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늘 약하여서
나눔 장소: 뚜레쥬르
나눔
김민정94: 아웃리치 모임을 생각할 때 좋고 싫고 한 감정이 느껴지지 않았다. 그런데 막상 가니 나눔하고 재미있었다.
김아영91: 나를 찾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주존감을 가지면 자존감이 생긴다고 한다. 하나님을 독대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전유정91: 너무 힘든 일이 있었다.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고 엄마가 물어보아도 힘든 것을 말하고 싶지 않았다. 그런 사람을 조금 공감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지금까지 나는 하나님한테 어떻게 해야되냐고 묻는 기도만 하고 하나님도 어떻게 해야할 것인지에 대한 생각만 주셨다. 그런데 하나님은 내 슬픈 감정을 공감해주지 못하는 것 같아서 힘들었다. 이제는 감정을 말하고 이해해달라는 기도도 해야겠다.
권재희95: 교수님이 꿈에 대해서 써보라고 했다. 정말 솔직하게 편입, 재수, 성적 장학금 이런 것 썼는데 교수님이 발표하라고 했다. 화가 났다. 내가 읽은 것에 대해서 하나하나 조언을 하셨다. 그때부터 짜증이 났다. 금요일에는 무기력이 왔다. 엄마가 왜 그러냐고 물어본 것에 눈물이 확 났다. 힘든 마음을 엄마가 알아주어 행복했다. 큐티 말씀은 자꾸 인내하고, 참으라고해서 대학에 붙어있으라는 뜻으로 받았는데 하나님께 전 못붙어있을 것 같아요 힘들어요..기도했다. 별의별 방법적인 면 때문에 너무 고민이 많아졌다. 계속 벌 주시는 하나님만 떠올랐다. 토요일 밤에 양육 독후감 책을 읽었다. 당신은 하나님을 아십니까?라는 책이다. 하나님은 큰 분인데 요만큼으로 생각하여 두렵고, 넘어질 수도 엇나갈 수도 있는데.. 오늘 말씀으로 답 받기를 원했다. 내 연약함 아시겠구나, 생각이 들었다. 나는 정답대로, 바르게,,강박이 있었다. 내가 가는 길이 마음에 안드셔도 만져주시는 하나님이시구나. 두려움, 강박에서 벗어나고 자유함이 생기는 것 같다. 갈증 느끼는 부분 해소가 되니까 행복하다. 괜찮다는 말이 듣고 싶었던 것 같다.
기도제목
재희: 학교 일 잘 해결될 수 있게 해주세요.
양육 잘 끝낼 수 있게 해주세요.
민정: 내가 불편한 사람에게 순종을 잘 할 수 있게 해주세요.
큐티 잘 할 수 있게 해주세요.
아영: 큐티하면서 하루하루 내 모습 찾아갔으면 좋겠어요.
6.15 전도축제 하루만이라도 엄마 데려올 수 있게 해주세요.
종교사회학 과목 발표를 잘해서 담당 교수님이 내가 바뀌었다고 생각하게 해주세요.
유정: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제대로 잘 알게 해주세요.
원수를 사랑하라 잘 적용하게 해주세요.
아무것도 하기 싫고 도망가고픈 맘 접고 부지런히 공부하기를 바라요.
은진: 유치부에서 나눔 잘 하게 해주세요.
학교 생활 , 큐티, 기도생활 잘 하게 해주세요.
여전히 적용 안되는 것, 내가 못한다는 것 인정하고 하나님께 기대게 해주세요.
이번주에 못온 친구들 내일은 꼭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