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30:1-6 [울 기력이 없도록 울었더라]
참여인원: 김동원 목자, 김세준, 김병수, 한봉규, 김민호, 김동운 (이상 6명)
모임장소: 카페 이디야
봉규의 친할머니께서 소천하셨습니다. 공동체의 일원이자 목장 식구이기에 빈소를 찾아 기도하며 조금이나마 위로를 해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갑작스럽게 돌아가셔 모두가 슬퍼했지만 이 땅 가운데서 사명을 다하셨기에 더 좋은 곳으로 인도하셨을 것을 확신하며 봉규와 봉규의 가족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말씀요약
시글락이 아말렉에 의해 함락이 되었고 처자식이 다 포로로 잡혀간 다윗은 울 기력이 없도록 울었다. 다윗은 왜 울었을까?
1. 슬퍼서 울었다.
2. 육신의 약점을 극복하지 못해서 울었다.
3. 배반을 당해 울었다.
4. 하지만 이는 여호와를 힘입을 아주 좋은 기회이다.
나눔:
오늘은 말씀을 듣고 각자의 느낀 점에 대해서 자유롭게 나눔을 하였습니다.
김동원 목자 82
연휴 기간 동안 음란 가운데 빠지지 않도록 마음을 잘 다듬어야겠다. 나의 아말렉은 음란인 것 같다. 나에게 사건이 왔을 때 그 사건이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기를 바란다. 오늘을 마지막처럼 살아야 하며 우리에게 시글락 심판이 왔을 때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생각을 하기를 바란다.
김병수 84
시련으로 인해 대상상실의 사건이 온 것 같다. 하지만 들은 말씀으로 인해 그 슬픔을 주님으로 위로 받고 찾게 되었다. 말씀이 더 사모가 되고 주님을 찾게 되는 사건이 되었다. 하나님께서 나를 정말 사랑하시기에 이런 사건을 주시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알바 자리를 주심으로 숨 쉴 수 있는 틈을 주신 것 같아서 감사했다. 정말 짧은 시간 안에 알바 자리를 주신 것이 감사하고 아프지만 숨쉴 틈을 주시고 살아나게 해주셔서 감사함이 크다. 알바를 통해 돈의 소중함과 다른 사람들을 만남으로서 마음이 좀 풀리고 감사하다.
한봉규 85
할머니께서 갑작스럽게 돌아가셨다. 오페라 공연에 들어가기 직전에 위독하시다는 말씀을 듣고 공연이 끝나자마자 가야 했다. 할머니는 평소에 건강하셨기 때문에 별로 걱정을 안 했지만 갑작스럽게 돌아가셨다. 주말 공연 대타를 구하려 했지만 연습이 필요한 연주라 대타를 구할 수 없었다. 슬픔에 젖어 연주를 할 수 없었지만 결국 연주를 잘 마쳤다. 원래 눈물이 워낙 없어서 잘 울지를 않는다. 할머니는 평생을 남을 위해서 사셨던 분이 이제 좀 자유롭게 되셨는데 왜 벌써 데려가셨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장례예배 가운데 할머니께서 염원하셨던 천국에 데려가셨다는 말에 마음이 많이 슬펐다. 불과 1주일 전에 뵈었던 할머니인데 이제 조금 효도를 해야지 생각했는데 돌아가셔서 마음이 좋지 않았다. 더 좋은 곳에 가셨을 거라는 확신이 들어 이제는 괜찮다. 아직 할아버지께서는 이 사실을 모르시는데 기도 부탁한다.
김동운 87
인생에서 갑자기 오는 일이 참 많은 것 같다. 조금 내 삶이 살만해지면 조금 나중에 돌이켜야지 라는 생각을 하는 나를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양육을 받고 예배를 드리고 목장에 참여하지만 금방 식어버리는 나의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돌이키고 회개를 해야 할 지 고민이 되고 잘 모르겠다.
김세준 84
말씀을 들으면서 봉규 생각이 많이 나고 참 하나님의 말씀의 타이밍이 놀랍다는 생각이 들었다.
김민호 85
나의 진멸해야 할 아말렉이 아직 많이 남아있다는 생각이 드는 말씀이었다. 나의 뜻대로 합리화 하며 살아가다가는 조만간 울 기력이 없이 울게 되는 사건이 오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언제나 미리 듣는 말씀이라고 생각하며 나의 아말렉을 묵상하고 나의 힘이 아닌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진멸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말씀이었다.
기도제목:
김동원 목자
1. 목장식구들과 주위의 지체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2. 회사 업무가 많은데 낙심말고 하나님 의지하도록
김병수
1. 주님께서 주신 알바 자리 엔게디 요새로 여기고 감사히 일할 수 있도록
2. 어머니께 전해드린 목사님 책이 구원의 통로로 쓰여질 수 있도록
3. 날마다 큐티와 양육을 통해 내가 죄인임을 깨달을 수 있도록
김세준
1. 분별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2. 가족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알 수 있도록
김동운
1. 회개할 수 있도록
2. 미래에 대해 주님 안에서 계획하고 소망을 가질 수 있도록
한봉규
1. 모든 상황에 감사하는 마음 갖도록
2.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서 살도록
김민호
1. 나의 뜻이 아닌 주님의 뜻대로 사는 삶을 살도록
2. 양육 교사 몽골 아웃리치 기도로 잘 준비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