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
오늘 내가 약하여서
삼하3:21-39
다윗의 극복치 못하는 치명적 약점이 약함이 되었다. 오늘 내가 약하다 인정하는 것= 강함, 십자가와 은혜가 필요하다. 감격 속에 영접했는데 왜 이런일이 생기나 싶은 일이 있다. 우리가 안되는 문제에서 다윗과 같은 성경속 인물이 필요하다.
다윗이 약하여서
1) 기회주의를 넘어서지 못했다.
사울은 인본주의의 심볼, 자기삶의 결론으로 기회주의자여서 다윗에게 나라를 넘겨줄 아브넬의 사랑없는 충성을 끝까지 믿고 죽었다. 자기죄를 보는 것이 가장 유식하고, 가장 무식한 인생이 사울과 아브넬. 지식은 있지만돌이키는 행함이 없는 것이 지혜가 없는 것. 뜻을 정한 아브넬과 다니엘(생각,진실됨)은 다르다. 아브넬의 뜻을 받아들인 다윗의 약함(기회주의). 그렇지 않았을 경우, 다윗은 미갈을 데려오라 해서는 안되었고, 이스보셋과 의논하고 설득하여 공개적으로 진행했어야 했다. 사울없는 다윗의 치명적인 약점은 약함이 될수밖에 없다. 우리는 상대방 때문에 할수없어 그랬다라고 할 때가 많다. 그러나 다윗이 했을 일을 아브넬이 다해줬다고 해서 다윗에게 면죄부가 생기는 것이 아니다. 책임은 항상 나에게 있다. 또한 세상성공이 목적인 아브넬과 내가 다를 것이 무엇이겠는가.
-나의 기회주의는 어디까지인가?
2) 신복의 배반을 처리하지 못함.
평안히 갈수없는 아브넬이 평안히 갔다(하나님의 의도 암시). 하나님만이 평안한 마음을 줄 수 있고, 다윗이 줄 수 있는 마음이 아니였다. 누군가 나의 앞날을 보장해줄것 같지만 오직 하나님만이 보장해주실 수 있다. 요압에게 ‘아브넬이 평안히 갔다’고 다윗과 요압을 이간질 하는 이가 있듯이 나는 그렇지 아니한가. 15광야 동안 함께하며 일을 너무 잘하는 요압이나 야망이 너무 많아서 다윗의 뒷통수를 친다. 그러나 악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한마디 하지 못하는 다윗. 다윗이 미리보냈을때 아브넬이 빨리 갔을 수도 있지않아 할수 있듯, 1분에 모든 것이 결정되는 것 같지만 우연은 없고, 하나님의 시간이다. 내가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하나 없기에 믿고 의지하고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이 내 발걸음을 지켜주지 않으시면 살 수가 없다. 구원때문에 덤으로 사는 인생. 우리는 하나님의 시간을 알 수 없기 때문에 겸손하게 나아가야 한다. 이 문제에서 다윗이 즉시 요압을 저주한 것은 옳은 결정이었다. 다윗의 심복으로 하나님을 믿는 자라면 아브넬도 하나님이 원수를 갚아 주실 줄 믿어야 하는데, 내가 원수를 갚으면 그 저주가 대대로 내려갈 것을 알지 못했다. 진작 요압에게 한마디 하지 못한 것이 다윗의 약함. 배신을 막지도 못하고 배신 후 죽이지도 못했다. 요압은 야망으로 가득차서, 아브넬이 군사령관의 자리를 차지할 수 있다 생각하여 자신의 자리가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하니, 몇 십년동안 묵묵히 지내온 모습에서 변하여 아브넬을 죽였다.
구속사가 깨닳아지지 않는 아브넬 때문에 힘들었을 다윗이었으나, 아이러니하게 결정적인 원수인 아브넬, 우리야, 압살롬의 사건에 요압의 야망으로 원수를 처단하였고, 다윗은 점점 요압에게 약점을 잡혀 그의 배반을 처리하지 못했고, ‘내가 오늘 약하다’ 하는 것. 다윗처럼 사울의 왕관을 가져온 아말렉 소년을 죽이고, 원수 아브넬을 죽인 요압을 저주하고, 사울의 죽음을 슬퍼하고, 아브넬을 위하여 애가를 부르는 것이 구속사. 나를 해치는 자 중에 나를 돕는자도 있고 나를 돕는자 중에 해를 끼치는 자가 있다.
-가장 가까운 사람의 뒷통수를 치는 배신을 경험해본 적이 있는가
3)오늘 내가 약하여서 너무.. 어렵다.
믿는 사람은 ‘오늘’이 항상 어렵다. 하나님 뜻대로 거룩하게 살려고 하기 때문에. 화해하려 온 아브넬을 죽인 다윗을 백성들이 어찌 믿겠는가? 위기상황에, 즉시 상여를 따라가고 성지 헤브론에 장사하고 요압을 말로 저주하고 겸손하게 낮아져 소리높여 울고 백성들에게 옷을 찢으라, 금식하며 본을 보이는 다윗처럼 해야 한다. 오직 하나님 나라 때문에.‘내가 죽였냐, 내가 무슨상관이냐, 나는 죄없다’하는 것이 아니다. 힘들때는 이렇게 예배오고 이렇게 찬양하고 이렇게 기도하는 것이라 본을 보이는 것.
39절에 모든 답이 있다: 오늘 약하여서.. 너무 어려우니 여호와는 악행한 자에게 그 악한대로 갚으실지로다.
요압처럼 하나님 나라를 보지 못하기에, 말로하는 성경으로 하는 저주가 진짜 저주라고 여기지 못하고, 다윗의 의중을 꿰#46175;어 보기 때문에 진짜 무서운 사람으로 다윗보다 더 오래 살았다. 우리 가운데 예수를 믿으며 같이 갈 수도 없고 제거할 수도 없는 무서운 문제도 있다. 다윗은 사울처럼 요압도 하나님이 처리해주시기 바랬다. 내가 할 수 없는 인간관계 때문에 하나님 나라의 왕이 될 수 있었다.구원 때문에 끝까지 시험하시는 하나님. ‘맞다 맞다 내탓이다’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원수를 사랑하는 것, 내 가족이니까 살아야 한다는 것이 너무 어렵다. 끝까지 살 수 있는가, 기름부은자를 끝까지 사랑할 수 있는가를 계속 물으시는 것. 이 가운데서 점점 강해지는 다윗이 은혜때문 아니겠는가. 예수믿는 우리는 오늘 너무 약하여서 너무 어렵다, 은혜가 아니면 설수 없다고 고백해야 한다.
기도제목
소정: 남자친구와의 신교재, 친할머니와 외할머니가 하나님을 믿을 수 있길.
유지: 내 약점 때문에 역할하는 사람들의 회복. 온전히 믿지 못해서 오는 두려움 기도하기. 하나님을 위한 시간으로 섬기기.
경진언니: 내 약점을 놓고 기도하기. 일주일에 한번 운동하기. 가족의 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