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교요약 ♥
† 본 문 : 사무엘상 30장 1절 ~ 6절
† 제 목 : 울기력이 없도록 울었도다
† 말씀선포 : 김양재 목사
▒ 건국이래 가장 큰 사건들중 하나 - 세월호 사건
세월호 사건은 관련된 사람들이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었고 울기력이 없도록 울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다윗에게 모든것을 잃게 만든 시글락(Ziklag) 사건과 유사
다윗은 위대하였으나 그 또한 하나의 인간이었고
그의 삶은 허물투성이였으므로
그에게 닥친 시글락 사건에서 우리는 많은 위안을 얻을 수 있다.
▒ 다윗이 울기력이 없도록 소리높이 운 이유는:
▶1) '슬펐기 때문이다'
: 슬픈 사건을 당했을때는 참지 말고 우는것이
문제해결을 위한 자세이다. 그러나 신앙인은
사건에 대한 구속사적 해석이 동반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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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상실 - 애정의 대상이나 의존의 대상을 잃은 상태, 스트레스의 주원인
▶ 바라면서 두려워하는 대상의 상실은 우울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 시글락에서 상실의 사건을 겪였을때 사람들은 다윗에게서 원인을 찾으려고 했다.
하지만 믿는 사람은 모든 일은 구속사의 관점에서 해석해야 한다.
▶ 슬픈 사건에는 우는 것이 당연하며, 다만 구속사적 해석이 동반되어야 한다.
▒ 다윗이 울기력이 없도록 소리높이 운 이유는:
▶ 2) '육신의 약점을 극복하기 못했기 때문이다'
: 아말렉은 육신을 상징하는 대상이며
결국 다윗은 아말렉을 극복하지 못했다. |
▶ 아말렉 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통해서 하나님은 다윗의 회개를 도우심
:때로는 하나님께서 극단적인 방법으로 회개를 도우심
:아말렉은 육신이라는 뜻
▶ 유다땅을 떠나 블레셋땅으로 가 아말렉을 침
: 겉으로 보기에는 의로와 보이나
하나님께 묻지 아니하고 자신의 의지대로 시글락에 정착
아말렉을 쳤으나 유다를 쳤다고 블레셋왕 아기스에게 거짓말을 함
다윗이 공동체를 떠나니 거짓말이 거짓말이 낳는 인생을 살게됨
▶ 따라서 아말렉의 씨글락 침략은 다윗에게 메시지를 주시는 하나님의 뜻
▶세월호의 교훈은 각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메시지이다.
아말렉으로 대변된 육체는 구원을 위해서 항상 분별해가야할 대상
▶구원파 - 단변에 이루에 지는 구원과 이루어가야 하는 구원을 구분하지 않음
영지주의이며 구원에 대해 영과 육을 구분해서 생각하는 이원론
▶ 내가 다스리지 못하는 나의 모습은 내가 극복하지 못하는 나의 육신인 아말렉이다.
다윗의 경우에는 아비가일과 살기 위해서 시글락으로 옮기는 등
평생동안 끊임없는 여자문제가 육신의 약점으로 떠올랐다.
▒ 다윗이 울기력이 없도록 소리높이 운 이유는:
▶3) '배반당했기 때문이다'
: 가장 소중히 여기고 믿었던 세상의 존재에게
배반당하는 것은 필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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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글락을 공격당한후 다윗은 사람들에게 비방받으며 배반당함
▶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는 하나님의 메시지
▶ 다윗은 물질과 동료를 다 잃었으므로 울기력이 없도록 울 수 밖에 없었다.
▶4) '울기력이 없도록 울게 되는 사건은
성도에게 여호와를 영접할 좋은 기회이다'
: 울게되는 사건이 나에게 일어나는 것은
나를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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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울고난으로 인해 블레셋으로 피난간것이 더 큰 고난을 초래
나무십자가를 피하려다가 철십자가를 지게 되는 다윗의 고난
▶ 하나님께 충성을 해야 하는데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지 못하면 충성할 수 없다.
다윗의 경우 아말렉사건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해주는 사건이 됨
▶ 육신의 아말렉을 다루는 방법은
모세,아론,훌이 있는 예배의 공동체에 거하는 것
♥ 목장동정 ♥
▶ 문희어머님의 완전한 건강회복을 위해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 목장동정
▶ 일대일 양육 양육교사훈련 받는 식구들이 있습니다. (문희, 세현, 태진)
무사히 완주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 항상 목장을 위해 애쓰시는 목자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 목장나눔 ♥
A - 나의 아말렉은 문제에 직면하는 것을 회피하려는 성향이다. 그러면서도 나는 항상 문제가 일어나면 남탓을 한다. 그러한 와중에 나의 부족함을 완전치 못한 열심으로 채우려고 하면서도 이 열심을 남이 알아주지 않을때 분이 난다. 이러한 성향은 연애에서도 나타나서 의지하고 싶은 이성을 원하기 보다는 항상 내 열심을 쏟아부을 이성을 만났을때 편함을 느꼈고 항상 그 끝은 안 좋았던것 같다. 공동체에 붙어 있으면서 정확히 내 본모습을 보고 상처받은 비뚤어진 부분을 치유받고 싶다.
B - 나의 아말렉은 게으름과 물질이다. 게으름은 항상 내 앞길을 막는다.
어렸을때 직장때문에 부재하셨던 어머니를 애타게 기다렸던 아픈 기억들이 있어서
물질을 미워하고 상처받았다가 이제 성인이 되어서 여러가지 사건을 겪으면서 오히려 물질이 우상이 되었다.
C - 나의 아말렉은 결혼이었던 것 같다. 혼자사시는 외할머니와 어머니를 보면서 혼자사는 여자의 어려움을 통감하고 결혼은 나의 우상이 되었다. 기도와 공동체의 도움으로 이제는 나에게 일어난 사건의 혼란에서 벗어나 조금씩 사건이 해석이 된다. 새로 시작한 전화영어를 하면서 나와 비슷한 환경과 처지의 원어민 강사에게 위로를 받는등 조금은 놀라운 하나님의 치유를 경험하고 있기도 하다. 어머니로부터의 건강한 독립과 관계회복에 힘쓰고 있다.
D - 나의 아말렉은 물질이다. 집에서 막내로 자란 나는 수입 규모에 맞게 소비하는 습관이 몸에 배어 있지 않은 것 같다. 나는 항상 통제해주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느껴 왔으며 때로는 이에 집착하기도 한다. 가끔은 방임적으로 성장한 것에 대해 부모님께 원망이 들기도 한다. 이러저러한 사건을 겪으며 내가 자존감이 낮다는 사실을 인지하게 되었다.
[시글락으로 추정되는 현재 이스라엘의 텔 세라 지방]
[시글락 북쪽의 블레셋 평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