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요약
"내가 주를 보았다"
(요한복음 20장 10절-18절)
우리는 각자 환경에서 슬픈 일을 겪게 됩니다.
연약한 인간의 입으로는 위로할 순 없지만 부활의 예수님께서만 위로하실 수 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선 일곱 귀신 들렸던 창녀 막달라 마리아에게 가장 먼저 찾아가 주셨습니다.
마리아가 예수님을 만나 뵙는 과정에선
1. 마리아는 주님의 시체를 보지 못 해서 울었다.
2. 의외에 환경에서 주님을 보여주신다.
3. 마리아를 양육해주신다.
4. 마리아의 이름을 불러주신다.
5. 주님의 육신을 붙들지 말라고 하신다.
6. 주님을 보았다고,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전하라 하신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는 왜 우는지 모르고 누구를 찾는지 모릅니다.
이런 부족한 우리를 하나님께서 붙여주신 공동체 안에서 말씀을 통해 변화되어가길 간절히 바랍니다.
정말 적용하는 게 어렵지만 각자 붙들고 있던 육신을 내려놓고, 성령이 임하길 원합니다.
기도 제목
태현(87): "내 생각, 감정보다 옳으신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길 원한다.
그리고 유혹이 있을 때마다 잘 넘어가며 승리할 수 있길 바란다."
준혁(91): "환경에 눌리지 않고, 말씀을 통해 성령으로 위로받길 원합니다.
그리고 무엇이든지 내 힘으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보단 나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간구하며 겸손한 마음으로 임하는 습관을 들이길 바랍니다."
희상(94): "학생의 때에 잘 순종하고 시험공부에 충실할 수 있길 원해요.
그리고 순종하기 위해서 발버둥 칠 수 있길 바라고요.
또 예수님의 사랑으로 부모님과 동생을 사랑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부모님에 대한 원망을 버리고, 부모님께선 모든 역할을 한 걸 알 수 있으며
동생이 나의 구원을 위해 수고하는 걸 알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도형(94): "입대 시간 전까지 잘 누릴 수 있길 바라요."
제현(95): "학교에 잘 적응하고 눌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제 생활에 만족하고, 원만한 교제할 수 있길 바라요."
윤호(95): "군대에 붙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학교생활하면서 마찰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고요."
목장의 공통 기도제목
"각자의 환경에서 육신을 내려놓지 못하고 붙들며 울고 있는 저희의 마음을 위로해주시며 치유해주시길..."
"나의 약함과 부족을 인정하고, 허락해주신 환경에서 '내가 주를 보았다'라고 전하는 한 사람이 되길"
"남의 탓과 정죄를 하기보단 나의 죄를 보며 회개하는 겸손한 자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