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이 유다왕이 되었고 이스라엘 왕이 되려면 7년 반 남았다.
이렇게 이스라엘 왕이 되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이유는 #65279;
#9461; 신복들의 공명심이 문제다.
8절~11절. 사울의 집과 다윗의 집은 잘 지내게 되었는데 사울을 따르던 군대장 아브넬이 사울의 넷째 아들 이스보셋을 왕으로 삼았다. 이스보셋을 꼭두각시 왕으로 세우고 자신이 실권을 잡고 다스리고자 했다. 이스보셋과 다윗 두 왕이 세워지게 됐다. 사울의 신복들이 계속해서 문제를 일으킨다. 그런데 다윗 쪽도 마찬가지이다. 아브넬은 블레셋과의 전쟁을 통해 자기 가족을 다 잃고 혼자 살아남은 자기 목숨 지키기에 급급한 무능력한 자이지만 사울이 죽은 후에도 총사령관 자리를 맡은 것을 보면 믿음이 없어도 지위와 권세를 지닐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브넬은 사울의 살아온 날의 결론이다.
사울의 신복들과 다윗의 신복들이 서로의 군사력을 과시하기 위해 나왔다. 처음에는 다윗이 사울을 진정으로 슬퍼해서 전쟁을 하지 않았지만 이쪽저쪽에 앉아있다는 것은 물을 차지하기 위한 기 싸움인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 나라의 전쟁인데 신복들은 둘 다 세상 나라의 전쟁 같은 야망을 가지고 있다. 장난으로 시작된 싸움이 큰 싸움으로 커지게 되었다. 다윗 혼자 용서한 것이고 신복들은 용서가 안 돼서 같이 전쟁놀이를 하게 된다. 내가 예수 믿고 헌신하고자 시작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어이없는 전쟁이 기다리고 있다. 내가 아무리 설명을 해도 알았어 한다고 해도 여전히 화를 내고 과거를 들먹인다. 신복들의 공명심으로 맹렬한 전쟁이 일어난 것이다. 내 속의 공명심은 하나님 나라를 방해한다. 하나님 나라가 세워지는 것을 방해한다는 것이다.
나눔 : 내 속의 공명심은 어디까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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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2; 만용(분별없이 함부로 날뛰는 용맹)이 문제다.
도피성에 들어가는 사람은 쫓아가서 죽이기를 하나님은 원치 않으신다. 아브넬이 아사헬에게 청년 하나를 붙잡아 군복을 빼앗으라 하는 것은 그렇게 함으로 아사헬은 아브넬을 놓칠 명분을 만들게 하려고 했지만 아사헬은 거절하고 계속 아브넬의 뒤를 쫓는다. 아브넬이 도리어 옳은 얘기를 하는 것이다. 이 세상 싸움은 혈과 육에 대한 전쟁이 아니다. 아브넬이 먼저 싸움을 걸었어도 요압이 하지 말았어야 할 전쟁이기에 아브넬이나 요압이나 둘 다 나은 것이 하나 없는 것이다. 아말렉(이방인) 사람은 죽어야 하는 것이 적용이지만 이 전쟁은 믿음의 싸움이니까 누군가를 죽여야 끝나는 싸움이 아니다. 이것이 기름 부은 자를 끝까지 사랑해야 한다는 이야기이다. 아사헬은 공동체에 묻지도 않고 그저 공명심으로 분별 없이 함부로 날뛴 용맹, 만용을 부렸다. 이러한 만용을 부리는 신복들이 있기 때문에 7년 6개월이라는 기다림의 시간이 생긴 것이다. 우리는 이정도면 됐지 라는 생각을 많이 한다. 하나님나라와 세상 나라는 다르다. 믿음 좋은 사람이 적용하는 것이고 옳고 그른 것이 아니다. 다윗이 활 노래를 불렀음에도 불구하고 다윗의 신복들이 옳고 그름을 따지며 만용을 부리는데 하물며 우리들 자신도 다를 바 없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면 하나님이 지켜 가신다. 나를 훈련시키려고 있는 사람인데 헤어지면 안 된다. 인간의 힘으로 안 되는 것이 있다. 다윗의 활 노래를 가르치는 것은 원수를 사랑하라는 뜻 이다.
나눔 : 나는 어디에서 만용을 부리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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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3; 책임전가를 한다.
동생 아사헬이 죽어서 요압이 분해서 아브넬을 쫓아간다. 나라, 민족을 걱정하는 것이 아니다. 책임전가를 한다. 하나님 나라가 이래서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는다. 하나님의 뜻이 다윗 왕가에 있기 때문에 사울 쪽의 신복을 포함한 360명이 죽었고 반면 다윗 쪽은 아사헬을 포함해서 19명이 죽었다. 사울 왕가의 수가 우세했는데 조금씩 약해지고 다윗 쪽은 열세였지만 점점 강해진다. 신복들이 만용을 부리며 책임전가를 해서 사울의 신복이나 다윗의 신복이나 다를 바 없는데 왜 하나님은 다윗 쪽에 손을 들어 주시는가?
#65279;그 이유는 #65279;
#9464; 한 사람이 공동체에 영향을 끼친다.
1절 말씀에 사울의 집과 다윗의 집 사이에 전쟁이 오래매 다윗은 점점 강하여 가고 사울의 집은 점점 약하여 가니라. 다윗 개인과 사울의 집이 대조가 되었다. 사울의 집이 망해가는 이유는 다윗 때문이 아니다. 다윗 개인에 있는 하나님의 개입 때문이다. 나 한 사람 때문에 우리집이 강성해 갈 수도 있고 점점 약해져 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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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온 목원 소개#65279; >
오원형(89또래)
중학교 3학년 때부터 교회를 다녔고 23살에 대학교를 자퇴하고 친구들과 같이 창업(벤처)을 시작함. 우리들교회는 차타고 지나가다가 발견해서 교회를 오게 되었음. 친구들과 같이 다니게 됐고 담임목사임이 여자라는 것에는 편견 없음.
< 기도제목 >
오원형(89) : 규칙적으로 생활하기(운동).
문재찬(88) : 일단 무슨 일이든지 시작하고 끝을 볼 수 있게
홍선호(95) : 아빠에 대한 마음 회복 될 수 있게, 학교 과제 힘들다고 소홀히하지 않게, 자기 전 꾸준히 기도할 수 있게, 형의 병(백반증)에 대한 치료 잘 할 수 있게
박주용(95) : 알바자리 잘 찾을 수 있도록
신종현(85) : 시간 잘 사용하며 취업 준비 하고 큐티 잘 할 수 있도록, 아버지 교회 나오실 수 있게
정성민(90) : 중간고사 시험 기간동안 게임 절제 하며 공부 열심히 하고 큐티 빠뜨리지 않고 잘 할 수 있게
김호영(90) : 월요일, 수요일 오대기(5분대기조) 평가 잘 보도록 열심히 준비할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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