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주를 보았다.
요한복음 20:10-18
사소한 것부터 지켜나갈 때 큰 사고가 안납니다. 한 생명을 귀하게 여기시는 주님께서 이 일을 아신다. 부활의 주님이 이 모든 분들을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부활의 주님은 일곱 귀신들린 창녀 막달라 마리아가를 처음 찾아가십니다. 마리아가 부활의 주님을 처음 보았습니다. 겸손한 사도 요한이 온 세상에 알렸습니다.
첫째, 마리아는 주님의 시체를 보지 못해서 울고 있습니다.
너무 놀랍고 당황스러운 일이 생기면 우리는 어디로 가야하나요? 믿음의 지체에게 의논해야 합니다. (11절) 마리아는 땅을 치며 통곡하고 애곡했습니다. 나의 사건만 생각하면 눈물밖에 나올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원동력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밖에 해결책이 없습니다. (12절) 흰 옷 입은 두 천사를 만난 작은 소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마리아는 예수님이 옆에 계신데 시체가 없어졌다고 울고만 있습니다. 다른 대안은 생각 못하고 시체만 부르짖으며 울고 또 웁니다. 예수님 때문에 울어야 하는데 성경을 읽으면서도 내 옆에 계신 주님이 안보입니다. 예수님은 살아나셨습니다. 그리고 살아나시기 위해 반드시 죽으셔야 합니다. 예수님은 세상은 알지 못할 새로운 재질로 살아나셨습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시면 우리도 부활합니다. 내가 울고 있는 사건이 주님의 부활을 만나는 가장 좋은 일입니다.
둘째, 의외의 환경에서 주님을 보여주십니다.
(15절) 우리가 알아보지 못하는 것은 전혀 기대하지 않는 의외의 것(구속사)에서 예수님이 오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동산지기를 예수님으로 보지 않습니다. 나의 고정관념이 주님을 보고도 못봅니다. 예수님이 오시는 사건인데 오해하고 무시합니다.
* 지금 우리가 울고 있는 사건이 예수님이 부활하신 가장 좋은 일을 당한 것인지 아십니까? 의외의 사건에서 오시는 주님을 만나야 합니다. 지금 무슨 일을 당하였나요?
셋째, (13-15절) 예수님께서 ‘어찌하여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고 물어보십니다.
여러분은 어찌하고 울고 있나요? 누구를 찾고 있나요? 대답해보세요. 남편 때문에, 자식 때문에, 돈 때문에 울고 있습니까? 날마다 교회에 오는데 내가 찾고 있는 것이 사람인지? 주님인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하찮은 사람과 죽을 것 같은 환경에서 예수님이 오십니다.
넷째, 주님은 마리아의 이름을 불러주십니다.
주님이 마리아의 이름을 불러주셨을 때, 마리아의 울던 마음이 정리되고 마리아가 돌이켰습니다. 사랑보다 더 좋은 약은 없습니다. 해결책은 예수님이 이름을 불러주셔야 합니다. 가르쳐서 되는게 아닙니다. 내가 어떤 사랑으로 다가가고 있습니까? 울고 있는 그 문제에서 주님께로 시선을 옮겨야 합니다.
* 주일학교에서 아이들의 이름을 잘 외워서 부릅니까?
다섯째, 돌이켰지만 아직도 랍오(선생님)이라고 합니다.
(17-18) 예수님께서는 붙들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라고 주님께서 가셔야할 길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서 붙들다는 어원은 계속해서 붙들고 늘어지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붙들지 않고 하나님 아버지께로 올라가야 합니다. 하나님 자체가 상급이 되야 합니다. 하나님은 함께 살려고 오신게 아닙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보좌로 올라가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육신을 벗을 때가 있습니다. 주님을 전하는 사명이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일입니다. 육신을 벗는 것은 더 좋은 옷을 입는 것을 의미합니다. 좋은 집, 좋은 남편을 내려놓길 바랍니다.
* 내가 죽어도 내려놓지 못하는 육신적인 것은 무엇입니까?
여섯째, ‘주님을 보았다’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 날에 우리에게 전하라고 하신 말씀을 전해야 합니다. 말씀으로 내가 살아난 이야기를 해야합니다.
* 나의 믿음의 지체는 누구인가요? 주님께서는 실패해서 흩어져간 제자들을 너무 사랑하십니다. 주님께서 이르라고 하신 말씀이 아닌 세상의 철학을 나누고 있는 건 아닌지 나눠보십시오.
<목사님 간증>
인생의 허무함의 문제는 그 누구도 해결해 줄 수 없습니다. 습관을 따라 임하는 내 옆의 하나님, 결정적인 날 내 옆에 계신 주님을 보게 됩니다. 천마디의 말보다 하나님의 말씀이 살았고 원동력이 있습니다. 말씀이 능력이 되어, 입이 열리고 고난도 실패도 말씀으로 인도받게 살게됩니다. 내 사건에서 살아난 사람은 ‘내가 예수를 보았다’고 증거해야 합니다. 교양이 아닌 생명으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주님은 어떤 곳에서도 내 옆에 계십니다. 내 고정관념이 그 자리에서 넘어가지 않아서 부활하신 주님을 보지 않습니다. 내 슬픔 가운데 모두 일어나길 바랍니다.
♬나를 지으신 주님~♬
<기도제목>
* 이은영: 1. 매순간 은혜롭고 감사한 마음들기를
2. 동생 예배 잘 나오고 말씀 들리기를
3. 엄마 아빠 영육간에 강건하시기를
4. 중보기도 자주 할 수 있기를
* 구영미: 1. 중보 기도 시간 충분히 가지도록
2. 업무량이 많은데 근무시간 내에 효과적으로 일처리 완료할 수 있도록 지혜를 주세요.
3. 동생의 예배가 회복되도록
4. 엄마의 오른쪽 팔이 잘 움직여지지 않고 있는데 잘 치료되기를
* 안윤정: 1. 영적으로 육적으로 강건하기를
2. 무기력에서 벗어나 할 일을 미루지 않기를
3. 지혜와 감사함으로 아이들 가르칠 수 있기를
4. 가족들 건강하고 주님의 평안함에 거할 수 있기를
* 오지현: 1. 4월 25일 공개수업하는데 지혜롭게 수업 잘 할 수 있도록
2. 은영이 예배와 목장 올 수 있도록, 유년부 다빈이 교회 올 수 있도록
3. 하나님과 친밀한 대화 나눌 수 있도록
4. 가족구원, 신교제, 신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