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7일 주일설교
요한복음 15장 12~17절
하나님의 내리 사랑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던 부부, 사랑해서 결혼을 했지만 행복은 오래 가지 못했다. 1년 후부터 권태기에 빠지고 엄청 싸웠다. 부부는 모든 것이 못마땅하고 무능력해보인다. 분노와 쓴뿌리를 가지고 살아간다. 얼마나 싸웠는지 40년 동안 싸웠다. 누가 이기나 보자하고 끝까지 싸우자. 어느 날 이 부부가 신혼으로 다시 돌아왔다. 첫사랑을 찾았다. 서로 지극 정성으로 대해준다. 사람들이 너무나 궁금해한다. 이게 무슨 일인가? 그 원인은 부부가 둘 다 치매에 걸렸다. 치매에 걸려야지 배우자를 사랑하시겠습니까?
예수님께서 오늘 본문에 서로 사랑하라고 하셨다. 일반적인 교훈이다. 어떻게 사랑하는가? 13~16절에 나온다. 예수님의 사랑은 이론적인 사랑이 아니고 행함이 있는 사랑이며, 권면이 아니고 명령이다. 악세사리가 아니고 본질이다. 어떻게 사랑하는가... 12절과 17절의 말씀은 샌드위치 빵이다. 빵 사이에 여러 가지가 있듯이 4가지로 13~16절로 말씀해주시고 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사랑할 수 있을까? 주님은 어떻게 사랑하셨는가?
1. 희생적으로 사랑하셨다.
십자가의 죽음을 24시간 앞두고 하신 말씀이다. 인류를 위해 희생의 재물이 되셨다. 죽음을 눈앞에 두고 십자가의 고통을 겪으시면서 사랑하라고 하신 것이다. 예수님이 가장 힘드셨을 때가 언제였는가? 제자들이 배신했을 때?? 아닙니다. 하나님 아버지께 버림 받으셨을 때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아들로서가 아니라 역할을 담당하시기에 아들로서 버림을 받으신 것이다. 그것은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그런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아들을 버리면서까지 우리를 사랑하셨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주는 사랑을 해야 한다. 사랑은 주는 것이다.
“쥔 것이 내 것이 아니라 주는 것이 내 것이다.”
구제 사업을 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교회가 아니고 복음을 위해 존재하지만 그래도 주위 사람들을 돌봐야 한다. 희생적인 사랑으로 이웃을 섬기는 건강한교회가 되어야 한다. 주께서 우리를 사랑하셨다. 자기 목숨을 버리는 희생적인 사랑을 하셨다.
2. 개인적으로 사랑하셨다.
종이 아니고 친구로 사랑했다. 그 당시 종은 포기한다, yes만 있고 no는 없다, 맡은 일에 충성한다, 죽기까지 복종한다. 네 가지 의미가 있다.
예수님은 끝까지 곁에 계시다고 하신다. 20세기 칼 바르트 - 신학을 연구하셨는데 기독교의 오묘한 진리는 무엇입니까?? 기자의 질문에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이라고 대답하였다. 개인적으로 예수님께서는 나를 사랑하신다.
3. 솔선적인 사랑입니다.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다. 사랑은 기다리는 것이 아니고 먼저 가서 사랑을 나누는 것이다. 그렇기에 은혜 받은 사람이 먼저 움직여야 한다. 나누고 섬기면 그 은혜가 흘러 나가는 은혜의 통로가 된다.
예수님께서 식사 도중에 세족식을 한 이유.... 제자들에게 섬김의 본을 보이기 위해서입니다.
예수님은 낮아지시고 섬기신 것입니다.
사랑은 먼저 하는 것이다. 기다리는 것은 사랑이 아니다. 여러분 하나님 사랑하십니까? 그 사랑을 아신다면 먼저 남편의 손을, 아내를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은혜 받은 사람이 먼저 움직이시기 바랍니다.
4. 생산적인 사랑, 열매 맺는 사랑을 하십니다.
왜 사랑하는 가? 는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위해서이다. 열매 맺는 사랑이 되게 하는 것이다. “거한다”는 친밀한 교제가 있다는 것이다. 가지처럼 주님께 붙어 있으면 날마다 큐티하고 붙어 있으면 주님께서 영양분을 공급해주셔서 열매를 맺게 되는 것이다. 세상에는 우리의 눈과 시간을 뺏는 것이 너무나 많은데 그 시간 속에서 주님께 붙어 있어야 한다.
열매 맺지 못하는 가지는 잘라버리지 말고 섬기라는 것이다. 왜 섬기고 받춰 주는 것인가? 그것은 섬김으로써 열매 맺게 하기 위해서이다. 내 마음에 안 든다고 자르는 것이 아니고 그 마음 안에 들어가서 섬기라는 것이다. 내 마음에 들 때만 이용해 먹는 것이 아니다. 나를 위해 섬기는 것이 아닌 주님의 교회를 위해 끝까지 열매 맺도록 섬기라는 것이다.
티나는 엄마아빠가 불러주는 이 찬양을 듣고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16세 나이에 인생의 꽃은 피우지지 못했지만 그에게 맡기신 사명 감당하고 하늘나라로 갔고 티나의 장기를 기증하여 3명의 사람에게 새 생명을 주었습니다. 밀알이 썩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 것처럼 티나는 한 알의 밀알이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새 생명이 다시 태어났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한알의 밀알이십니다. 그 분의 희생적으로, 개인적으로 솔선적으로 열매 맺을 수 있도록 생산적으로 살아하셨고 그분이 나에게 물으십니다. 그 사랑을 아느냐?? 그 사랑을 알면 그 사랑을 하라고 하십니다. 십자가의 사랑으로 다시 무장하여 우리들교회, 한국교회가 일어서고 이 사랑으로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목장나눔
#65279;
철주형
내가 바뀌고 말씀으로 변화되도록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해야 하는 것 같다.
-> 양육교사 끝나고 참석하여 철주형의 나눔은 한줄 밖에 못 들었습니다. 지송 ^^:
경태
경찰공무원 도전!! 월요일부터 공부 시작. 시작 전 스트레스로 낮과 밤이 바뀌었다가 마음 잡고 정상적인 생활하려고 노력 중. 친가쪽은 음주가무 좋아하시고 외가쪽은 잘 사시고 올바르게 사시려고 한다. 저는 친가쪽 성향이 많다. 욱하는 성격이다. 예수님께 돌아올 수 있는 지금까지 몇 번의 기회가 있었다. 그러나 부인하며 멀리 떨어져 살았다. 예전에 하나님을 생각하며 살 때 “ 네 이웃을 사랑하라”라는 말씀이 좋았다. 어리석게 지냈음에도 다시 돌아 올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그렇기에 예배 때 눈물을 흘렸다. 전 미래를 보며 사는 것이 아니고 과거를 보며 살았다. 죄책감이 오는 걸 알면서도 하고 싶은 일은 하고 말면 말고 이렇게 생활하여 잘못된 일임을 알기에 자괴감도 심하다. 하지만 말씀을 들으니 참 좋았다. 오늘 말씀처럼 “거한다” 의 삶을 살고 싶어 계속 예배를 잘 나오고 싶다.
진태
화요일에 프로젝트 끝 수목금 연휴를 받았으나, 수요일부터 허리가 아픔. 허리도 많이 안 좋아 허리스트레칭을 잘 해야 할 것 같고 쉰다고 생각했는데 새로운 프로젝트를 다시 바로 시작하여 의욕이 많이 상실됨. 예전에 진행했던 사람들이 진행을 하지 않고 내가 투입되게 되어 혈기가 올라 왔다. 월요일에 출근해봐야 할 것 같다. 양육을 7주차까지 했는데 회사 일이 많아지고 하니까 양육에 많은 노력을 하지 못해 자꾸 하나님이 알아서 해주시겠지.. 하면서 자꾸 하나님과 딜을 하게 된다.
목자님 : 자신도 그렇고 진태도 그렇고 자신의 계획대로 되지 않으면 화가 많이 나는 스타일이다. 예수님 믿는다고 하면서 근본적인 우상은 내 중심으로 돌아가는 나 인것 같다. 혈기가 올라오네 이런 걸 자신이 느끼는데 소망이 있는 것은 이렇게 느끼고 깨닫는 것이다. 당연히 인본주의적으로 진태가 충분히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말씀을 들어보면 모든 것이 내 생각이다. 갈등이 많고 혈기가 나는 것을 인지하는 것도 하나님의 자녀로 진태 너를 쓰실려고 양육하고 훈련하시는 것이다. 말씀 안에서 고난으로만 느끼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잘 들어보자.
진태 : 양육을 받으며 말씀을 받으며 사건이 왔을 때 하나님의 뜻을 인도하심을 잘 찾아야 한다고 생각이 되고 그렇게 하려고 하지만 아직까지 말씀을 보며 양육을 받지만 찾기가 너무 힘들다.
목자님 : 내 모습을 보는 것이 제일 힘들다. 나도 주위 사람들에게는 잘 하는데 내 모습 보는 것이 참 힘들다. 그렇기에 목장에서 나누고 목장에서 이야기 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내 모습을 잘 찾아보자.
호진
상담학 수업 중에 깨닫게 되어 말을 줄이고 잘 듣기 적용을 하고 있다. 수업을 들으며 내가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다. 나는 참 애통함이 너무 없구나.... 세월호 참사 뉴스가 하루 종일 나오는 것이 보기 싫었다. 슬픔보다는 정치적으로 비판적인 시각이 많았다. 청소년, 아동 상담학 교육을 들으면서 알게 되었는데 청소년들을 품기보다는 선도하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이후부터는 억지로라도 기도를 했다. 기도를 하다보니 마음이 많이 바뀌었다. 부모님에 대한 기도를 했고 부모님에 대해 아버지와 형의 구원을 위해 기도를 하게 됨이 너무나 감사했다. 기도가 나오니 아버지와 형에게 어떻게 행동을 해야 할지 알게 되었다. 형이 나에게 하는 행동을 보면서 형이 많이 외롭구나, 더욱 친해져야겠다. 형에게 사소한 것이지만 더욱 관심갖아야겠다. 아버지와는 관계개선을 위해 행동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골프이다. 아들들과 골프를 같이 치는 것을 원하시는데 전 골프를 못쳐서 지금 아주 저렴하게 배우고 있다. 골프를 배운 이후로 아버지께서 골프 연습했냐고 자주 물어보신다. 열심히 배워보려고 한다. 경쟁률이 높아서 걱정은 되지만 대학원은 원서 접수 할 수 있는 곳은 다 하려고 한다.
현성
감정의 기복이 심한 일주일이였다. 원래 주관적으로 내 하고 싶은 것 내가 해야겠다고 생각하는 것 하는 스타일이였는데 공동체와 우리들교회를 다니면서 지나온 과거 내 생활들을 솔직하게 오픈하고 나니까... 한편으로는 이게 먼가... 원래 내 스타일이 있는데 이게 머하고 있는가.. 하며 감정의 기복이 심해지고 이런 저런 생각이 많았다. 호진이가 이야기 한 것 처럼 세월호 관련 뉴스가 많으니 짜증이 조금씩 나고 그 관련한 기도를 하지를 않았다. 희생자들도 많지만 잠수부분들도 많이 힘든다고들 한다. 이렇게 많이 힘든 사람들이 많은데 내가 공동체에서 내 치부와 내 오픈을 했다고 이것을 갈등하는 내 자신을 보면서 반성을 하게 된다. 설교시간의 티나가 마비되는 순간에 대한 목사님 말씀에도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나 라고 사실이겠지만 사실로 생각이 들지 않는 또 내 생각대로만 하게 되었다. 요새 내안의 반발심, 피해의식이 커진다. 그래도 이렇게 지내면 안되겠다고 생각되어 금요일 성령집회를 갔는데 처음 판교를 갔다. 같이 찬양하고 기도하다 보니까 눈물을 흘리며 기도를 하게 되었다. 이번 한주 감정기복이 심해 힘들었었다.
목자님: 감정기복이 심해지고 힘들어지면 많이 연락을 해달라... 그리고 공동체 안에서 나눔을 하면서 나는 저 사람이였을 때 어떠했을까?라는 관점에서 나눔을 해야지.. 내가 저 사람보다 낫다.라는 교만함이 드는 것은 조심해야 한다. 상대방의 팔이 떨어지는 것보다 내 손가락에 가시가 박히는 것이 더 아프다. 이것이 인간의 한계다. 힘들면 힘든 대로 솔직하게 이야기하되 오픈하기가 힘이 들면 하지 않아도 된다. 오픈이라는 것은 사람에게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에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회개를 하느냐 안하는 것이냐가 중요한 것이다.
요한
이번 한 달이 너무 빨리 갔다. 일에 빠져서 살았고 패턴이 좀 단조로워서 특별한 일은 생기지 않았다. 용접일은 너무 재미있어서 재밌게 보내고 있다. 이름이 성경이름이라 일하는 곳에서 종교에 대한 이야기도 하게 된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주위 사람을 대하고 싶은데 잘 되지 않는 부분도 있다. 현 직장에서 “나는 왕이다” 스타일이 있는데 너무 비호감이라 상종하기 싫어진다. 지금까지 친하게 지내지 않는데 오늘 설교말씀을 들으며 쫌 찔렸다. 얼마 전에 주위 사람들을 대하는 나의 모습에 대해 카스 글을 썼었는데 그 글을 지웠다. 기도를 해야겠다. 굳이 그 사람과 친해져야 할 이유는 없지만 내면의 무관심에 내 모습을 보면서 마음 문을 더 열어야 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설교를 들은 후 남을 사랑하는 것이 무엇일까? 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 생각은 1. 전도하는 것 2. 희생하는 것 3. 남을 용서하는 것이다.
목자님: 그런 부류 즉 코드가 맞지 않는 사람은 누구일까?
요한 : 남을 배려하지 않고 독선적이고 모든 사람을 무시하면서 자기가 최고이라고 생각하며 대화가 안 통하는 사람이다.
목자님: 그 분을 전도하고 싶은 생각은 안 들었어?
요한: 저라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다고만 생각이 들게는 가능할 것 같은데 전도까지는 힘들 것 같다. ^^; 일하는 현장도 곧 옮길 것 같다. 바로 옮기게 될지 한 달 후 옮기게 될지 모르겠다. 맞는 곳으로 옮기게 해 달라고 기도는 하고 있지만 처해지는 환경에 순종하겠다.
기도제목
#65279;
#65279;
요한
1. 희생적인 사랑이 잘 되지 않는 대상이 있는데 저의 삶으로 사랑을 나타낼 수 있도록..
경태
1. 경찰공무원 학원 5월부터 수강하는데 잘 일어날 수 있도록
(일찍 일어나야 하는 이유가 수강생이 많아 좋은 자리를 맡도록인데 지금까지 공부를 위해 자리를 맡은 적이 없어 잘 할 수 있을까 두려움이 있음.)
현성
1. 세례 간증문 잘 쓰고 잘 제출할 수 있도록
2. 자신만의 동굴로 들어가려고 하는 본능을 큐티하며 잘 억누를 수 있도록
호진
1. 아버지와 형의 구원을 위해 더욱 애통하면서 기도할 수 있도록
2. 아침 7시에 꼭 큐티를 하고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3. 영어수업, 상담수업, 토플 공부 잘 할 수 있도록
진태
1. 새로 시작되는 프로젝트 순종하고 집중해서 할 수 있도록
2. 허리 아픈 것 좋아 질 수 있도록
3. 가족구원
4. 양육 수료할 수 있는 환경 열리도록
지환
1. 배우자에게 반을 잘 버리고 잘 채우며 사랑 할 수 있도록
2. 고등부아이들 생각하면서 기도할 수 있도록
3. 회사에서 맡은 일 더욱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철주
1. 회사 업무에서 이기적인 부분을 회개하고 순종할 수 있도록
2. 동생의 마음을 헤아리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3. 신교제, 신결혼을 위해서
인턴 실습으로 목장에 나오지는 못하지만 마음으로 함께하는 창민이 기도제목 추가요~~ ^^
창민
1. 인턴 실습 진행중인데 이번주부터 새로운 진료과 순환합니다. 다시 시작하는 기분으로
기쁜 마음 가질 수 있도록
2. 힘들어도 환자들에게 웃는 얼굴로 대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