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장소: 카페 쉐누
모임 인원: 윤주신, 신새롬, 김정미, 서희주, 송현정
주일설교 '점점 강해지는 다윗의 약함'
다윗이 점점 강해졌다고 하지만 다윗의 약함 또한 틈새를 비집고 공격했습니다.
점점 강해진 것은,
1. 인내입니다.
2. 다윗의 치명적인 약점입니다.
3. 다윗이 한 일이 없는데 원수가 스스로 분열했습니다.
4. 여전한 약점이 있습니다.
주신언니:
월요일날 상견례를 하고 한주동안 결혼준비로 바쁜 한주를 보냈다. 상견례 가운데서 어머니가 나를 자랑하고 자신을 자랑하는 것으로 힘들었다. 남자친구 어머니와 이 점으로 힘들다고 나누었는데 도리어 나를 위로해주셔서 우리들교회 안에서 믿으면서 같은 말씀을 듣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한번 느꼈다. 어머니와 아버지가 함께 가치관까지 하나되어 남은 세월을 살아간다면 더 기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금요일날 가구를 보러가서 특가로 세일 중인 소파를 계약했는데 섣불리 계약한 것 같아 어제 취소하러 갔다. 취소하는 과정에서 취소가 안 된다고 해서 씨름이 벌어졌다. 그래서 화가 많이 났는데 오늘 말씀에서 나의 치명적인 약점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니 거절을 못 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도 결혼 준비로 선택할 일이 많은데 지혜롭게 거절하고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아야겠다. 이 사건으로 내가 연약하다는 것을 알면서 가야할 것 같다.
현정:
말씀을 보면서 저는 합리화를 잘 하는 것 같다. 남들도 그렇게 하니까 라고 생각하면서 깊이 생각을 잘 안하는 습관이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안 되는 것에 대해서 두려움이 큰 것 같다. 무난하게 살아왔고 대학 입시도 되고 그래서 요즘에 취업에 대한 두려움이 크고 스펙을 쌓고 싶은 욕심이 크다. 대학원이나 유학을 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큐티도 안 하면서 죄책감을 느끼지만 안 한다. 큐티가 좋고 읽으면 변화되는 것을 알아서 읽고 싶지만 안 읽어진다.
-> 주신언니: 큐티를 한다고 죄책감이 덜어지는 것이 아니다. 오늘 나에게 주신 말씀을 통해서 묵상하고 나에게 적용이 필요한 부분이 뭔지 생각해보는 것이 큐티이다. 큐티가 좋은 것은 알지만 귀찮아서 그렇다면 영양제라고 생각하고 억지로 먹으면서 내가 해야할 일을 하는 것이 필요한 것 같다. 이번 주는 하루만이라도 큐티를 하는 적용을 하자.
새롬 언니:
말씀을 들으면서 많이 찔렸다. 늦게서야 하나님을 믿게 되면서 새롭게 가치관이 정립되었는데, 하나님을 믿는다면서도 두 가지 마음을 품는 나의 모습을 봤다. 두 가지 마음을 품는 것이 잘못된 것인지 알면서도 계속 그러고 있는 내 모습을 보면서 참 힘들다.
-> 내 개인의 가치관이 변화되어도 세상 가치관이 계속 나를 유혹하기 때문에 힘든 것 같다. 하나님 방법대로 살지 못한다고 해도 죄책감을 가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죄책감으로 마음이 돌아서면 더 깊이 죄를 짓고 하나님을 떠나게 되니 죄를 지어도 하나님께 회개하면서 잘 붙어있길 바란다.
희주:
오늘 말씀들리면서 나도 몸까지 움직일정도로 찔렸다. 간증했던 언니처럼 나 또한 외모에 대한 상처가 있어서 내 외모, 친구의 외모에 대해 민감하다. 페이스북 좋아요, 싸이월드 투데이 수가 신경쓰인다. 외모에 대해 약한 것 같다. 고등부때 내 간증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 누가 웃는 것 같아 후에 얘기하는 것이 힘들어졌다. 그 동안 이 문제에 대해서 목장 안에서 나누지 못하는 것으로 힘들었다. 말씀을 들으면서 내가 왜 이렇게 외모에 신경을 쓸까 생각을 하게 되었다. 무슨 상처가 있어서 그런지 알게 해달라고 기도시간에 기도를 했다. 아마 이유를 정확히 모르겠지만 내 자존감이 낮은 것으로 생긴 문제인 것 같다.
-> 원인이 뭔지 알게 해달라고 또 자유하게 해달라고 기도를 하다보면 어느날 자유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정미:
내 치명적인 약점은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받아들이기가 힘든 점인 것 같다. 어렸을때부터 나는 한가지도 쉽게 얻어낸 것이 없었고 항상 노력해서 얻어야만 했다. 친구관계 속에서도 잘 어울리지 못하는 친구였고, 중학교때는 어이없는 사건으로 1년을 혼자 지내기도 했다. 내가 부족한 것을 노력해서 변화하려고 노력하며 살아온 것이 몸이 베어서 내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이 힘들다. 그래서 내게 아빠 문제를 주신 것 같다. 정말 어떤 문제가 와도 항상 내 힘으로 해결하려는 모습이 있었는데 이 문제만큼은 절대로 내 힘으론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내가 힘을 빼고 하나님을 의지하라고 이 문제를 주신 것 같다. 그러나 저번에 연락한 이후에 아직 은혜가 충전되지 못해서 아직 연락하지 못하고 있다.
-> 아빠 문제를 이렇게 바라본다는 것이 참 대단한 것 같다. 이 문제 가운데서 부담감 없이 할 수 있는 만큼만 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쉬고 싶을 때는 쉬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하나님께 자유롭게 어린 아이가 말하는 것처럼 대화하며 기도하는 것이 필요한 것 같다. 투정도 부리고 떼도 쓰는게 필요하다. 간단 명료한 기도보다 이 사건으로 인해서 내 감정이 어떠한지 그리고 하나님께 솔직하게 너무 힘들다고 얘기해라.
기도제목
현정: 큐티하고 기도하기, 내 안에 있는 욕심, 취업에 대한 걱정, 신교제를 위해 잘 준비되어질 수 있도록
새롬언니: 인내 못하는데 인내할 수 있도록, 가족을 참아내야 하는 부분이 있는데 잘 참아낼 수 있도록,
큐티할수있도록
희주: 큐티하기, 내 안의 감춰져 있던 상처를 알고 또 깨달아지고 하나님을 통해 위로를 얻을 수 있도록,
외모 욕심을 내려놓을 수 있도록
정미: 계획을 짜서 5월 공부할 것을 찾아서 공부할 수 있도록, 이사갈 수 있도록,
나를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 있을 것을 믿고 주변의 취업한 사람들을 잘 축하해줄 수 있도록
주신언니: 가구 계약금 문제가 원활히 해결될 수 있도록, 고양이 문제, 분노하지 않고 내 약점임을 잘 깨닫고 가기,
선택할 것이 많은 상황인데 지혜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