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부활절 전도축제 였어요~! 우와
엄마와 시간을 보내게 된 경혜와 몸이 아팠던 지혜언니는 아숩게 만나지 못했고,
예원이 미선언니 저 셋이서 나눔했습니다^,^
이번 주일은 요한복음 20장 10절에서 18절 본문으로 '내가 주를 보았다'주제로 설교해 주셨습니다.
보이는 이 세상이 다가 아니다. 부활의 주님이 찾아가시고 ‘내가 주를 보았다’ 하는 것.
주님이 처음 찾아간 사람은 백성들과 제자들이 아니라 일곱 귀신 들렸던 창녀 막달라 마리아였다. 마리아는 주를 어떻게 보았을까?
1. 주님을 보기 전에 주님의 시체를 보지 못해 울었다.
20:10 땅을 치며 통곡한 마리아. 가장 천하다고 하는 몸과 마음이 썩고 소외된 마리아를 친구 삼아주셨다. 제자들은 보고 다 도망갔다. 세 번째 무덤을 구부려서 보고 또 봤다. 우리도 우리 사건만 보면 울 일 밖에 없다. 마리아는 예수님이 서서 바로 옆에 계신데 ‘없어졌다’는 이야기만 하고 있다. 자기를 생각해서 운 것이다. 이제 나는 누가 돌봐주나 하고 죽을때까지 무덤가서 울 참이었다. 이러지 말고 하나님이 무슨 말을 하시고, 무슨 일을 하시는지 봐야 한다.
찾아야 할 시체가 있는데, 찾을때까지 운다. 울다가도 예수님이 뚝 그치라고 하니 뚝 그친 마리아. 마리아는 왜 우는가? 예수님 때문에 울어야 하는데 보이지 않아서 운다.
예수님은 죽음을 연장 시키신게 아니다. 예수님을 따라 부활의 첫 열매를 맺어야 한다. 죽으셔야 부활한다. 완전히 새로운 감정과 정신으로 부활하셨다.
Q. 마리아는 가장 좋은 일 앞에서 울고 있는데, 우리도 가장 좋은 일 앞에서 울고 있지 않은가
2. 의외의 환경에서 주님을 보여주셨다.
사건이 오면 이 땅이 다인줄 알고 울고 있는 내 모습이 있다. 우리의 생각으로는 알 수 없다. 우리에겐 등산지기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고등학생 딸이 임신한 사건을 처녀 마리아의 잉태로 해석하여 ‘아, 우리집에 예수님이 오시려는 사건이구나’하는 것. 그런데 우리는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Q. 우리가 울고 있는 이 사건이 예수님이 부활하시는 가장 좋은 사건음을 믿는가.
우리는 왜 우는지, 누구를 찾아야 하는지 모른다. ‘어찌하여 우는가’, ‘누구를 찾는가’에 답해보자. 하나님의 음성은 환경과 사건으로, 사람을 통해서 들을 수 있다.
4. 마리아의 이름을 불러주신다.
마리아의 울던 마음이 정리가 되었다. 나의 모습 그대로 ‘마리아야’불러주신다. 아무것도 못해도 이름을 불러주신다. 음성을 듣고 돌이키자. 살려주실 줄을 믿는다.
20:14 내 힘으로 돌이키면 예수님이 안 보이는데 마리아야 불러주시고 양육되고 돌이키는 것. 울던 것을 정리하는 시점이 되었다. 부활을 첫 번째 이름으로 기록된 막달라 마리아.
5. 주님의 육신을 붙들지 말라
왜 붙드는가. 예수님을 알아보고 나니 옛 생각이 났다. 떠나야 하는데 붙들고 늘어지고 있다. 사명으로 나아가야 한다.
우리는 집나간 남편이 돌아오니 그게 상급이 되어서 붙들고 예전처럼 돌아가길 바란다. 예전처럼 주일 빼먹고 놀러가길 바란다.
예수님은 너와 함께 하시려는게 아니라 아버지께로 가기전에 하실 일이 있어 온 것이다.
붙들지 말자. 성령이 오시면 내가 하는 것을 너도 할 수 있다고 하신다. 육신을 벗는 것은 더 좋은 옷을 입는 것이다. 내가 부활의 주님을 보았다고 알리는 것. 내가 놓지 못하는 육신의 연약함은 무엇인가.
6.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이야기 하는 것.
주님의 부활은 말씀으로 전하는 것이다. 예수님에게 관한 건 아무리 궁금해도 같은 믿음의 지체에게 이야기해야 한다. (가족보다 제자들에게 먼저 달려간 마리아)
믿음의 지체들에게 가서 ‘주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전해야지 세상의 소식을 전하면 안된다. 마리아가 잘 모르니 결정적으로 ‘마리아야’불러주셨다.
‘내가 널 안다’고 해주셨다.
기도제목
예원: 워킹 or 한국에서 일할지 잘 정할수 있기를, 생활예배 잘 드리기, 주일예배 늦지 않길, 가족과 주위사람들에게 애통함 생길수 있기를. 신교제.
부영: 생활예배와 양교 본질적으로 할수있길, 예수님의 사랑을 달라고 기도하기, 공부 부지런히 하기, 가족구원의 애통함 생길수 있길, 신교제
미선언니: 일 즐겁고 재밌게 할수있기를, 영어공부도 즐겁게 할수있길, 공모전 당선되어 작가의 길로 갈 수 있기를, 신교제.
이번주에 만나지 못한 목장 신구들까지 한 주 지켜주시고, 담 주일 건강하게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