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사무엘하 2:8~3:1
<말씀> 점점 강해지고, 약해지고
#65279;
<내용>
다윗은 원수 같은 사울을 사랑했는데, 하나님께서는 “진짜 너가 사울을 사랑하느냐?” 계속 시험을 하십니다.
본문에서 전쟁이 오래매 강한 쪽은 점점 약해지고, 약한 쪽은 점점 강해진다고 합니다.
1. 신복들의 공명심이 문제다.
사울의 집과 다윗의 집은 잘 지내게 되었지만 사울을 따르던 군대장관 아브넬이 사울의 넷째 아들 이스보셋을 왕으로 삼았다. 이스보셋을 꼭두각시 왕으로 세우고 자신이 실권을 잡으려 한 것이다. 이스라엘에 두 왕이 생기게 되었는데 두 왕은 골치가 아프다.
7년 6개월은 기다려야 하는데 두 왕의 신복들은 때를 기다리지 못한다.
때를 기다리는 것은 성도의 덕목이다.
신복들은 각자의 나라에서 한자리씩 차지하고 있는데 공명심 경쟁을 하는 것이 문제다.
아브넬은 사울의 군사령관으로써 사울의 숙부 넬의 아들, 사울과 사촌지간이었다.
총사령관으로써 블레셋과 전쟁에서 왕과 아들을 다 잃고 혼자 살아남았는데, 사울을 전쟁에서 지키지 못해 다윗에게 두 번이나 위기에 빠뜨린 무능력한 종이었다.
자기 살기에 급급한 이 아브넬이 사울 시대에도 사울을 지켰고, 사울이 죽은 뒤에도 총사령관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며 ‘믿음이 없어도 지위와 권세를 가질 수 있구나’ 알 수 있다.
아브넬은 사울이 살아온 날의 결론이었다. 망한 왕 사울 밑에 남겨진 한 사람이었기에 사울 집안은 약해질 수밖에 없었다. 반면에 스루야의 아들 요압은 다윗의 이복누이의 아들이었다.
다윗의 신복 중에 신복이었다.
처음엔 다윗이 사울이 죽은 것을 슬퍼해서 전쟁을 하지 않았는데 5000명이 마실 수 있는 물을 두고 기브온 이쪽저쪽에서 대치하여 기 싸움이 시작되었다.
아브넬은 사울의 부하이고 요압은 다윗의 부하인데 둘 다 통일왕국을 건설해야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는데 똑같이 세상나라의 전쟁 같은 야망을 가지고 있다.
아브넬이 먼저 겉으로는 장난하게 하자며 싸움을 걸지만 속으로는 욕심이 있었다.
그리하여 24명이 죽게 되었고 그곳을 헬갓 핫수름(기브온에 있는 칼의 벌판)이라 불리게 되었다. 다윗은 왕이 되고도 자기 동족끼리 싸우는 것을 보게 되었다.
장난으로 시작한 싸움이 큰 싸움이 되었다.
다윗은 자기는 용서했는데 양가의 골이 깊었고 신복들은 용서가 안됐다.
다윗이 사울을 사랑하여 사울가와 잘 지내게 되었는데, 신복들의 공명심으로 전쟁이 일어났고, 이스라엘이 패하였다. 그들의 적은 블레셋인데 같은 편끼리 무모한 전쟁을 했다.
내 속의 공명심은 하나님나라를 방해한다.
<적용> 내 속의 공명심은 어디까지인가?
2. 분별없이 함부로 날뛰는 용맹, 만용
전쟁에서 진 아브넬이 도망가는데 다윗의 이복누이 수르야의 세 아들 요압,아사엘,아비엘이 있는데 아사헬이 아브넬을 죽이겠다고 달려간다. 아브넬이 아사헬에게 우리는 같은 편이라고 말하며 따라오지 말라고 한다. 하나님은 도망가는 자를 끝까지 따라가는 것을 원치 않으신다.
아브넬이 오히려 옳은 말을 하고 있다.
아브넬이 싸움을 걸어왔어도 요압이 피했어야 했는데 싸웠다는 것은 둘 다 똑같다는 것이다.
이 전쟁은 믿음의 싸움이니까 누군가를 죽여야 끝나는 싸움이 아니다.
기름 부은 자를 끝까지 사랑해야한다는 말이다.
그러나 아사헬은 공동체에 묻지도 않고 공명심 때문에 만용을 벌이다 죽게 된다.
이런 미숙함 때문에 7년 6개월의 기다림, 훈련이 필요한 것이다.
왜 만용이 나왔을까? 워낙 다윗과 사울집안은 오랜 원수관계였기에 화해는 했지만 신복들은 다윗처럼 믿음이 없기에 사울 이야기만 나오면 이가 갈렸다.
장난처럼 싸우자고 했지만 그 안에 앙금이 있었기에 죽자고 싸우게 된 것이다.
믿음 좋은 사람이 적용하는 것이다. 옳고 그름이 아니다.
다윗은 사울만 생각하면 감사함이 넘치는데 부하들은 거기까지 생각을 못하므로 계속해서 본을 보여야 한다. 사울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고 후손까지 사랑하고, 요나단과의 약속을 지켜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15년간 함께한 신복들이 적용을 못한다.
하나님의 약속을 힘입고 가지 않으면 인본주의를 뛰어넘지 못한다.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면 하나님이 지켜 가신다.
나를 훈련시키려고 있는 사울과 헤어져선 안 되는 것이다.
다윗은 끝까지 사울 후손 하나도 해치지 않았다.
<적용> 나는 어디에서 만용을 부리고 있는가?
3. 책임전가를 한다.
동생 아사헬이 죽자 요압이 아비새와 분해서 아브엘을 쫓아간다.
아브넬이 다시 ‘언제까지 우리끼리 싸워야 겠느냐’ 하자 요압은 네가 먼저 싸움을 걸었다며 책임전가를 하여 하나님 나라가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다.
아브넬에게 속한 사람이 훨씬 많이 죽었다. 지도자의 의사결정이 중요하다.
아사헬을 데리고 와서 장사하여 다윗의 30용사 쪽에 들어간다. 이쪽에서 보면 순교자인 것이다.
<질문> 헤브론 쪽에만 날이 밝았다고 하는데 왜 일까?
4. 한 사람이 공동체에 영향력을 끼친다.
11/12이 사울을 따르고, 1/12이 다윗을 따르고 있는데 큰 쪽이 약해지고 약한 쪽이 강해지는데 다윗 쪽에 선한 것이 없다.
그런데 3장1절에 ‘사울의 집과 다윗의 집 사이에 전쟁이 오래매 “다윗은” 점점 강하여 가고 사울의 집은 점점 약하여 가니라’라고 한다. 사울 집안이 망해가는 이유는 다윗 집안 때문이 아니라는 것이다. 다윗 개인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개입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한 사람이 너무 중요하다. 나 한 사람 때문에 우리 집안이 점점 강해져 갈 수 있고, 약해져 갈 수 있다는 것이다.
다윗의 부하들이 적용을 못하고 기름 부음 받은 자를 죽였지만 다윗이 있기 때문에 공동체가 강해지는 것이다.
사울 공동체에는 자기자랑과 비방밖에 없었다. 반면에 다윗은 하나님 자체가 상급이 되어 양쪽을 다 껴안는 사랑을 알았다. 사랑은 아픔이 있지만 너무나 설렘이 있고, 재미가 있다.
그 한 사람 때문에 다윗의 집이 점점 강해져 가는 것이다.
하나님의 공동체는 아무것이 없는 것 같은데 아무것이 있는 것이다.
한 사람이 정신 차리고 있으면 점점 강해지는 역사가 일어난다.
드디어 왕이 되었는데 신복들의 공명심, 만용, 책임전가가 문제인 것이다.
문제가 많지만 한 사람이 공동체에 영향을 끼쳐서 그곳에 하나님의 공동체가 형성되는 것을 보여준다.
<나눔적용>
박형준
연봉 결정이 났고, 한 주 동안 바빠서 팀장님을 자주 못봐서 그런지 괜찮았던 한 주였다.
오늘 말씀을 들으며 회사에 들어와 열심히해서 회사가 잘되길 힘쓰고 있는데 공명심을 잘 분별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단점은 그 열정이 금방 식는다는 것이다. 사람과의 관계에서나 무슨 일을 할 때 꾸준함 보다는 금방 뜨거워지고 금방 차가워지는 나를 돌아보며 좀 길게 보고, 꾸준함이 있기를..
유재성
전에는 직장과 집이 구분되지 않는 생활을 하였는데 집을 구해서 이사를 하고, 생활의 안정을 찾았다.
친형이 가족과 나를 힘들게 하였는데 1년 동안 문제없이 잘 지내다가 아버지와 어머니께서 오랜만에 만나는 날에 갑자기 사고를 일으켜 아버지와 어머니의 만남이 무산되고, 나는 이 사건이 해석이 되지 않아 힘들고, 어머니도 힘들어하셨다.
나를 훈련시키는 사람을 떠나면 안된다, 남 탓하면 안된다는 말씀이 가장 와닿았다.
형이 우리 가정을 위해 수고하고 있는다는 생각이 들었고, 안타까웠지만 나는 정작 형에게 관심도 가지지 않고, 남 일 같이 느껴진다. 기댈곳이 없어 나에게 연락하신 어머니께도 그저 짜증만 냈다.
형은 드러나는 죄인 이지만 나는 드러나지 않을 뿐이지 많은 죄를 짓고 있음을 보았다.
김창진
월요일부터 힘든 상담고객이 걸려 힘들었고, 팀장님과의 관계도 나빠졌다.
자꾸만 혈기가 나와 회사의 방침도, 팀장님의 이해되지 않는 명령과 지적도 힘들었다.
대면하는 서비스가 아닌 비대면 서비스직이 내게 맞는지 고민하고 있다.
(영훈이가 자신의 경험을 비유하여 자신이 하는 일에 자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는 처방을 해줌)
내 안에 사탄이 침투한 기분이고, 말씀이 잘 들리지 않고, 요즘 삶이 정체되어 있는 기분이다.
집안 일(빨레, 청소, 식사준비)도 많이 하고, 직장은 직장대로 스트레스를 받아 힘들고, 털어놓을 곳이 없어 더 힘들다. 그래도 오늘 일만 생각하며 하루하루 살기를..
김영훈
당분간 취업을 내려놓고 작업실을 만들어 가방을 제장 중이고, 형이 창업을 시작해서 형 일도 도와가며 지내고 있다. 혼자 작업실에서 지내며 끊었던 담배를 습관처럼 피게 된다.
'싫다'는 말을 습관적으로 하는 것이 잘못된 가치관 때문인 것 같다.
여자친구와 만나며 종교는 같은데 가치관이 다른 것 같아 힘들다.
말씀에서 분별하라고 하시니 다시 생각을 해봐야 하는지 고민하게 된다.
성격이나, 가치관 등을 따지는 것이 싫어 말하지 않고 만나고 있는데 이것이 잘 가고있는 것인지..
의상 쪽 일을 순수함으로 내가 좋아서 시작한 일인데 주위에 잘되는 사람들을 보며 질투하며 공명심이 자꾸 생긴다. 남탓을 많이 한다. 내 죄를 보길..
정현영
4년 내내 선생님께 혼나며 살다가 이번에 만난 선생님께서 나를 인정해주시고 이뻐해주시니 좋았다.
음악하는 사람은 근자감(근거없는자신감)이 있어야 하는데 나는 그게 어렵다.
말씀을 내 삶에 접목시켜 적용하는 것이 어렵지만 오늘 말씀을 들으며 삼수를 하며 대학도 못가고, 피아노를 포기할까?, 군대를 가야하나?, 어떤게 맞는 건지 모르겠고, 피아노의 기초도 잘 되어있지 않아 고민이 많았는데, 지금 주어진 것이 피아노이고 피아노가 좋고 다른 길이 없으니 계속 붙들고 포기하지 말라는 말씀을 적용하고 마음을 다지게 되었다.
이상연
작은아버지 머리도 깍아드리고, 친구도 집에 초대해 힘들지만 밥도 해주고, 머리도 깍아주고, 공부도 열심히 하며 잘 보냈는데 이것 또한 나의 공명심에 의한 것은 아닌지 돌아보았고, 학교에 동생 한명이 집안 형편과 이런저런 문제로 학교를 그만두겠다고 하는 사건을 통해 그 동생에게 먼저 힘든 것이 없는지 다가가지 못한 나의 사랑없음을 회개했다.
공명심과 만용으로 학교에서 선생님과 동기들에게 인정받고 싶어 애쓰고 있는 내 자신을 보았고, 이것이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데 큰 방해가 되는 것을 깨달았다.
큐티와 설교말씀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어디로 가야할지 물으며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이 최고의 삶이고, 사랑으로 원수와 원수의 친척들까지 사랑하는 다윗처럼 나도 바로 선 한 사람이 되어 가족과 학교를 하나님 나라로 만들어가기를 소망한다.
재성이 형의 친형의 사건을 들으며 나도 과거에 많은 사건으로 가족들을 힘들게 한 것을 나누며 180도 변하게 된 과거를 나누었다.
<기도제목>
박형준
삶에 지쳐있는데 회복할 수 있길, 팀장님의 구원을 위해 애쓰고, 기도하길
#65279;
유재성
형과 부모님을위해 기도하기, 내 삶에 활기를 찾길
김창진
회사생활 재미없고 힘들때마다 주님과 공동체에 기대고, 예배때 말씀이 안들려도 집중하여 주님께 다가갈 수 있도록
김영훈
월,화,수는 형 일을, 목,금,토는 내 작업에 잘 집중하길, 관계 잘 하길
정현영
일찍일어나고, 건강한 습관 잘 지키길
장민준
토요일에있을 오디션 잘 볼수있길
이상연
시험 공부 잘 하고, 열등감 갖지 않고, 학교와 가정에서 잘 섬길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