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하 2:8~3:1 [점점 강해지고 약해지고]
참여인원: 김동원 목자, 김세준, 김병수, 한봉규, 김민호, 김동운 (이상 6명)
모임장소: 탐 앤 탐스
날씨도 정말 좋고 감사함이 넘치는 말씀이었습니다. 여전한 방식으로 형제들이 모여서 함께 목장 나눔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들 진솔한 고백과 자기 죄를 보며 나누니 은혜가 넘쳤습니다. 서로를 기억하며 중보 하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재영이형 영환이형 얼른 뵙기를 바래요~
말씀요약
다윗이 유다의 왕이 되었지만 이스라엘의 왕이 되려면 7년이 남았다.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계속해서 사울을 진심으로 사랑하는지 확인을 하신다. 다윗은 드디어 왕이 되었지만......
1. 신복들의 공명심(공을 세워 자신의 이름을 들어내고자 하는 마음)이 문제였다.
2. 신복들의 만용(분별없이 함부로 하는 것)이 문제였다.
3. 신복들은 책임전가를 한다.
4. 다윗의 왕국이 강해진 것은 한 사람 때문이다.
나눔:
- 내가 공명심을 부린 적은 언제였나?
- 내가 만용을 부린 적은 언제였나?
- 나는 책임전가를 했는가?
- 어느 곳에서 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
김동원 82 목자
내가 요압일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목자로서의 공명심과 만용으로 은혜를 방해 할 수 있다고 할 수 있다. 목원들의 죄를 책임 전가하거나 그렇지 않고 내가 회개하겠다. 자랑하는 공동체는 한 두 번 나오다가 끝난다. 하지만 있는 자리에서 잘 있으면서 순종하는 것이 우리가 가야 할 방향 인 것 같다. 열왕기하를 묵상하는데 끊임없이 선한 왕들도 우상을 섬기고 죄를 짓는 모습을 보면서 나의 죄가 크다는 생각을 하며 회개한다.
김세준 84
아버지가 공동체를 떠나려고 하신다. 목사님의 말씀에 대해서 잘 맞지 않는 것 같다고 생각하셔서 언성을 높인 적이 있었다. 과거를 생각하지 못하고 영광 돌리지 못하는 우리 가족들을 보면서 안타까웠다. 정말 가족의 믿음을 위해서 내가 기도해야 하겠다고 생각을 했다. 내가 중심을 지켜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회사사람들과 지내면서 내가 이겨내지 못하고 휘둘렸는데 내가 이겨낼 수 있도록 잘 마음을 지켜야겠다.
적용: 분별을 잘 한 것인지를 모르겠지만 내가 잘했는지 기도를 하겠다. 가족에 대한 애통함을 가지고 기도하겠다.
김동운 87
음란만큼 많이 짓게 되는 죄인 것 같다. 인정을 받고 싶어하는 마음이 크다. 말씀을 듣고 적용을 했을 때 하나님께서 알아주시고 변하면 되는데 외형적인 인정을 받고 싶어하는 모습이 크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모임을 할 때 리더의 자리에 있어서 결정이 되지 않으면 답답해 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공명심 때문에 좋은 것은 그것을 위해 말씀을 더 열심히 듣고 적용을 하려고 하는 모습인 것 같다. 아직은 내 안에 있는 산당을 잘 못 부수고 있는 것 같다.
외가 가족들이 전부 믿는 사람들인데 모일 때 마다 서로에게 책임전가를 하면서 다투는 모습을 보면서 애통한 마음보다는 나도 책임을 전가하고 있는 것 같다. 가족 가운데서 내가 한 사람이 되어 그 곳을 변화시켜야 한다고 생각했다. 친구들 모임 가운데서 그들과 하나 되지 않고 다른 방식으로 위로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은 없지만 은혜가 많이 필요한 것 같다.
한봉규 85
악기를 연주하다 보면 공명심이 나오는 것 같다. 목표를 한 대학보다 낮은 학교를 가다 보니깐 만용을 부리게 된 것 같다.다른 악기들과 함께 하기 때문에 나의 파트에 대한 자부심으로 다른 파트 사람들을 힘들게 한 것 같다. 후배들을 도와주며 연습을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나의 실력을 들어내고 싶었던 마음이 더 컷 던 같다.
우리 목장을 생각을 하면서 내가 이곳에서 도움이 되는 것이 거의 없다고 생각했다.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기도한 적이 없었던 것 같다. 목장에서 내가 조금이라도 유익한 존재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가족 가운데서는 잘 순종하며 섬기는 모습이 필요한 것 같다. 오케스트라 가운데서 내가 행실을 바르게 하며 그들에게 영향력을 미쳐야 하는데 나의 믿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싫다. 결단이 필요하고 적용이 필요한 것 같다.
김병수 84
성격자체가 나서거나 튀고 싶은 마음이 별로 없는 편이다. 공부를 하던 시절 1차시험에 붙고 옆에서 나를 세워주니 자만해져서 그들을 얕봤던 것 같았다. 내가 한 사람이 되어야 할 곳은 가족도 물론 있지만 친한 친구들도 있다. 친구들과 교회 얘기를 하다가 교회에 대해 비판을 했을 때 딱히 반박을 하지 못했다. 친구들과 만났을 때 나의 신앙에 대해 떳떳하지 못한 점이 많이 있다. 그저 순응하며 농담을 하며 넘어가는 것이 나의 모습이다.
김민호 85
삶 자체가 드러내는 것을 좋아하다 보니 공명심으로 가득 찬 것 같다. 인정받는 것을 좋아하고 칭찬에 약하다 보니 내 열심이 매우 강하다. 섬기는 것의 중심에 사랑보단 나의 공명심이 더 많았다. 내 열심으로 하다 보니 주변사람들이 많이 힘들어 했을 것이고 책임전가와 정죄를 많이 했다. 목장과 섬기는 부서 가운데 나의 공명심과 분별없음이 아닌 온전히 주님께서 주시는 마음으로 섬기며 애통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 가정과 직장 가운데서 깨어 있고 기도하는 한 사람이 되어 아직 믿음이 없는 외가와 친가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고 직장가운데서 담대함으로 기도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기도제목:
김동원 목자
1. 나로 인하여 목원들이 수고함을 알고 음란 말고 깨어 있도록
2. 목장 식구들과 주위 지체들을 위하여 애통함으로 기도할 수 있도록
김병수
1. 생활예배 준수하도록
2. 안 믿는 가족들과 친구들에 대해 애통함으로 기도하도록
김동운
1. 일상의 회복하도록
2. 하나님께 묻는 가운데 진로 결정 할 수 있도록
김세준
1. 분별할 수 있는 삶 살도록
2. 가족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도록
한봉규
1. 하나님이 주인 되는 삶 살도록
2. 큐티 빠지지 않도록
3. 모든 일에 감사함으로 행하도록
심재영
1. 주님의 삶에 중심 되는 삶 살도록
2. 하는 일에 후회하지 않는 생각으로 살아가기는 삶 살도록
김민호
1. 양육 잘 받을 수 있도록
2. 고난 주간 말씀과 기도의 균형으로 잘 살도록
3. 가족의 영육이 강건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