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이번 주는 결혼식이 많아 경헌이, 종찬이, 철민형 그리고 저 넷이서 오붓하게 목장나눔을 드렸습니다.
나눔
경훈
취업, 진로, 물질, 여자친구 등 많은 문제들이 한번에 휘몰아쳐 오면서 두 손, 두 발 다 들고 그냥 바닥으로 주저앉고 있다. 말씀대로 살지 못함을 직면하면서 방향감각을 상실하고 말씀을 뒷전으로 보내기도 한 것 같다. 오늘도 힘든 마음으로 고등부에 왔는데 영화예배라 더욱 짜증이 있었다. 하지만 왠지 모르게 받는 위로가 있다. 내 머리로 생각하는 것과 내 심령이 느끼는 것이 다르다. 정말 성령님께서 내 안에 거하시는 것이 느껴지는데 자꾸 외면하게되는 내 자신이 너무 죄스럽다.
경헌
지난 주 너무 게을렀는데, 마음먹고 다시 추스렸다. 십일조도 드렸지만 여전히 목사님 말씀은 내 스타일이 아닌 것만 같다. 와서 꽂히는 느낌이 아니다. 2년 동안 말씀으로 힘을 받으며 얻은 것이 적은 것 같다. 평소에 말씀을 잘 봐야 이해를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게 잘 되지 않는다. 그리고 일대일양육도 하차했다. 내 자신을 자책하게 된다. 양육을 왜 해야 하나... 하기싫다...라는 생각을 하루에도 몇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과 함께 든다. 참으면서 일을 하고는 있는데 양육은 힘들었다.
철민
일주일 동안 말씀을 듣고 적용함이 없으면 사울과 다를 바가 없다. 중요한 것은 말씀이 내게 꽂히는가 마는가가 아니라 그 말씀대로 살 수 있느냐 없느냐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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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찬
아버지한테 욱해서 혈기를 부렸다. 아버지의 어머니에 대한 태도가 맘에 들지 않는다. 그래서 아버지도 폭발하셨다. 아버지는 항상 저녁때 술드시고 드시면 일 안하시고 결국 어머니가 일을 다 하시고 이런 것들이 몇 일동안 쌓였다가 폭발했다. 아버지가 어머니한테 많이 일을 시키시고 책임을 전가하신다.
내가 하는 일은 익숙해졌다. 술은 마시지 않았고 담배를 많이 줄이고 있다. 이번 주에 평소의 반 이하로 폈다.
철민
결혼준비로 힘들고 인도네시아 아웃리치를 묵상하는 데에 있어 나의 공명심이 들어가 있는지 고민하게 된다. 직분에 대한 욕심이 없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욕심을 없애고 가는 것 자체가 은혜인데 잘 고민해 봐야겠다.
기도제목
종찬
1. 부모님과 저의 몸과 정신의 건강
2. 양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3. 부모님을 전도 축제에 모시고 부모님께서 구원을 받으시길
4. 아는 동생이 우리들 교회 와서 은혜를 받을 수 있기를
5. 신교제,신결혼을 위해
경훈
1. 적용해야할 부분 조금씩 적용해 나아갈 수 있도록
2. 고등부에 사모함 갖게 해 주시길
3. 양육자들을 위해
4. 성령님이 이끄시는대로 내 자신을 버릴 수 있도록
형진
1. 아버지의 믿음의 회복과 건강을 위해서
2. 직장에서의 고객분쟁해결 및 투자의 지혜 주시길
3. 배우자를 위한 기도
4. 음란함이 없어지도록
철민
1. 체육관 오픈 문제가 주님의 뜻대로 이루어 지기를
2. 결혼 마무리 준비가 잘 되도록
3. 어머님과 동생의 거처 문제
4. 빌려준 돈과 집 명의가 잘 합의가 이루어 지도록
5. 선교에 대한 응답 받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