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이번주 너무 은혜가 돼서 목장에서 질서의 순종을 못하고 부목자의 절제가 없이 길게 목장보고서를 쓴 점 양해바랍니다.
정기훈 형제는 여자친구댁 인사드리러 가서 오후예배 참석이 어려웠고, 박병호 형제는 뒷모습을 보며, 부르지 못하고 나누지 못한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나눔을 가졌습니다.
말씀
(앵콜)사무엘상 30장 1~6절
울기력이 없도록 울었더라
대한민국은 지금 6.25 전쟁 이후에 가장 큰 전쟁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세월호 사건은 6.25전쟁이후에 큰 전쟁이에요, 학부모 뿐만 아니라 전국민이 울고 있기에, 지나간 설교 중 가장 클라이 막스인 울기력이 없을 만큼 울었다는 말씀을 다시 봤습니다
본문에서는 다윗은 허물 투성이었지만, 우리 또한 더한 죄인이지요, 왜 다윗이 울었을까
1, 슬퍼서 울었어요(1~4절)
중요하던 지휘, 명예, 권력, 지식, 명예, 부모, 자식, 형제 ... 모든 걸 잃어버렸으면 어떨까요? 울기력이 없을 만큼 통곡하는... 이 슬픈일은 누구에게나 올 수 있지요, 슬퍼서 우는데 당연한거 아니겠습니까? 이럴 때 일수록 울기력이 없을 정도로 울어야 진도가 나가요
믿는 사람과 믿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하나를 잃고 모든 걸 채울 수 있지만 하나를 잃고 열을 잃을 수 있어요, 심리학 용어중에 대상상실이라는 말이 있어요, by 프로이드
세월호로 인해 온 국민에게 퍼져가는 우울증... 여기엔 사랑, 별거, 시련, 분가, 실업 등 ... 의존의 대상을 잃으면 우울증이 생기기 쉽죠
제임스 W 존스라는 분은 우울증은 사랑하면서 증오하고 바라면서 두려운 대상의 상실에 의해발생 되는데, 외부세계에서는 없어지더라도 내적세계에서는 남게 될 수도 있지요,
내죄화된 일부가 되는 자아에게로 부정적인 급격한 감정이 자아에게로 향하고, 이게 곧 우울증이라고 합니다... 스트레스가 가장 높은게 배우자의 사망, 별거, 이혼순이래요... 목사님의 스트레스는 과학적으로 입증을 해주었지요(^.^) 믿음이 없게되면 자기에게로 향한게 우울증생겨서 지체가 자꾸 없어져버리고 심장병, 비만, 결핵 등이 대상상실에서 오게되지요,
“너 때문이야” 해버리면 옆에 있는 가족도 전염이 되버려요..
다 더 잃어버리게 되어요, 믿음이 있고 없는게 차이가 나는거죠
성경에 보면 헤롯때에 예수님을 대신해서 영아학살이, 모세때는 모세를 대신해서 영아학살이 있었죠, 이건 죽어도 아이들에게 저주가 아니라 예수님이 오시기 위한 구속사, 구원의 일인거에요, 주님의 일이죠, 예수님이 우리 삶을 주관하시지요, 이 세상 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은 반드시 세월호에도 있었을거에요, 이를 계기로 이단이 척결되고 안전하게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 뭐든지 본질로 돌아가는 역사가 일어날 것 입니다. 피해자 되시는 모든 분들이 사명자로 쓰였다고 생각을 하는거에요,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일은 사명대로 살다가 사명대로 가는 것이에요, 반만년 이래 누구에게나 할 수 없는 일을 한거에요,
하나 잃고 많은 것을 채울 수 있지만 누구는 점점 잃는 분들이 있어요
슬픈데 울어야 해요, 슬픈데 울지 않으면 병원에 가봐야해요
형통할 때 생각나지 않던 이 뼛속깊은 죄가 생각이 나게 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이에요
믿음 있는 사람은 울다가 달라지는 울음의 종류에요
Q. 지금 슬퍼서 울기력이 없는 일이 무엇인가요?
2, 자신의 육신의 약점 때문에 울게 되었어요(1절)
사울의 미움으로, 쫓고 쫓기는 추격전에서 하나님께 묻지 않고 원수의 땅 블레셋으로 갔어요, 아기스 왕에 도리어 신임을 받고, 진작에 여기로 올걸 하는 생각에 행운이 임한 것 같았어요, 이스라엘 사람인지 블레셋 사람인지 나도속고 남도 속았죠,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다윗, 속지않고 다윗의 회개를 도우신 하나님,... 극단적인 방법으로 치셨어요
아말렉을 통해서 하나님은 다윗을 치셨어요
아말렉은 육신; (출17) 너무 거대한 족속이고 육신을 대표하는 거대한 원수, 아말렉 족속이고 아말렉이 얼마나 원수같은 잔인한 민족인지, <신명기 25:17~19, 출 17:16 > 통해 대대로 싸워야 할 원수에요, 육신이 가장 큰 원수에요
시글락을 왜 공격했을까? 다윗이 동기를 제공했지요, 27장에서는 블레셋에 피난가서 아말렉을 치러 갔지요, 원수인데, 사울이 싸워서 이기긴 이겼는데, 아각 왕을 살려두고 전리품을 취해서 사무엘은 이제 왕이 아니라고 했지요, 그런데 이때 다윗이 가서 아말렉을 쳤지요, 영적으로 보면 블레셋으로 피난 갔으니깐, 징계하신거거든요, 시글락이 불탔는거에요, 적용이 어려운데, 다윗은 아무리 힘들어도 유다 땅을 떠나면 안되는거에요, 이때 아말렉을 쳤다는 건 하지 않아야 할 일을 한건, 타협하면서 도둑질해서 십일조를 드린 거나 다름없지요,
이땅에서 가장 어려운건 적용인거 같아요, 구속사를 모르면 아말렉 나쁘지 아닌거 아니냐고 따질테지만, 십자가는 지혜고 지혜는 타이밍이지요, 한 성령이 아니면 이 이야기가 어렵고 잘 못알아듣지요, 다윗의 영혼을 병들게 하는 하나님은 속지 않고 무신론적인 자기 지혜대로 행하는 다윗을 징계하셨어요,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건 교인인 척하면서 사회에서는 자기 마음대로 하는 것처럼, 우리도 공동체를 떠나면 이렇게 빠지기 쉬어요
예수님의 조상도 육신 #46468;문에 울고 회개를 했지요, 이단이 가장 무서운지를 보여주셨어요
*** 영지주의 (유다서에서 배웠죠): 영은 구원 받았기에 육은 함부로 살아도 된다는 구원파는 기독교라 생각하면 안돼요, 단번에 받은 구원과 앞으로 이루어 갈 구원 분별을 안하고 한번 받은 구원으로 죄의식 없이 살아가요.. ** 조건 때문에 믿는게 아니란 걸 알아야해요
다윗의 여자문제를 하나님의 섭리속에서 ... 알게 하셨듯 우리나라 총체적인 부패를 알려주실 수 있도록 주신 사건이 아닌가 해요,
Q 극복하지 못하는 육신의 약점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나의 약점을 이렇게 울기력이 없는 걸 나의 약점으로 친거라 생각하는가? 나를 사랑하시기에 치는걸 믿는가?
3, 배반 당하여 울었어요 (6절)
상처가 많기에 15년을 동거동락해도 성품이 변하지 않으니 원한을 찾아서, 다윗 너 때문이다 하며.. 돌로 다윗을 치려고 하지요, 마지막까지 봐도 사람이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는걸 보여주지요, 배반까지 당하고 기름 부었지만 여전히 도망자 신분인 다윗...
바닥까지 내려가는 것은 하나님의 응답이여요
Q. 하나님의 사랑에 의해 배반 당하는게 있나요?
4, 여호와를 힘 입을 아주 좋은 기회에요(6절)
성도들의 모든 위기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정립할 수 있는 하나님을 힘 입을 사건입니다
백성들 입장에서 나를 배반할 때 괜히 배반하는게 아니에요,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려야해요, 이땅에서는 자기 죄만 보면 되어요, 모든 책임을 다윗왕에서 책임을 질 수가 있지요,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잘 모르는거에요, 믿음이 없으면 해결이 안되기에 너무 애통이 안되지요, 교양이고 뭐고 아들 살려내라는 말이 너무나 이해가 됩니다
다윗시대에 최대 위기가 온거에요, 사울이 준 고난은 양반이에요, (사울의 십자가는 나무십자가인데, 황금십자가는 날마다 지고 살아야 하니깐, 무겁죠, 장미십자가는 향기는 좋은데 나를 찌르는 십자가... )여호와를 힘입는거 , 하나님이 나를 정말 사랑하시는걸 깨닫는게 중요해요, 사랑을 모르면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하나님 자체를 상급으로 깨닫게 해주는 사건들을 주시는 하나님..
여호와를 힘입을려면, 예배공동체 (모세, 아론이 기도하고 손을 들어주었지요)를 찾는 겁입니다. 나의 하나님, 나팔소리처럼 들리는 음성으로 나타내시는 하나님을 알게되는 다윗...
Q.예배 공동체에 힘이 되는지?
*일간지의 난 실종자 아버지의 기도문
우리들의 기도에 응답으로 K 학생 아버지의 짧은 글..
실종된 아들의 사건이 사명자의 삶으로 가겠다는 아버지의 고백...
그 한사람이 다 살릴 수 있을거에요, 울기력이 없도록 울고난 후 의 상급입니다
어떤 경우도 사명으로 사는 것만큼 아름다운게 없어요 , 이 한분이 중심잡고 모두가 용기를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눔
이진: 첫째로 음악, 인생을 걸만큼 올인을 했었던 과거, 그렇지만 돈없이 예술하기 어렵지요, 아버지의 도박중독이 걸리고, 20대 후반, 음악을 못하게 됐을 때 슬펐지요, 이것도 대상상실인지... (?) ^^; ... (너무 자세하게 쓰는걸 자제요청...)
둘째 적용으로 약점은 음란 문제, 공부하는데 어려운 환경
셋째, 배반은 중학교때 친구와 동시에 연애가 끝을 맺고 나서 어이없는 치고박음의 배반 사건....
넷째 적용- 우리 목장 너무 좋다십니다.
김보겸: (두번째 목장모임 참석을 했어요, 아직 처음이라 적응을 잘 하도록 편안하게 해주려 하지만 궁금한 것도 바로바로 물어보고, 잘 적응하고 있는 것 같아요) 편하게 집안사정, 장학금면접, 부족한 재정,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하고자 하는 것, 나이키 등... 한 때 유행했던 걸 구입 못해본 이야기를 해주었어요
(이렇게 편하게 오픈해주는게 너무 감사하고 잘하고 있어- 이진)
정영광: 정치적으로 중립을 지키고 어느 한쪽을 치우치지 않고, (실은 과거, SNL코리아를 보고 박근혜 대통령을 지지하고 응원했지요) 친구들도 같이 좋아했는데, 최근 우리나라 지도자로서 잘해내지 못한다고 제 친구들이 비방하고 어제 청계천에서 촛불시위에서 외치는걸 따라하는걸 보았어요, 제가 군대가기전까지 우리나라를 너무 싫어했었던 제 삶의 결론 아닌가...
(그건 지도자의 삶의 결론이 아닌지... , 다른 배반 사건 없었는지? -이진)
군대 후임에게 돈 빌려주서 1년 반동안 받지 못하는 사건.. 이사건은 돈에 대한 열등감, 욕심 때문에 주신 사건인 듯(부족한 재정, 빚갚으며 남는 것 없는 우리집안에 불만갖았고,
나*키 포스를 못신어 본게 한이 되었죠, 그래서 개인적으로 복합적인 이유로 나이키 별로 안좋아해요)
(난 정말 돈없어서 못빌려준다고 말하는데, 우리교회내부에서는 절대 영업하지 말고 빌려주기 하지 않도록! - 이진)
현우: 목자, 부목자를 괴롭히겠다고 하며, 거금도 가는 목자분과 제주도 가는 부목자를 사울처럼 끝까지 옆에서 괴롭히겠다며 두 군데 다 간다고, 고등부 수련회까지... 회비는 화상입고 실비나오는 보험금이 나오는 걸로 간다고 합니다
<* 여러분 밖에서 100만원 벌기 얼마나 힘든줄 아세요? -지난 2013년 여름 목사님 말씀 중>
울기력이 없을 만큼 항상 기력이... 없다고 해요..
내려놓는건 쉬운데, 왜 좋은걸 안주지는지 하나님께 생색을 내는 모습을 보는 현우형제,
운동하였다보니, 자기 계획대로, 철저히 지키고 철저히 하고, 이것이 성공과 야망으로 ...
오죽하면 축구경기도 잘 안봤어요,
(월드컵도?)
골 넣으면 넣는대로..
(진짜 축구선수 됐다면, 승부조작했으면 잘했을지도 ^^; -이진)
(스펀서 앞에서 세러머니 했을수도?)
지질함을 양육받으며 알게 되었지요, 외로웠던걸 세상에서 치유받고자 했던 모습을 깨달았다고 하는 현우 형제,,... 그러나 기다림을 알게 하셨다는걸 알았어요 (십자가는 지혜이고 지혜는 타이밍이란 말씀이 간접적으로 뚫고 들어오는 고백)
(양육 진행 상황은? -이진)
절반이 진행되었고, 처음엔 설레였지만 갈수록 자기 죄를 보고 자유롭기보다 죄책감(?)으로 다운되어 가고 있는 본인을 본다고 합니다
<* 무슨 훈련이든 쉬운 것은 없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한 두 번의 고비가 찾아옵니다. 기도로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이 훈련을 위해 기도후원을 받으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꼭 수료하셔서 또 다른 사람을 양육할 수 있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여러분의 훈련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 김 양재 목사- 큐티로 변화되는 삶>
기도제목
이진: 공부하기 전에 카톡으로 보고하고 공부 할 수 있게
찬양팀 MT가는데 영적으로, 육적으로 잘 쉬고 올 수 있도록
5월말에 독학사 시험이 있어요 (8과목) 잘 치를 수 있도록
정영광: 부모님, 우리들 예배와 공동체에 잘 붙어 있으시도록, 감사일기 꼭 쓰도록
박현우: 가족 구원을 위해서 (특히 아버지), 직장, 진로문제 잘 기다릴 수 있게, 회복, 치유, 감사하고 순종 할 수 있도록, 친구들이 공동체에 잘 붙어 있기를 위해서 (김창민 형제, 김철윤 형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