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말씀요약
점점 강해지고 약해지고
<삼하 2:8-3:1>
긴 명에 효자가 없는 것처럼 전쟁이 길어지면 살아나는 사람도 있고 피폐해지는 사람도 있다. 하나님나라는 한 번에 되는 것이 아니다. 강해져도 점점 강해지고 약해져도 점점 약해진다. 이스라엘 왕이 되려면 7년 반이 더 남았다. 약한 쪽은 점점 강해지고 강한 쪽은 점점 약해진다.
1. 신복들의 공명심이 문제이다.
8-11절) 다윗이 자신을 그렇게 죽이려고 했던 사울을 위해 활의 노래를 불렀다. 아브넬이 사울의 넷째아들 이스보셋을 꼭두각시 왕으로 세우고 자신이 실권을 잡고 움직이려하였다. 그래서 다윗과 이스보셋이라는 두 왕이 세워졌다. 어디든 왕이 둘이면 골치가 아프다.
그래도 여전히 다수는 이스라엘이었다. 11/12는 여전히 사울을 따르고 있었다. 신복들은 각자의 나라에서 한자리씩 차지하고 있었다. 그럼에도 공명심전쟁이 있었다. 7년 6개월을 기다려야 했다. 아브넬은 사울과 사촌지간이었다. 즉, 사울집안이었다. 아브넬은 블레셋과의 전투에사 모두 전사했을 때 혼자 살아남았다. 그의 왕이 두 번이나 죽을 뻔한 무능력한 사령관이었다. 사울이 있을 때도 지켰고 죽고도 총사령관인 걸 보면 믿지 않고도 직분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요압은 다윗의 신복 중의 신복이었다.
12-13절) 서로 군사력을 과시하기 위해 나왔다. 처음에는 다윗이 사울의 죽음을 슬퍼했기에 전쟁을 할 수 없었으나 기싸움이 시작되었다. 5000명이 마실 물이 있었기에 눈치보며 기싸움이 시작되며 대치하고 있었다. 아브넬은 사울의 부하, 요압은 다윗의 부하였다. 한 쪽은 교활하고 한 쪽은 순수한 것일까? 두 쪽은 모두 통일 왕국을 건설할 생각을 하고 있었다. 이것은 하나님 나라의 전쟁임에도 욕심을 가지고 대치중인 신복들이었다.
14-15절) 아브넬이 젊은이를 내세워서 겨루게하자라고 했는데 즉, 전쟁놀이를 하자고 하였다. 장난하게 하자는 의미였다. 하나도 심각하지 않았다. 못이 있었으나 그 이야기를 아무도 하지는 않았다.
16절) 24명이 졸지에 다 죽었다. 기브온에 있는 칼의 벌판이라는 헬갓핫수르라는 이름을 붙이게되었다. 다윗은 왕이 되고도 동족끼리 싸우는 모습을 보았다. 처음에는 이놈 저놈하다가 점점 심해졌다. 장난으로 시작한 싸움이 점점커졌다. 다윗 혼자 용서한 것이지 신복들은 용서가 되지않았다. 그래서 전쟁놀이를 하고 있는 것이다. 내가 예수믿고자 전쟁을 시작하였는데 삶으로 들어가면 여전히 화를 낸다.
17절) 신복들의 공명심으로 맹렬한 전쟁이 일어났다. 결국 이스라엘이 패하였다. 그들의 적은 블레셋임에도 그들끼리 싸웠다. 내 안의 공명심은 하나님 나라가 세워지는 것을 방해한다. 요압은 다윗의 신복중의 신복이었으나 그 속은 아브넬과 다를 것이 없었다. 요압을 보니 이 세상에 순수한 것은 없다. 다 오십보백보이다. 백프로 순수한 것은 참 어렵다. (공명심:공을 세워 내이름을 드러내려는 마음)
아브넬은 이스보셋의 신복으로 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요압도 다윗의 신복으로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나 또 자리를 차지하려고 공명심으로 싸우고 있다. 욕심은 끝이없다. 내 속의 공명심은 어디까지인가? 나만 좋은 자리를 차지하고 싶은 마음. 말씀이 나를 읽는 것이 아니라 날마다 말씀이 나를 읽고 가야 한다.
2. 만용(분별없이 함부로 날뛰는 용맹)이 문제이다.
18-23절) 아브넬이 졌다. 스루야는 이새하고 결혼하기 전에 다른 남자와 살다가 나온 다윗의 이복누이이다. 세 아들(아비새, 요압, 아사헬)이 다 장군이었는데 아사헬이 가장 발이 빨랐다. 그가 아브넬을 죽이러 쫓아가고 있었다. 아브넬은 쫓겨가는 입장이다. 하나님은 도피성에 가는 사람을 죽이기를 원치 않으신다. 아브넬이 도리어 옳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자신은 동족이라고. 아사엘은 용감함과 빠른 발이 있었다. 아브넬이 싸움을 걸었어도 싸웠으면 안된다. 아브넬이나 요압은 똑같다. 아말렉 청년은 하나님 나라의 적이었으므로 죽였어야 했지만 이 전쟁은 믿음의 전쟁이므로 누군가를 죽여서는 안된다. 이것이 기름부은 자를 죽이지 않는 것이다. 아사헬은 자신의 발만 믿고 공명심이 강했다. 아사헬은 공동체에 묻지도 아니하고 아브넬을 죽였다. 요압도 아사헬도 공명심이 있고 용맹심까지 있었는데 이것이 만용이다. 아브넬은 하나님 나라에서 쓰일 사람이었다. 대의명분이 있음에도 안해야 하는 일이 있는 것이다.
아직 다윗 왕국이 미숙한 단계이기 때문에 7년 6개월이 필요하다. 이런 신복들이 있기때문에 통일 왕국의 왕이 되기까지 기다림의 시간이 필요하다. 왜 만용이 나왔을까? 워낙 다윗집과 사울집은 원수관계였다. 화해는 했지만 서로 너무 어색하였다. 화해는 했으나 다윗과 같은 사랑이 나오지 않았다. 다윗처럼 믿음이 없으므로 사울생각만하면 끓어올랐다. 장난으로 시작했어도 원수같이 싸우게 된다. 여기서 보면 다윗 부하나 사울부하나 다를 것이 없었다. 다윗은 기름부은 자를 용서하라고 계속 말했다. 믿는 사람끼리 싸워서는 안된다고 다읫이 계속 말하였다. 우리는 이정도면 됐지라고 생각한다. 세상적으로 보면 너무 멋있는 사람들이다. 다윗은 핍박의 역할을 감당한 사울로 인해 하나님을 만나 예수님의 조상으로 등극했음에 감사했지만 신복들은 거기까지 미치지 못했다. 사울만 사랑해서는 안되고 후손까지 사랑해야한다. 이것이 나를 위해 죽어주신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그러나 신복들이 적용하지 못하였다. 아무리 은혜를 받아도 옳고 그름으로 따진다.
상담에서 이혼 문제도 하나님의 약속을 힘입지 않으면 인본주의를 넘어서지 못한다. 이혼만 안하고 피해있기만 하면서 가정을 지켜야 한다. 하나님 명령에 순종하면 지켜가시는 것이 있다. 인간적으로 말하면 사울이 어떻게 살 수 있었을까? 나를 믿음의 조상으로 삼기위해 훈련시키는 사람이다. 헤어짐의 대상이 아니고 기도의 대상이고 사랑의 대상이다. 결혼 전까지 무섭게 분별하여야 한다. 결혼 후부터가 기름부은 자인 것이다. 다윗의 신복들도 분별이 되지 않았다. 다윗이 사울을 위해 부른 활의 노래를 가르치라고 하였다. 미워서 죽이는 대상이 아니라 기름부은 자로 섬겨야 한다. 가정에서 부부 간에 사랑하는 것. 직장에서도 내 질서의 우선순위. 나는 어디서 만용을 부리고 있는가?
3. 책임전가가 문제이다.
24-27절) 동생 아사헬이 죽었다. 아비새와 요압이 자기 동생 아사헬이 죽어 분해서 아브넬을 쫓아간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가 아니라. 요압이 아브넬에게 책임전가를 한다. 다윗 밑에 있는 부하가 아브넬보다 못하다. 세상사람들이 더 합리적일 때도 많다. 책임전가로 하나님나라가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는다.
28-30절) 지도자의 결정이 너무 중요하다. 전쟁이 요압과 아브넬 전쟁같지만 하나님의 섭리가 숨어있었다. 아무리 병원에가도 사울은 치료되지 않았다. 다윗을 훈련시키는 사람이기 때문이었다.
32절) 아사헬은 다윗의 30명의 용사 중에 들어갔다. 다윗 쪽에는 날이 밝았으나 아브넬에게는 밝지 않았다.
4. 한 사람이 공동체에 영향을 미친다.
1절) 큰 쪽이 약해지고 약한 쪽이 강해진다. 다윗 쪽에 선한 것이 하나 없음에도. 사울의 집과 다윗의 집이라고 하였으나 뒤에는 개인을 강조한 다윗의 집이라고 하였다. 다윗 개인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계획이 있으셨기 때문이다. 한 사람이 너무 중요하다. 나 한사람으로 점점 강해질수도 약해질 수도 있다. 다윗공동체는 다윗이 있기때문에 강해졌다. 왜냐면 사울집안은 사울같이 인간의 공로로 자기 자랑하는 사람들이 모여있었다. 11/12이 모여있어도 자기자랑과 비방뿐이었다. 인간의 인본주의적인 공동체는 재미없고 지루하기 짝이없었지만 다윗은 사랑을 알았다. 사랑은 아픔이 있고 설렘과 재미가 있다. 인간의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은 비교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다윗때문에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하나님의 집은 아무것도 없는데 아무것이 있는 것이다. 사랑이 뭔지 아는 그 한사람. 사랑이 있는 사람은 보고싶은 것이다. 자기자랑하는 사람은 자랑이 없으면 가기 싫어한다. 하나님은 다윗과 한 약속이 있기때문에 강하게 하시는 것이다. 점점 강해지는 것이다. 한사람이 정신차리고 있으면 점점 강해진다.
나눔
오늘 모임에는 기혜언니, 유진언니, 윤경이, 혜림이, 원미 그리고 혜림이 친구 이렇게 6명이서 나누었습니다. 혜령언니가 아빠와 함께 예배를 드려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하여 그 빈자리를 혜림이 친구가 메워주었습니다.^^ 혜령언니는 목장에 참석하진 못하였지만 아빠를 새가족 모임에 인도하고 섬기는 알흠다운 모습을 보여준!!
이번 주는 일인자 6명의 나눔이었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알 수 없지만 저희 안에는 공명심이 가득 차 세상에서도 교회에서도 일인자가 되고 싶은 마음이 불쑥불쑥 올라와 하나님의 자리에 앉고 싶은 우리들.
인간관계의 일인자이고픈 윤경이의 극단적인 적용에 웃고 양육하면서 은혜받는 것들, 힘든 점들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진행병때문에 고요한 적막을 허용하지 못하는 윤경이. ㅋㅋ 목장 모임에서도 조금만 텀이 생기면 바로 어디선가 윤경이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그래도 조인하게 되면 말안하고 조신녀 코스프레하기로 했습니다!
찬양팀 일인자의 자리를 고민하는 혜림이의 설레이는 스토리들과 방어적인 말투에 대한 이야기. 그 근원이 어디서 부터 시작되었는지 실타래의 끝을 따라가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번 주부터 아빠와 말투훈련 적용을 하기로^^ 예비 신부놀이를 해보기로 했다는~ 그래도 마음대로 행하지 않고 묻고 묻고 또 묻고 행하려 하는 예쁜 혜림이~ 하나님도 기쁘게 보실듯
집 안에서의 일인자 이고픈 유진언니의 나눔은 첫째이고 상황이 상황이다보니 모든 일들에 대한 책임을 지려고 했던 언니의 모습들을 이제서야 깊게 깨닫게 된다고 하였습니다. 막상 동생에게도 모든 상황을 오픈하고 아빠에게도 오픈하니 각자의 상황에 맞추어 도와주려 하는 모습들이 보인다고.. 그럼에도 지금까지 그 많은 짐들을 혼자 떠안으려 했던 그 모습들도 집에서 일인자이고픈 공명심때문이었던 것 같다고 나누었습니다.
우리 목장의 일인자 기혜언니의 생색스토리. 집에서 집 안일 하면서 올라오는 생색들. 특히, 아무도 알아주지 않을 때 더 올라오는.. 기혜언니 어머니의 예목 10주가 드디어 끝났다고 합니다. 어머니 타이핑을 해주며 생색이 났었는데 마지막 주였는데 계속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셔서 결국 짜증을 부렸다는.. 그럼에도 예목을 받으시는 어머니가 계시기에 토닥여 주셔서 알흠답게 마무리. 그리고 이름도 어려운 자격증 필기시험 합격한 거 축하축하^^
세상에서도 교회에서도 일인자가 되고 싶은 저의 나눔은 세상버릇 교회까지 간다 스토리였습니다. 세상에서 항상 일인자아고 싶기에 학교에서도 SNS를 보면서도 질투가나는 모습들.. 그리고 교회에서 일인자가 되지 못했음에 실망하여 있을 때 사건을 빵빵 주셔서 지금하고 있는 것들이라도 잘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셨습니다. 이인자임에 그리고 약재료가 철철 넘침에 감사함을 느끼게 하시는..마무리로 아직도 교만한 저의 모습들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목회자의 딸로 자란 혜림이 친구의 이야기까지. PK라는 모임이 있는지 처음 안 우리들.. 뭔가 상속자들 느낌이.. 엄청난 고난 속에 자랐음에도 고난이 고난이라고 느끼지 못하는 그녀..꼭 우리들교회에 정착했으면 하네요~
겉으론 겸손한 척 거룩한 척 살아가지만 결국 우리 안에는 공명심, 만용, 책임전가하려는 마음들이 살아있어 우리도 모르는 순간에 하나님의 자리에 앉으려고 하는 모습들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계획들이 있으시기에 약한 우리를 강하게 하심을 느끼는 나눔이었습니다.
한 주간도 아무것도 없는데 아무것도 있는 척 하는 세상이 아닌 아무것도 없어보이지만 아무것도 있는 하나님의 집에 거하며 어떤 사건도 요압과 아브넬의 전쟁이 아니라 하나님의 전쟁임을 믿고 다윗처럼 바로 서는 한 사람이 되길 소망합니다.
다다음주 목장은 혜령언니 집들이 고고^^
기도제목
김기혜(81)
1. 공명심, 만용, 책임전가하지 않는 한 주 되도록
2. 목자로, 양육자로, 딸로, 학생으로 불러주신 이때에 각각에 맞는 한사람의 역할에 순종하고 지혜주시길
3. 모든 일에 질서에 맞게 묻고 가도록
4. 목장과 동반자들의 영적 진실성과 성장을 위해 5. 가족들이 하나님안에서 한마음 되도록
김유진(82)
1. 공명심, 만용, 책임전가하지 않는 한 주 되도록
2. 큐티에 시간사용 충분히하고 기도생활 빼먹지않게
3. 모든 일에 질서에 맞게 묻고 가도록
4. 목장과 동반자들의 영적 진실성과 성장을 위해
5. 가족들 전도축제초대 기도로준비되어지게
정원미(83)
1. 공명심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자녀로 살수있게
2. 기도생활회복위해
3. 오빠의 끈기있는 신앙생활을 위해
4. 아빠와 엄마와의 관계회복
5. 나와 내 주변지체들 모두 점점 강해지는 한 주 보내도록
윤혜령(83)
1. 아빠 구원에 대한 확신을 위한 기도
2. 아빠 건강의 적신호, 주님의 뜻과 지키심아래 있음을 믿고 기도할 수 있기를
3. 엄마와 아저씨의 하나님과의 깊은 교재
4. 나, 두렵고 나약한 생각에 눌리지 않고 주님 꼭 붙잡고 일으켜 설 수 있도록
5. 일대일 양육과제통해 주님과의 깊은 교제
6. 유치원일 낮은마음으로 항상 기도로 준비할수 있게
7. 집 주인 두분과의 관계, 유치원선생님들과의 관계
김윤경(83)
1. 매일 아침 큐티하며 내 죄 보도록
2. 당연한 것도 공동체에 묻도록
3. 가족 구원에 애통한 마음 생기도록
4. 일대일양육 지치지 않고 끝까지 마무리 잘하도록
이혜림(85)
1. 아버지한테 짜증내지않고 잘하기
2.큐티잘하기
3. 맡은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기
4.당만들지 않고 사람들에게 친절히 대할수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