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1 주일
뚜레쥬르
김은진88 목자, 전유정91 부목자, 김아영 91, 김민정 94, 이건주 94, 권재희95
(이번주에 사정으로 못온 친구들 다음주에는 꼭 와!ㅠ.ㅠ)
점점 강해지는 다윗의 약점
일주일 생활
전유정91: 토요일에 혼자 공원에 가서 운동했다.
김민정94: 시험끝나고 놀았다.
김아영91: 학교 상담교사가 목표이다. 어려울 것 같지만 하나님 뜻이면 되겠지 생각한다. 문제아여도 다가가면 순수한 것을 알 수 있다.
이건주94: 학교 교수님들이 커리큘럼 빡세게 넣었다. 실기 준비하다 보면 기말 실기 연습 못할 정도이다. 피아노 25분동안 암기해서 쳐야하는데 아직 외우지 못했다.
김은진88: 항상 과제가 있어서 신체적 한계가 다다라서 아침에 못일어났다. 수업에 무단결석이 되었다. 성적이 좋지 않게 나오면 초과 학기 위험이 있기 때문에 불안하다.
권재희 95: 학교에서 조별과제 하는데 사람들이 열심히 안해서 혈기 올라왔다. 친구들이 나한테 물어볼 거 물어보면서 친해지고자 했지만 싫었다. 혼자 있고 싶다. 내일이라도 학교 그만두고 싶어서 말했더니 엄마랑 싸우게되었다. 양육 준비하면서 풀리고 금요일에 슬럼프 와서 큐티책을 폈는데 길이 참으라는 말씀이었다. 정말 못참겠다고 하나님한테 말하고 자퇴,휴학 절차 조사하는데 1학년 1학기에는 둘다 불가하다는 것이었다. 하나님이 막아주시네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이 힘 주시면 무엇을 못하겠느냐, 믿음을 가져라 머리에 계속 이런 생각이 들었다. 왜 이학교에 오게 하셨을까.. 양육 받고 있는 것 좋다. 내가 겪고 있는 혼란들을 만져주는 것 같다. 기말고사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반수 뜻대로 되지 않으면 휴학 후에 복귀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인간적인 두려움 내려놓으라는 말씀 인상적이다. 있는 환경에서 감사가 안되는 내 모습에 힘들다.
나눔제목: 나의 약점은 무엇인가?
김은진: 말투, 표정을 크게 받아들여 상처를 받았다. 사람을 만나는 것 좋아하지 않는데 , 사람을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과 맞춰가는 것을 싫어하고 성품이 맞는 사람과 만나고 싶어하는 것이다. 보여지는 것이 중요하다 교육받고 자라다보니, 잘 이야기하는 것과 못 이야기하는 것이 있다는 오늘 말씀 공감이 많이 되었다. 뭐가 그렇게 잘 보이고 싶은게 많은지 모르겠다. 나는 아닌데.. 하면서.. 내 얘기한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다.
권재희: 하나님을 믿어도 현실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많았다. 돈 버는 것이 중요하고 이런 생각. 나의 모순된 모습과 너무 사람을 의지하려했던 것, 입시를 쉽게 치르려했었던 모습을 하나님이 돌아보라고 하신 것 같다. 오빠를 약재료 삼아서 힘든 사람을 도우며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사회복지사들은 자기 삶이 무너져있다. 나는 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가치관이 혼란스럽다. 이 시기가 필요했구나 생각이 든다.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는 것이 무엇인지 기초적인 것부터 다루어가시는 것같다. 밑바닥같은 나의 마음을 보게 해주신다. 말씀 있어 다행이지 없었으면 어쩔 뻔했나 싶다.
김아영: 왜 내가 내 외모에 집착하는지 생각해보았다. 초등학교 때 아픔이 있어서 연약한 것이었다. 어떻게 적용해야되는지 모르겠다. 목장 얘기 들어보니 후줄근하게 입고 다니는 것은 아닌 것 같다! 다윗은 어려서부터 외로운 시간을 보낸 것처럼 나도 외동이어서 혼자 시간을 보냈다. 내 의견 별로 없었다. 나도 모르게 다른 이가 나에게 외모에 대해 얘기하는 것이 너무 중요해졌다. 아비가일이 다윗 막지 않고 시글락으로 같이 갔다는데 , 찔렸다. 남자친구와 있는 동안 좋은데, 그 시간동안 하나님을 보지 못했다. 비전에 대해 고민이 많다. 청소년 지도사를 하고 싶은데 단지 하고 싶은건지 사명인 건지 잘 모르겠다. 돈을 많이 버는 직업 아니고, 자격증을 따야한다. 사람이 하고 싶어하는 것을 아시고
하나님이 사용한다고 하시는데 .. 예전부터 꿈이 많았다. 고민이 많은 4학년인 것 같다.
전유정: 지난 수련회 때 외모로 취하는 약점을 뉘우쳤었다. 내면을 보고 난 뒤에도 원래 취했던 것 때문에 죄책감이 남아있다. 분별과 판단의 차이가 헷갈렸는데 아무튼 큐티를 통하여서 이웃을 판단하려고 했던 나의 마음을 회개하였다.
기도제목
건주: 학교 다니는 중 무기력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큐티 하게 해주세요.
엄마가 집에 키우는 고양이랑 친해지게 해주세요.
재희: 학교에 잘 붙어있고 기말고사 준비 잘 하게 해주세요.
진로 준비 잘하게 해주세요.
일대일양육 잘 마칠 수 있게 해주세요.
아영: 학점 관리 잘했으면 좋겠어요.
매일 아침에 큐티하고 싶은데 기억이 하루종일 나게 해주세요.
엄마 교회 왔으면 좋겠는데 상황과 여건 만들어주세요.
유정: 하나님의 뜻을 오해하지 않고 잘 알았으면 좋겠어요.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 되고 싶어요.
가족들에게 화 덜 내서 구원에 도움되게 해주세요.
저에게 주어진 일 열심히 하게 해주세요.
민정: 과제 마무리 잘하고 큐티 잘 하고 하나님 안에서 살게 해주세요.
은진: 중보기도 열심히 하게 해주세요.
학교 생활 잘하게 해주세요.
저의 연약함 공동체와 하나님께 잘 오픈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