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장소: 식당
모임 인원: 주신언니, 현정, 희주, 정미
주일설교(사무엘상 30:1-6)
- "울 기력이 없도록 울었더라"
시글락의 본문을 다시 읽어보려고 합니다. 다윗은 한순간에 모든 것을 다 잃어버렸고 자식과 아내가 포로로 잡혀갔습니다. 다윗의 삶이 허물투성이였는데 우리 또한 더한 죄인이기에 위로가 참 되는 것 같습니다. 다윗이 왜 울었을까?
1. 슬퍼서 울었습니다.
2. 울다보니까 극복하지 못하는 육신의 약점 때문에 울게 되었습니다.
3. 배반당해서 울었습니다.
4. 울 기력이 없도록 우는 것은 여호와를 힘입을 좋은 기회입니다.
정미:
아빠와 전화를 했는데 다행히 잘 마쳤다. 내가 한 걸음 나간 것 만큼 하나님께서 열 걸음 역사해주셔서 매우 기뻤다. 양교 숙제를 끝마치고 나서 알람을 맞추려고 하는데 아빠에게 전화와 문자가 온 것을 보게 되었다. 정상인이 아닌 사람이 보낸 것 같은 문자들을 받으니 눈물이 나면서 왜 이런 아빠여야만 했나는 생각이 들었다. 눈물이 멈추지 않고 잠이 계속 오지 않은 상황에서 4시쯤 큐티책을 펼쳐 읽었더니 가난한 심령을 가진 자를 하나님께서 부요케 만들어 주신다는 말씀을 읽으면서 위로를 받아 눈물을 그치게 되었다.
-> 주신언니: 오늘 설교 말씀을 들으면서 정미가 이게 나를 위한 말씀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을 것 같다. 아빠 문제에 있어서는 부담감 가지지 말고 그저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면 될 것 같다.
희주:
시험보는 것 때문에 걱정을 했는데 시험이 생각보다 쉽게 나왔고 결과도 좋게 나와서 다행이다. 장학금을 계속 받을 수 있을까 또한 걱정했는데 점수 결과 중에 1등 한 것도 있고 100점 맞은 것도 있어서 기분 좋았다.
-> 중간고사뿐만 아니라 기말고사까지 계속 신경써서 공부해서 장학금 받는 학점을 유지하도록 노력하자.
현정:
이번주에 기숙사에 2일밖에 못 있는다. 나머지는 다 집에 가서 보낼 것 같다. 집에서 멀어지는 시간이 길어지니 집으로 가고 싶은 마음이 조금 생겼다.
-> 맞아, 집에서 멀어져서 생활을 하다보면 아무래도 집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생기고 집에 대한 소중함도 점점 생길 것이다.
주신언니:
지금 몸이 안 좋은 상황이라 좀 힘든데 지금 목장 끝나고 나서 바로 남자친구의 할아버지 생신에 참석해야 한다. 그리고 내일도 상견례가 있는데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된다. 잘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한다. 또 결혼 준비로 바빠서 목원들을 세밀하게 챙겨주지 못한것 같아서 목원들에게 미안하다. 오늘 같이 목원들이 많이 참석하지 못 한 때는 더 그런 생각이 드는 것 같다.
[기도제목]
희주: 이번 연휴때 레포트랑 양육과제 다 할 수 있도록, 우리집 경제사정과 내 환경에 대해 현실적인 감각 가지는 것,
나의 하나님을 만나기
정미: 아빠문제에서 쉽고 간단하게 생각하기, 양교 과제 못한거 이번주에 함께 해서 제출할 수 있도록,
이사갈 수 있도록, 공부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