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11
#10074;말씀요약
사무엘하 3:1-21
[ 점점 강해지는 다윗의 약함 ]
한국은 100년 만에 상상할 수도 없이 강해졌다. 그러나 한국의 힘으로 강해진 것이 아님을 하나님께서 세월호를 통해 알려주신다. 다윗도 점점 강해지지만, 도덕적으로 점점 약해지고 있다. 무엇이 약한가?
1. 점점 강해지는 것은 인내이다.
1절 [사울의 집과 다윗의 집 사이에 전쟁이 오래매 다윗은 점점 강하여 가고 사울의 집은 점점 약하여 가니라] 다윗이 강하여졌지만 이스라엘은 사울 왕가가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이럴 때 다윗이 무력으로 통일을 했다면, 이는 대적 블레셋에게 좋은 기회를 주는 일이었다. 그래서 다윗은 기다릴 수밖에 없었다. 사울이 졌는데도 이를 인정하지 않고 끈질기게 다윗을 괴롭혔다. 악한 이웃을 선으로 이기려면 오직 인내뿐이다. 성도들은 언약성취가 목적이기에 불의한 방법으로 이기는 것을 피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현실을 굉장한 가치로 인정해야 한다. 시험을 받는다는 것을 주심에 감사하라. 다윗은 인내하며 어엿하고, 인내하고, 사랑의 사람으로 바뀌게 되었다. 다윗이 잘나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으로 택하셨기 때문이다. 다윗의 강함은 다윗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이다.
적용 #9642; 점점 강해지기 위해서 얼마나 인내했나? 인내가 강해지는 것이다.
2. 다윗의 치명적인 약점이다.
2-5절 [2.다윗이 헤브론에서 아들들을 낳았으되 맏아들은 암논이라 이스르엘 여인 아히노암의 소생이요 3.둘째는 길르압이라 갈멜 사람 나발의 아내였던 아비가일의 소생이요 셋째는 압살롬이라 그술 왕 달매의 딸 마아가의 아들이요 4.넷째는 아도니야라 학깃의 아들이요 다섯째는 스바댜라 아비달의 아들이요 5.여섯째는 이드르암이라 다윗의 아내 에글라의 소생이니 이들은 다윗이 헤브론에서 낳은 자들이더라] 고대에서 다처와 다산은 부강의 척도였다.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자식들을 허락하시고 융성하게 하셨다. 하지만 성경은 일부일처를 진리로 가르친다. 진리를 어기고 영적 자녀를 가지려 하면 혹독한 시련이 따른다. 가치관이 변하는 것은 정말 어렵다. 예수님 믿고 가치관이 변하려고 교회에 온다. 이는 팔복의 가치관이다.
영육이 가난한 사람이 많아서 영적인 일을 육적으로 보는 사람이 많다. 다윗도 인생의 상처를 여자로 풀려는 것이 중독이 되었다. 두 아내가 잡혀 울고 통곡했으면서도 아내를 넷이나 더 얻어 들였다. 여기서 얻은 아내와 다녀가 훗날 문제들이 된다. 다윗이 대체 왜 그랬을까? 말로 해도 안 되는 것이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냥 지나치는 것이 없으시다. 이 치명적인 약점으로 다윗은 슬픈 인생을 살았다. 사울에게 쫓길 때는 여자를 만나지 않았는데, 아비가일 이후에 아히노암을 얻는다. 그에게서 낳은 아들 암논이 압살롬에게 죽임을 당한다. 배가 다르니 서로 형제라는 인식이 없다. 아비가일은 믿음으로 다윗과 결혼했다고 생각해서 잠시 행복했는데, 다윗이 왕이 되니 7년 만에 네 여자를 맞아들인다. 역대상 3:1 [다윗이 헤브론에서 낳은 아들들은 이러하니 맏아들은 암논이라 이스르엘 여인 아히노암의 소생이요 둘째는 다니엘이라 갈멜 여인 아비가일의 소생이요] 길르압은 별칭인데, 이는 아비가일이 아들을 낳자 사람들이 나발의 아들이라고 조롱했기 때문이었다. 친아들임을 증거 하려고 두 개의 이름을 주었다. 그런데 그 아들은 일찍 죽었고 끔찍하게도 아비가일은 밧세바까지 들이는 것을 보았다. 나발도 다윗도 둘 다 힘든 남편이다. 파라다이스는 없는 것이다. 현숙한 아비가일의 결정이, 나발과 살 때보다 더 힘들었을 것이다. 그 선택이 최선이었을까를 생각해 본다. 아비가일이 계속 잘됐다면 이혼과 재혼이 쉬워졌을 것이다. 아비가일 정도의 믿음이었다면 다윗이 시글락으로 가는 것을 막았을 것인데, 나발을 떠난 이후로 영적으로 다운되어 막지를 못한다. 아비가일은 나발의 아내였을 때가 가장 믿음의 전성기였을 것이다. 환경으로 피하지 말아야 한다. 사람의 사람이 덧없음을 보여주는 좋은 예다.
나눔 #9642; 결혼과 이혼과 재혼에 대해 나눠보자.
3절 [둘째는 길르압이라 갈멜 사람 나발의 아내였던 아비가일의 소생이요 셋째는 압살롬이라 그술 왕 달매의 딸 마아가의 아들이요] 다윗은 이스보셋을 견제하기 위해서 이방인과 정략결혼을 했다. 거기서 나온 압살롬은 다윗의 평생 원수로 살다갔다. 4절 [넷째는 아도니야라 학깃의 아들이요 다섯째는 스바댜라 아비달의 아들이요] 학깃은 축제라는 뜻의 이름이지만, 알려진 바가 없는 것으로 보아 외모의 정욕으로 취했을 것이고, 그 아들 아도니아도 역적이 된다. 5절 [.여섯째는 이드르암이라 다윗의 아내 에글라의 소생이니 이들은 다윗이 헤브론에서 낳은 자들이더라] 에글라 이번에는 오직 아내로 사랑하는 여자가 또 나타난 ㄹ것이다. 강해지면서도 다윗은 이렇게 약점을 노출했다. 성경은 이처럼 진실한 책이다. 다윗의 여자중독이 있는 것이다. 우상이 바로 중독의 뿌리인데, 그 주사바늘을 하나님이 계실 곳에 꽂는 거시다. 타인에게서 자신의 영혼을 찾으려 하지 말라.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가장 미워하는 사람이 된다. 한 사람은 달아나고 한 사람은 집착하니 서로가 불쌍해진다.
다윗이 인간의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을 분별하지 못하고 여자중독에서 빠져나오지 못하자, 밧세바 사건으로 자신을 직면하게 하신다. 예수님의 조상인 다윗의 약점을 통해 체휼하고 사람의 약점을 이해하게 된다. 나 자신과의 싸움이 가장 큰 원수인 것이다. 하나님의 인내로 다윗을 참고 이끌어 하나님의 은혜로 세우신다. 내가 잘하고, 강해지고 싶은 마음이 강해지는 것을 막는 비결인 것이다. 내가 강해질 수 없음을 아는 것이 강해지는 비결이다. 다윗은 울 기력이 없도록 울고, 아내들에 대해서 뼈아픈 경험을 해 놓고도 변함이 없다.
적용 #9642; 나의 약점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라.
우리나라도 치명적인 약점이 반복되고 있다.
거짓말을 밥 먹듯 하고 감추는 유교문화가 뿌리깊이 자리했다.
사건에서 깨달음을 얻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우리나라를 인도하신 것이다.
3. 원수가 자기 스스로 분열했다.
6절 [사울의 집과 다윗의 집 사이에 전쟁이 있는 동안에 아브넬이 사울의 집에서 점점 권세를 잡으니라] 다윗은 한 것 없이 가만히 있었는데, 대적이 스스로 분열하여 나라를 들고 왔다. 아브넬은 누구보다 사울의 혜택을 많이 받았기에 사울에 헌신해야 하지만, 사울을 버리고 다윗에게 온다. 악인도 쓰일 수 있음을 볼 수 있어야 한다. 그렇다고 유다가 천국에 갔을 거라는 말은 아니다.
적용 #9642; 기다리고 있었더니 스스로 분열한 원수가 있었는가?
4. 다윗에게 여전한 약점이 있다.
미갈을 데리고 오라고 하는 다윗, 두 번이나 이를 언급한다. 첫째는 첫 사랑이기 때문에, 다윗은 자신이 원하는 여자에게 집착을 한다. 사울과 다윗이 무엇이 다른지 알 수가 없을 정도다. 사울은 너무 잘나서, 교만해서 돌이키기가 어렵다. 다윗은 그래도 겸손하기가 쉬웠다. 남의 여인이 된 미갈을 왜 데려오라고 했을까? 둘째는 사울의 딸을 데려 옴으로 정치적인 전략이 있었다. 16-17절 [16.그의 남편이 그와 함께 오되 울며 바후림까지 따라왔더니 아브넬이 그에게 돌아가라 하매 돌아가니라 17.아브넬이 이스라엘 장로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너희가 여러 번 다윗을 너희의 임금으로 세우기를 구하였으니] 남의 아내를 뺏어오는 잔인함을 보인다. 성경에서 사울의 아내는 첩이라 나오는데, 다윗의 편에 있으니 첩이라도 아내라 불린다. 줄을 잘 서야 한다.
적용 #9642; 나의 여전한 약점은 무엇인가?
내가 강해 질 수 없음을 인정하는가?
우리는 안 쓰일 것이 없다 중독은 오픈이 어려운 것이다.
맺음 #9642; 점점 강해지는 다윗의 약점을 보았다.
우리는 인내를 하기 못하고 중독에 빠지게 된다.
인간의 사랑은 얼마나 허망한가.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다.
우리는 한쪽에서는 승리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약점이 커지는 삶을 살고 있다.
하나님만 붙잡고 나가면, 우리는 끝까지 점점 강하게 될 줄을 믿는다.
#10074;목장 나눔

저희 목장 이번 주는 목자 신정언니 생일이었어요~ 언니 생일 축하해요!
함께하지 못한 지체들이 있어서 너무 안타깝네요... 꼭 언젠가는 모두같이 한주를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기도 부탁드려요~
#10074;기도제목
신정 : 진로를 기도로 잘 결정하고 싶어요.
하나님만 의지하는 한 주가 되기를 원해요.
이번 한주도 잘 지내기를
하은 : 하고 있는 것이 많아서 심신에 한계가 오는 것 같아요,
앞으로 3번 남은 양육교사 교육 아프지 않고 잘 마무리하기를 원해요.
거금도 아웃리치 하나님 함께해 주시기를
종은 : 이번 주는 정신병원 실습이라 많이 무섭고 떨리는데, 큰 실수 없이 잘 하고 싶어요.
큐티 매일하고, 수요예배도 올 수 있도록
믿음이 커져서 하나님과 진정으로 교제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