 인정받는 것이다. 온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인정받기까지 시간이 걸린다. '내가 이렇게 순종하는 거 그 누가알까?'라는 생각들을 했다. 날마다 큐티를 하니 그 순종이 내 역할이라는 것이 깨달아졌다. 돈에도 순종하고 시간에도 순종하는 시간을 허락해주셨다. 다윗은 사무엘에게 기름부음을 받고 유다왕 때 기름부음을 받고 통일왕국 때 기름부음을 받았다. 계속해서 기름부음을 받아야 한다. 다윗도 기름부음을 받고 하나님과 언약을 맺었듯이 백성들과도 언약을 맺었다. 백성을 향한 충성, 섬김의 언약을 맺었다. 당당한 왕이 되기 위해 그들과 언약을 맺어야 한다고 얘기한다. 형제의식이 생기게 된 이유다. 형제는 하나님 안에서 같은 믿음을 가지지 못하면 남남보다 더 못한 관계가 된다. 내가 믿음이 있다고 형제우애를 하는 것이 아니다. 형제우애를 위해 날마다 양육, 연단을 거쳐야 한다. 우리가 고난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형제의식이 있다. 공동체가 굉장히 활성화된 증거이다. 부목사님의 나눔을 봤다. 가족에게 사랑이 부족했다. 받은 사랑만 원했다. 성도들에게 하는 사랑을 우리에게 해달라고 아내가 말했다. 내가 성품으로 사랑을 하니 받는 것만 원했다.
나눔: 집안 식구나 공동체에서 얼마나 형제의식을 가지고 있는지?
2. 환란은 경하고 영광은 중한 것을 아는 것이 강성해지는 것이다.
다윗은 왕이 되고도 7년6개월을 유다에서 왕노릇해야만 했다. 이렇게 다윗이 고난을 당하고도 왕이 된 나이가 서른 살 밖에 안됐다고 대단히 강조하고 있다. 그 후 40년 동안 통치하면서 역사상 가장 태평성대를 이뤘다.
환경이 편안하면 웬만해서는 다른 사람을 품기 힘들다. 요압은 자신의 자리에서 편한 줄만 알지 다윗 옆에서 같이 섬겨도 변하지 않는다. 사울같은 힘든 사람때문에 다윗과 같은 불세출의 영웅이 나타났다. 매일 정해진 시간에 큐티를 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바울 자신이 받은 환란을 이렇게 말했다. 매도 많이 맞고 옥에도 많이 갇혀봤지만 이러한 환란은 경이라고 했다.
영광의 중한 것. 왜 영광일까요? 왕이 되고도 환란은 계속됐다. 죽는 날까지 죄와 고통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어떻게는 나에게 주신 영광과 역할에 감사해야 하는데 어떻게 편안하게 살지만 생각하면 힘든 것이다. 그래서 다윗은 고난이 오면서, 자녀고난이 오면서 하나님의 때를 점점 알아가는 기쁨을 누렸다. 자녀가 배반을 하는 고통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는, 자기 죄를 알게되는 가장 큰 기쁨을 누렸다. 그래서 다윗이 영의 모델이 되는 것이다. 내 가족의 개념이 거듭나야 점점 강성해진다. 가족의 개념이 넓어져야 한다. 강성해져간다는 말은 돈많고 자녀가 공부잘하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의식이 편만해진 것을 가르킨다.
적용: 아무리 힘들어도 고난 환란은 경하고 장차 이뤄야 하는 것은 중하다는 것을 믿는지?
3. 형제가 하나가 되기 위해 객관적이 되어야 한다.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객관화해야 한다.
왕이 되고 가장 먼저 한 일이 수도를 옮기는 것이다. 사울과 유다와 관련없는 곳으로 옮겼다. 지역감정과 당파를 초월하고자 제3의 성읍지로 옮겼다. 예루살렘은 제3의 장소지만 약속의 땅, 천연요새, 온 이스라엘의 중심였다. 그래서 두 지파가 자원해서 참여할 수 있도록 선택한 것이다. 다윗은 이 상황을 이용하는, 아주 정밀하게 정치를 했다. 여호수아 이래로 함락하지 못한 여부스 족속의 예루살렘을 도읍지로 정하기로 했다. 그것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땅이다. 약속을 믿고 따라야 기적이 일어난다. 오직 하나님 나라를 생각하고 자기고향, 기득권을 포기하면 예수님이 오시는 예루살렘이 되는 것을 믿어야 한다. 욕심이 없으면 앞날이 잘 보인다. 하나님이 정하신 전쟁에서 이긴다는 확신이 있어야 한다. 다윗이 마음을 정하고 전쟁에 임했을 때 여부스 사람들로부터 조롱을 가장 먼저 당했다. 그러나 다윗은 사단에 넘어가지 않았다. 여부스 족속 같이 대단한 배경, 직장, 산성의 모습을 보면 위축감에 사로잡힌다. 너무 조롱을 심하게 하니 하나님이 결론부터 주셨다. 거대해 보이지만 마른 자들은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 앞에서 맥없이 무너진다.
8~9절 어떻게 빼앗았는지 보여주시는 하나님. 다윗은 전쟁을 오래해봐서 그 지형의 특징을 샅샅히 알고 있다. 왜? 사울의 핍박을 통해. 수로를 통해 그 성에 들어갈 수 있음을 알고 있었다. 다윗은 성에 침투하면 장애를 가진 사람부터 치라고 했다. 이것은 장애인을 비하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조롱한 그들의 본능적인 악함을 치라고 한 것이다. 정복을 했지만 더 중요한 것은 안으로 부터 둘러 쌓았다. 안으로부터 더 철저히 외압에 대비한 것이다. 사단으로부터 방비해야 하는 것이다. 우리는 떠난 사람들을 보면서 우리가 빈틈이 있음을 알고 회개해야 한다. 오셨던 분들에 대해 관심으로 잘 돌보아야 한다. 이것이 대단히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우리가 노력하는 그 마음을 하나님께서 보신다. 잃은 양을 찾아 최선을 다해 돌아오도록 찾아가야 한다. 관심과 애통함이 있어야 한다. 관심을 보였다는 것만으로도 하나님의 마음을 전한 것과 같다.
적용: 나의 기득권을 내려놓고 치우치지 않으면서 나를 객관적으로 두고 있는지? 부모를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자녀를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있는지?
4. 만군의 하나님께서 함께 계시기 때문에 강성해지는 것이다.
사울의 인본주의를 폐하기 위해서 다윗의 강성해짐과 비교하셨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다윗이 죄를 짓고 있어도 지키셨다. 동행하셨다. 여부스를 친 사람은 요압이었지만 성경에 기록되지 않았다. 하나님 뜻에 합당하지 않은, 욕심으로 했고, 야망으로 했기 때문에 기록되지 못하고 모든 공을 다윗이 받게 된 것이다. 내 야망으로 하는 일이 있는지?
날마다 다윗은 자기 유익을 구하는 것이 아니기에 자기 앞날을 잘 볼 수 있었다. 하나님의 명령은 시간이 지나도 하나님의 명령이기에 남은 싸움을 다윗이 효과적으로 잘 수행했다.
힘든 여건에서 교회를 지은, 여목사로서.../맹인과 저는 자라도 물리칠 수 있는 권세, 합당함을 주신 하나님. 판교는 땅모양이 별이다. 굉장히 어려운 땅에서 시작했다. 맹인 처럼 여겨지는 여목사가 강남 한복판에서 교회 개척하고 부흥하게 해주셨다. 별처럼 빛나는 교회가 되게 해주셔서 모두가 보이는 곳에 세우게 해주셨다. 걸음마다 크게, 강해지게 해주셨다.
적용: 내가 하는 일마다 하나님께서 강성하게 해주신 사건이 있는지? 내 야망 때문에 모른척 하신 일이 있는지?
간증
모든 상황 속에 하나님 계심을 알고 고난을 축복으로 하는 것이 은혜다. 내가 다가오는 어려움을 물리적으로 차단하려 하지 않고 그대로 당하는 것이 축복이다.
맺음말
점점 강성해 가는 것은 형제의식이 있는 것이다. 모든 일을 객관적으로 처리하는 것이다. 환란은 경하고 영광은 중하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만군의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는 것을 아는 것이 강성해지는 비결이다.
[나눔]
1. 집안 식구나 공동체에서 얼마나 형제의식을 가지고 있는가?
용석의 형제의식: 두 동반자의 아픔과 나눔을 단순히 숙제를 잘하고 못하는 정도로 평가하는 마음을 보게 됐다. 잘하고 못하고가 아니라 답답함과 어려움을 이해해줘야 하는데 꼭 알아야하고 깨달아야 하는 것들을 원하는 형제의식으로 체휼하고 나누기 보다는 '선생'의 위치에서 대하는 것 같다.
욱진의 형제의식: 이타적인 삶. 목원의 문제를 내 문제로 여길 수 있는 것. 그 마음 주시는 것도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밖에서는 착하고 남을 위하는 사람이지만 집에서는 엄마의 아픔을 알려고 하지 않았고 진정으로 나누려 하지 않은 내 죄를 봤다. 때마다 세 번의 기름부음을 받은 다윗처럼 내가 말씀으로 나쁜 소식을 좋은 소식으로 여겼다면 아버지의 아픔도 이해하고 불쌍히 여기고 기도했을 것이다. 집에서는 공동체의식 없이 형제의식 없는 이원론의 태도를 가지고 있다. 회사에서는 아예 형제의식이 없는 것 같다. 단순히 일을 하고 돈을 받는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승현의 형제의식: 직장이 잘되면 내 공로로 삼는 마음이 있다. 많은 경험을 통해 직원들과 좋고 나쁜 관계들 지혜롭게 대처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모두 내 공로가 되고자 했던 것 같다. 한때는 직원들과 술, 담배도 같이 하는 것이 '같이 간다.'라는 생각을 죄의식 없이 했지만 말씀으로 그것들을 분별하게 됐다. 양육을 받으면서 하나님을 떠나지 않기 위해서 공동체를 떠나면 안되겠다는 확신을 가지게 됐다. 혼자서는 오래 붙어있기 힘든 부분이 있기 때문에 형제의식이 편만한 자매를 꼭! 만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ㅋㅋ 굿~b
호연의 형제의식: 이전 교회에서 여전히 불편하다. 담당 부목사님이 연락이 와서 아직 정리하지 못한 사역들을 정리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 답답함, 어떻게 해야 맞는건지 모르겠다. 기도 밖에 없다는 상황이 답답할 때가 있다. 누군가와 나누지 못하는 이 상황이 안타깝다. (나쁜 소식 때문에 우리들 교회에 오게 됐고 말씀 들으며 좋은 소식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 여기서 말씀 으며 애매한 고난 해석해 나갔으면 좋겠다. 욱진이형의 꿀처방~)
동환의 형제의식: 3년 전에 부모님이 이혼하셨다. 아버지가 주식으로 재산을 날리셨다. 어머니가 은행에 다니셨기 때문에 그 위기를 넘겼지만 두 분이 마음이 멀어지셨다. 어렸고 말씀이 없어서 ‘이혼을 막지 못했다.’라는 생각이 있다. 지금은 두 분의 마음을 이해하기에 결정을 존중하고 있다. 어머니하고 대화를 자주 한다. 문제가 있으며 먼저 말을 꺼내고 해결하는 편이다. 특별히 소속감이 생기지 않는 것 같다. 같이 모이게 되면 잘 하지만 먼저 나서서 하지는 않는 것 같다.(일단 큐티부터 해보자~)
2. 아무리 힘들어도 고난 환란은 경하고 장차 이뤄야 하는 것은 중하다는 것을 믿는지?
승현: 아버직 일찍 돌아가시게 되고 가정을 책임져야하기 때문에 돈이 중해지고 하나님이 경해졌다. 나름 성공하고 있다고 했는데 여전히 공허함이 있었다. 가지려고 하는 것을 가질수록 더 많은 것을 잃어버렸다. 평범한 생활, 인성, 사람 등등... 모태신앙이 있어 죄의식은 있었는데 돌이키지는 못했다. 그 와중에 하나님이 오셨고 내 힘으로 되는 것이 없는 것을 알게 해주셨고 무엇이 중요한지 보여주셨다. 그래서 돌이킬 수 있었다. 내가 사람들을 힘들게 하고 있다는 생각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을 섬기게 되었다. 섬김으로 생기는 마음들 가지고 직장에서 적용하고 가족에게 적용하게 되는 것 같다.(멋지다잉~ㅋㅋ)
목장 청소 때문에 급 마무리...^^;;
[우리의 기도제목]
욱진
1. 아침 8시30분에 출근해서 큐티할 수 있도록
2. 아빠 마음에 직장문제로 근심이 가득한데 이 때 예수님 만나실 수 있도록
승현
1. 아침에 일어나서 큐티할 수 있도록
2. 운동 꾸준히 할 수 있도록
동환
1. 큐티할 수 있도록
용석
1. 말씀으로부터 떠나지 않도록(매일 큐티할 수 있도록)
2. 부모님, 누나 말씀 들리도록
3. 내 공로 삼기 위해 일하지 않도록
원식
1. 회사 워크샵 무사히 다녀올 수 있도록
2. 이사할 때 아무 문제 안 생기도록
*승원, 현수, 규만 다음 주일, 잃은 양 찾기 전도축제에 주의 인도함으로 예배와 목장으로 나올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