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은 한 순간에 모든 것을 잃어버렸다. 한 개인이 아니라 다윗을 따르던 모든 사람들에게 일어난 일이다. 자신이 살고있던 마을이 불타버리고 자식과 아내가 포로로 잡혀갔다. 한순간에 이런 일이 일어나면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 다윗과 함께한 백성들이 울 기력이 없도록 슬퍼했다고 한다. 다윗의 삶이 허물 투성이 었는데 우리도 더한 죄인이기 때문에 위로를 받게 된다. 다윗이 왜 울었을까.
#9461; 슬퍼서 울었다.
정말 중요하던 지위와 명예, 지식, 용기, 희망, 부모, 자식 등 모든 것들을 잃어버렸다. 이럴 때 울기력이 없도록 울어야 한다. 그래야 진도가 나간다.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이 이 다음에 차이가 나는데 믿지 않는 사람은 진도가 안 나가서 하나를 잃어야 할 것을 열가지 다 잃어버리게 된다는 것이다. 이럴 때 원한의 대상을 찾게 된다.(너 때문이야) 믿음이 없으면 희망이 없고 희망이 없으면 하나를 잃어버리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일은 사명대로 와서 사명대로 살다가 사명대로 가는 것이다. 반만년 이래 누구도 못한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다. 하나 잃고 많은 것을 채울수 있는데 하나 잃고 많은 것을 빼앗길 수도 있다. 슬프면 울어야 한다. 슬픈데 울지 않는 사람은 병원에 가야 한다.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사람들은 이 일이 왜 왔을까 생각을 하게 된다. 형통할 때 생각나지 않던 뼛속 깊은 죄가 생각나게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방법이다.
적용 : 지금 슬퍼서 울 기력이 없도록 울고 있는 일은 무엇인가?
#9462; 극복하지 못한 자신(육신)의 약점 때문에 운다.
다윗의 약점은 골리앗을 물리치고 사울은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라 때문에 사울이 다윗을 죽이려고 하는 쫓고 쫓기는 추격전 속에서 나중에 하나님께 묻지 아니하고 이스라엘의 원수인 블레셋 땅으로 피난을 간 것이다. 피난을 갔는데 거기에서 블레셋의 아기스 왕에게 도리어 신임을 받고 사울에게 쫓김을 받지 않아서 행운이 임한 것 같이 느꼈지만, 너무 편하게 지내서 자신이 이스라엘 사람인지, 블레셋 사람인지 헷갈리게 되었다. 하나님은 다윗을 그냥 둘 수가 없어서 생각지 못한 의외의 방법을 통해서(아말렉) 공격을 하셨다. 극단적인 방법을 통해서 다윗의 회개를 도우셨다. 아기스왕이 이스라엘을 다윗과 같이 치자고 했는데 다윗이 같이 치러 갔다. 그 사건을 통해서 다윗이 이스라엘로 돌아왔는데 그 사이에 시글락이 불타서 처자들과 아내들이 전부 사로잡히고 재산도 없어지고 완전 빈 몸뚱이가 되었다. 다윗을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아말렉을 통해서 공격해 주신 것이다. (매우 극단적인 방법.) 왜 아말렉이 처들어온 것을 육신의 약점이라 하는가? 아말렉은 단어의 뜻이 ‘육신’이라는 뜻이다. 출애굽기 17장에 아말렉은 육신을 대표하는 거대한 족속이다. 하나님이 싫어하신다고 처부순 아말렉이 내가 피해간 시글락을 몽땅 잿더미로 만든다. 그래서 가장 힘든 것이 ‘적용’이다. 하나님은 다윗의 이러한 약점을 훈련시키셔야 했다.
적용 : 극복하지 못 하는 육신의 약점이 무엇인가?
#9463; 배반당해서 울었다.
백성들이 다윗을 돌로 치자고 한다.(원한의 대상) 다윗은 자기 백성들을 잘 데리고 가려고 하는 것인데 자기도 다 사로잡히고 다 빼앗겼는데 너무나 사랑하는 지체들에게 배반당하는 사건까지 겪게 되었다. 다윗은 기름부음을 받았지만 다윗의 신분은 여전히 도망자이고 여전히 반겨주지 않는 신세가 되었다. 그러나 성도는 하나님의 응답하시지 않는 상황을 겪음으로서 훈련이 되가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응답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은 늘 응답하고 계신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배반당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9464; 여호와를 힘입을 아주 좋은 기회이다.
성도에게 오는 모든 위기는 하나님의 관계 정립에 아주 좋은 기회이다. 나를 배반할 때는 괜히 배반하는 것이 아니다.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려야 한다. 다윗 생애 최대의 위기가 왔다. 사울의 고난은 양반인 편이었다. 나무 십자가 내려놓고 황금 십자가 지었더니 무겁고 더 힘들다. 장미 십자가로 바꿨더니 향기가 좋지만 너무 찔러댄다. 결국 첫 번째 고난이 가장 양반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정말 나를 사랑해서 이 일을 주셨구나 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그 순간에 여호와를 힘입고 용기를 얻게 된다. 육신의 아말렉을 다룰 가장 좋은 방법은 예배 공동체를 떠나지 않는 것이다.
#65279;
#65279; < 기도제목 >
신종현(85) : #65279; 취업 준비 잘하고 큐티 잘하도록, 잘 되지 않는 취업에 낙심하지않고 하나님의 힘을 입을 수 있게
이태민(92) : 지금제가있는자리에서최선을다할수있도록 찾아온 기회를 게으름으로 잃어버리지 않게
홍선호(95) : 상담 받으면서 자신감 되찾고 친구들 앞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박주용(95) : 주말 야간 알바 시작했는데 교회지장없게 시간관리 잘할수있도록
(주용이와 부모님께서 친형 군 면회 가는 중에 교통사고가 났었는데 크게 다치지 않아서 다행이지만 별다른 후유증 없기를 기도합니다.)
정성민(90) : 극복하지 못 하는 약점(게임)을 공동체에 붙어 있으며 순종하며 극복하도록 노력할 수 있게, 예비군 훈련 잘 받을 수 있도록
#65279;홍선호 생일 축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