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일
점점 강해지고, 약해지고
삼하 2:8-3:1
다윗이 유다 왕이 되었다. 강한자는 더욱 강해지고 약한자는 계속 약해진다.
1. 신복들의 공명심 문제.
여전히 때를 기다려야 하는 시기이다. 사울 집안의 아브넬은 사울 삶의 결론이다. 망한 왕밑의 1인.
다윗의 신복인 스루야의 아들 요압도 아브넬과 다를 바 없이 야망을 가지고 있으니 싸울 수 밖에 없다.
다윗은 왕이 되고도 동족끼리 싸우는 모습을 보아야 하는 상황이다. 장난으로 시작한 것이 큰 전쟁이 되었다.
다윗혼자 용서하였을 뿐 양진영은 분노가 극에 달했다. 내가 헌신하고자 하면서 여전히 화를 내고 있는 부분이 그것이다.
양쪽의 공통점은 내 속의 공명심으로 인해 하나님 나라의 왕이 세워지는 것을 반대하고 있는 것이다.
내 속의 공명심은 무엇인가?
2. 만용 : 분멸없이 함부로 날뛰는 용맹.
하나님은 도피성에 들어가는 자를 죽이지 않길 원하신다. 그런 아브넬을 요압이 죽였다. 누군가는 죽어야 끝나는 싸움이 아니다. 이것이 만용. 대의 명분이 있어도 안해야 하는 부분이 있는 것.
다윗 왕국의 미숙함 때문에 7년 6개월이 필요했다. 화해는 했지만 신복들은 따르지 않았다.
다윗처럼 '기름부은 자를 해하지 말라'는 말씀에 대한 믿음이 없어 사울 얘기에 부글부글한다.
사울의 부하는 블레셋이 아니다. 우리는 '이 정도면 되겠지'라는 생각을 많이 한다.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믿음 있는 사람이 적용하는 것이다.
다윗의 신복들도 적용하기 어려운 문제였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못한다면 인본주의에 그치기 마련이다.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시 지켜가시는 것이 있다. 나를 훈련시키기 위해 있는 사람과 헤어지는 것은 옳지 않다.
인간의 힘으로 되지 않는 것이 있다. 원수를 사랑하라 하셨듯.
나는 어디에서 만용을 부리고 있는가?
3. 책임전가
요압은 아브넬에게 책임전가를 한다. 믿는 사람의 모습이 이러하다.
하나님 나라가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으니 다윗이 전쟁에 패한다.
4. 믿는 한 사람이 공동체에 영향을 미친다.
다윗 쪽은 1/12, 사울쪽은 11/12 였고 다윗집과 사울집의 싸움이었으나 강해지는 이는 다윗집이 아니고 다윗이다.
한사람, 다윗 때문에 강성해질수 있는 것. 사람의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은 비교가 되지 않는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보고싶고 설렘이 있다. 그것이 하나님이 주시는 공동체. 우리에게 허락하신 약속이 있기에 점점 강해지게 하신다. 이는 한번에 되는 것이 아니다. 내가 어줍잖게 날뛰는 것이 문제.
기도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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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 해야할 일과 안해도 될일을 잘 분별하기.
유지:가만히 있으란 때에 순종, 사람에게 의지하지 않기, 온전한예배.
경진언니:한주간 말씀으로 채울 수 있길. 남에게 맞추는 삶에서 벗어나기. 건강관리(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