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21
#10074;말씀요약
사무엘하 3:21-39
[ 내가 오늘 약하여서 ]
목자인 가정에서 엄마가 아들에게 욕심을 버리라고 하니까, 아들은 엄마는 미움을 버리라고 했다고 한다. 목자 가정인데도 약하다. 사울은 약하여가고 다윗은 점점 강하여 간다고 했다. 다윗의 약점이 약함으로 드러난다. 오늘이 중요하다, 오늘 내가 약하여서 어렵다는 고백을 하는 것이 바로 강함이 아닌가 생각이 된다. 우리는 예수 믿고 헌신 했는데 왜 고난이 생기는지 알 수가 없다.
다윗이 너무 뭐든지 훌륭하고 신앙이 좋고 그렇지만 너무 약한 모습을 계속 보여주고 있다. 그것이 십자가와 은혜가 필요한 이유 이다. 오늘 다윗이 약하여서 오는 여러 가지 문제를 살펴본다.
1. 기회주의를 넘어서지 못했다.
21절 [ 아브넬이 다윗에게 말하되 내가 일어나 가서 온 이스라엘 무리를 내 주 왕의 앞에 모아 더불어 언약을 맺게 하고 마음에 원하시는 대로 모든 것을 다스리시게 하리이다 하니 이에 다윗이 아브넬을 보내매 그가 평안히 가니라 ] 치명적인 약점에도 원수가 스스로 분열을 했다. 9-12절을 보면 아브넬은 얼마나 기회주의자인지, 그동안 다윗을 대적했으면서 이제 와서 하나님의 뜻으로 다윗을 세우는 것처럼 행동하고 있다. 사울의 배신당함은 자기 삶의 결론이다. 죽기까지 도움이 안 되는 기회주의 간신을 인본주의로 끼고 돌았다. 사울은 사람 분별이 안 되어서 죽을 때까지 아브넬을 믿고 죽었다. 이스라엘의 가장 큰 배신이 나라를 넘겨 준 것이다. 사랑 없이 충성했을 때는 나도 남도 죽는 것을 볼 수 있다.
지식을 행하는 것이 지혜다 지식은 있는데 행함이 없는 것은 지혜가 없는 것이다. 자기 죄를 보는 것이 가장 유식하다고 했는데, 자기 죄를 못 보기에 진짜 무식한 인생이 무엇인지 사울과 아브넬을 통해서 보여주고 있다. 아브넬이 뜻을 정한 것 같지만, 다니엘의 뜻 정함과는 전혀 다른 것이다. 내 고집대로 무례하게 행하는 것이 뜻을 정한 것이 아니다. 아브넬의 뜻은 다윗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지만, 이스라엘 쪽으로는 도움이 하나도 되지 않았다. 무엇보다 자기의 유익을 위해 뜻을 정한 것이기에, 다윗에게 도움이 되지만, 아브넬의 이 뜻을 받아들인 것은 다윗의 약함이라고 할 수 있다. 아브넬의 뜻을 받아들인다면, 미갈을 데려오라 해서는 안 되었다. 치명적인 약점은 다윗에게는 사울이 죽었기 때문에, 이제 여자문제의 약함이 나올 수밖에 없다. 다윗도 아브넬과 같이 기회주의자가 된 것이다. 피 한 방울 안 묻히고 나라를 얻었지만, 다윗에게 면죄부가 주어지는 것은 아니다.
저는 진실한 체 하고, 상대를 위하는 체 하면서 얼마나 나의 유익을 위해 행하는 일이 많았는지 생각해 보게 되었다. 잘 참으니까, 내가 THINK를 잘 하는 줄 알았다. 내 환경에서 내가 참아야 하니까 참을 수 있었던 것이다. 내가 참았으니까 남들보고 너는 왜 못 참냐는 얘기를 쉽게 함으로 내 주위사람들이 나를 힘들어 했다. 내가 기회주의자가 되어 여기까지 왔구나. 이것이 믿음으로 행한 것이 아니고 처신을 잘 한 거였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도덕과 윤리는 남 앞에서는 훌륭하고 안보면 장학금을 받아야 하니까 컨닝을 한 적도 있었다. 그리고 늘 실기시험 때 앞에서 연습, 공부 하나도 안했다며 거짓말을 일삼았다. 공부를 잘하려면 얼마나 이기적이어야 했는지를 돌아보게 되었다. 교회 다니며 봉사를 해도, 구속사를 모르니까 하나님 앞에서 아브넬 같은 면이 있습니다. 생각지 못한 것을 깨닫고 얼마나 울었는지 모르겠다. 인생이 항상 절박해서 부자 친구들을 보면서 내 안에 비굴함이 있었다. 나의 쌓아놓은 간판으로 부자인 신랑에게 시집을 갔습니다. 아브넬이 이스보셋이 아닌 다윗을 선택한 것과 같이. 말씀으로 인도함 받는 것이 무엇인지 전혀 몰랐다. 이런 것도 모두 하나님의 세팅이었다. 저의 약함을 아시고 하나님이 여기까지 오게 하셨구나, 은혜가 아니면 제가 설 수가 없는 인생임을 알았다.
적용 #9642; 여러분의 기회주의는 어디까지 인가?
2.심복의 배반을 처리하지 못했다.
22-23절 [ 22.다윗의 신복들과 요압이 적군을 치고 크게 노략한 물건을 가지고 돌아오니 아브넬은 이미 보냄을 받아 평안히 갔고 다윗과 함께 헤브론에 있지 아니한 때라 23. 요압 및 요압과 함께 한 모든 군사가 돌아오매 어떤 사람이 요압에게 말하여 이르되 넬의 아들 아브넬이 왕에게 왔더니 왕이 보내매 그가 평안히 갔나이다 하니 ] 요압이 전쟁을 이기고 돌아왔다, 평안히 갈 수 없는 아브넬이 평안히 갔다. 이는 하나님의 뜻이었던 것이다. 아브넬의 평안은 일시적인 것으로, 하나님만이 이를 보장할 수 있다. 다윗이 주는 평안은 아니었다. 누군가 나의 앞날을 보장해 줄 것 같지만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다. 요압이 자신의 원수 아브넬이 평안히 갔다고 하니까, 속이 뒤집어 지는 것이다.
24-25절 [ 24. 요압이 왕에게 나아가 이르되 어찌 하심이니이까 아브넬이 왕에게 나아왔거늘 어찌하여 그를 보내 잘 가게 하셨나이까 25. 왕도 아시려니와 넬의 아들 아브넬이 온 것은 왕을 속임이라 그가 왕이 출입하는 것을 알고 왕이 하시는 모든 것을 알려 함이니이다 하고 ] 요압은 아브넬이 속이러 온 것이라고 다윗에게 따진다. 이럴 때 다윗은 요압과 아브넬 중 누구의 말을 들어야 할까? 어제까지는 아브넬이 원수였으나, 지금 이 상황에서는 피를 묻히지 않으려면, 아브넬을 믿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요압은 이를 이해를 못한다. 요압은 15광야를 지나도 못 깨달아서 항상 나쁜 사람 좋은 사람이 있다. 전혀 들을 준비가 되어있지 않아서, 다윗은 요압에게 한 마디도 하지 못한다.
26-27절 [ 26.이에 요압이 다윗에게서 나와 전령들을 보내 아브넬을 쫓아가게 하였더니 시라 우물 가에서 그를 데리고 돌아왔으나 다윗은 알지 못하였더라27.아브넬이 헤브론으로 돌아오매 요압이 더불어 조용히 말하려는 듯이 그를 데리고 성문 안으로 들어가 거기서 배를 찔러 죽이니 이는 자기의 동생 아사헬의 피로 말미암음이더라 ] 요압은 원한이 많고 작은 일에 집착을 하는 사람이라서 아브넬을 자기 동생 죽인 그대로 똑같이 찔러 죽였다. 나라를 위해서도 아니고 개인적인 원한으로 죽인 것이다. 지금 요압은 다윗에게 하나도 도움이 안 되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창립공신이라고 언제나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닌 것이다. 교회에서도 오직 야망과 직분 때문에 이런 일을 하는 사람이 있으면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 그런데 다윗은 이렇게 악함을 알면서도 같이 가야 하기에 버리지 못한다. 결국 아브넬이 이렇게 개죽음을 당한다. 일이 안되려면 이렇게 안 되는 것이다. 세월호도 우연 같지만 하나님의 시간인 것이다. 우리가 아무리 열심히 산다고 해도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어서 우리는 오직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고 기도해야 하는 것이다.
삼풍백화점이 무너진 날 삼풍백화점에서 물건을 바꿀 일이 있었다. 그쪽으로 길을 접어들어 갔는데, 무의식 적으로 안다니던 길이라서 지나치고 말았다. 그리고 유턴하지 않고 그냥 집으로 왔다. 그리고 집에 오자마자 삼풍이 무너졌다는 소식을 듣고. 내게 사명이 남았다는 생각을 들었다. 내 발걸음을 하나님이 지켜주지 않으면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그러나 그 삼풍에 갔었어도 나는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면서 천국 갈 수 있었다. 이것이 기도하는 사람의 특권인 것이다. 나는 구원 때문에 덤으로 사는 인생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시간을 알 수 없기에 겸손히 하나님을 믿고 의지해야 한다. 지금부터 모든 식구들을 주께 인도해야 한다.
28-29절 [ 28. 그 후에 다윗이 듣고 이르되 넬의 아들 아브넬의 피에 대하여 나와 내 나라는 여호와 앞에 영원히 무죄하니 29. 그 죄가 요압의 머리와 그의 아버지의 온 집으로 돌아갈지어다 또 요압의 집에서 백탁병자나 나병 환자나 지팡이를 의지하는 자나 칼에 죽는 자나 양식이 떨어진 자가 끊어지지 아니할지로다 하니라 ] 아브넬이 죽었다는 얘기를 듣고 나는 무죄하다 요압의 죄다. 즉시 요압을 저주한 것은 공정한 판단이었다. 이것도 아브넬 삶의 결론이다. 다윗의 하나님을 믿었다면, 아브넬을 처치해 주실 하나님을 믿었어야 했다. 내가 원수를 갚음으로 그 저주가 다음 세대까지 내려간 것이 맞다. 다윗이 저주를 했지만, 미리 요압이 물어봤을 때는 아무 말 없다가 이제 와서 저주하는 것이 다윗의 약함이다. 요압이 두렵고, 요압까지 없으면 통일이 되지 않으니 말을 못한다. 다윗도 아브넬과 요압의 힘을 의지하는 마음이 있었던 것이다. 또한 야망 많은 요압은 아브넬이 새 왕국의 사령관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다윗은 이를 막지는 못하고 말씀에 의거한 저주를 했다. 요압은 다윗과 15광야를 건너며 사울을 살려 줄 때는 절대 추종하다가 자신의 문제가 되지 이렇게 무섭게 달라진다.
사람 분별하기가 참 어려운 것이다. 요압은 구속사가 안 깨달아 지는 것이다. 이런 요압이 심복이니 다윗이 얼마나 힘들었겠는가. 그러나 다윗은 요압으로 인해 결정적인 야망의 원수를 우리아 등을 다 무찔러 주었다. 그렇게 약점을 점점 잡히는 것이다. 내가 어찌할 수 있는 것이 있는 것이다. 다윗이 아브넬을 위해 애가를 지어주는 것이 구속사 이다.
적용 #9642; 가장 가까운 사람이 뒤통수를 치는 배신의 경험이 있는지를 나눠보라
3. 이 일들이 오늘 내가 약해서 어렵다고 고백을 했다.
39절 [ 내가 기름 부음을 받은 왕이 되었으나 오늘 약하여서 스루야의 아들인 이 사람들을 제어하기가 너무 어려우니 여호와는 악행한 자에게 그 악한 대로 갚으실지로다 하니라 ] 믿는 사람은 거룩한 하나님 뜻대로 살려니 오늘이 항상 어렵다. 이 일로 다윗에게 이스라엘이 등을 돌리게 되었다. 다윗 최대의 위기가 왔다. 위기에 강한 다윗은 여전한 방식으로 아브넬을 위해 애가를 불렀다. 위기에 이렇게 해야 하는 것이다. 나는 상관이 없다, 내가 그를 죽인 것이 아니다. 라고 할 것이 아니라 상여를 따라가고 요압을 저주하고 소리 높여 울고 금식하며 본을 보이는 것이다.
자신의 왕권 때문이 아닌 하나님 나라 때문이다. 이제 이스라엘의 구원이 눈앞에 왔는데 멀리 간 것이다.
다윗은 이 자리에 오게 해준 사울과 아브넬이 감사해서 그들을 위해 운다. 하나님의 시험을 계속 치르고 있는 다윗을 본다. 끝까지 원수를 죽이지 않고 하나님께 맡긴 것이다. 사울과 아브넬을 위한 애가를 부르는 것이 예배가 회복되는 것이다. 이스라엘이 다윗의 진심을 조금씩 이해하기 시작했다. 다윗에게 허드렛일을 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교만한 사람은 내가 안 죽였는데 내가 왜 나가서 울어야 해? 라고 말한다. 무엇을 해야 할지를 모른다. 계속 사울과 아브넬 같이 높은 자리에 있다 보니 그런 것이 잘 안 된다. 다윗의 슬픔으로 백성이 설득되어 기뻐하게 된 것이다 백성들을 어떻게 기뻐하게 할 수 있는가?
1절에는 다윗이 점점 강해졌다고 하는데 마지막에는 다윗이 너무 약하다고 고백을 하는 것이다. 오늘 내가 약한 것. 하나님 오늘 제가 너무 약해서 할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다고 기도하는 것이다. 요압과 아브넬을 통제하지 못한 자신을 그대로 보고 하나님 앞에서 제가 약하다고 하는 것이 다윗의 강함이다. 요압은 하나님 나라가 보이지 않으니까 자기 자리가 보장이 되니 지금 다윗의 저주가 무서운 것을 모른다. 구속사를 모르면서 다윗의 의중을 꿰뚫으니 더 무서운 사람이다. 다윗은 이렇게 긴장해야 하는 사람을 평생 옆에 두고 간 것이다. 같이 갈 수도, 제거할 수도 없는 사람이 항상 함께하는 것이다. 스루야의 아들들은 계모의 아들이 되어서 그 상처가 해결이 안 되어 자신과 남을 괴롭히는 것을 보게 된다. 오늘 다윗은 사울과 요압 모두 하나님이 처리해 주시기를 바랐다. 내가 할 수 없는 인간관계가 있으니 다윗이 지경이 넓어지게 된다.
교인들은 끊임없이 의심을 한다. 교회, 목사가 진짜인가 가짜인가, 교회는 한 번 발걸음 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발걸음인데, 우리는 날마다 새 가족이 오니 한번 오고나면 관심을 끊는다. 그래서 잃은 양 찾기를 해보자고 하는 것이다. 우리가 엎드리고 절하고 울면서 나의 약함과 부족을 나타내기를 바란다. 울면서 그 말이 맞다고 하는 것이다. 언제나 내 죄다, 맞다 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끊임없는 진정성을 목장에서 보여주어야 한다. 다윗은 자기 자신을 던져서 아브넬을 애도했다. 거기에 구속사가 중심에 있다. 구원 때문에 사랑하고 구원 때문에 가야함을 시험하시는 하나님인 것이다. 기름 부은 자를 끝까지 일관적으로 사랑해야 한다. 은혜로 밖에는 약한 나는 설 수 없는 것이다. 이렇게 다윗의 치명적인 약점 가운데서도 다윗이 점점 강해진다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인 것이다. 하나님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이다.
맺음 #9642; 다윗이 오늘 내가 약하여서 기회주의를 넘어서지 못하고,
배반을 막지고 처리하지도 못하고, 내가 약하여서 어렵다고 고백한다.
우리도 하나님 앞에서 약함을 고백하고 하나님 나를 도와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10074;목장나눔
지난 주 목자 신정언니 생일에 이어서 이번 주는 저의 생일 이었어요~
이번에는 특별히 박성근 목사님도 함께하셔서, 더욱 풍성하고 감사한 나눔을 했답니다. > ㅅ < )///
저희 목장 사진 찍어주시느라 특별히 고생하신 목사님께 감사를 드려요

#10074;기도제목
신정 : 영혼에 대한 애통함 갖도록
진로를 잘 결정하고 무기력하지 않을 수 있도록
자존감을 회복하기를
하은 : 일대일 양육교사훈련, 영육 간에 지치지 않고 마무리하기를
치매에 걸리신 할머니께 온유함으로 대할 수 있도록
아웃리치에 친척동생 두 명 모두 데려갈 수 있기를
종은 : 면접과 시험 모두 담대하고 편안하게 치를 수 있도록
남자친구에게 교회 얘기 꺼낼 수 있는 용기를 주시도록
영혼구원에 애통함을 가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