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왕이 되다>
드디어 원하고 원하던 것을 이뤘을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1. 당연한 것도 하나님께 묻고 또 물으며 자신의 생각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2. 다윗의 곁에는 15년을 함께 훈련받으며 온 이들(추종자)들이 있었는데,
예수를 믿고 따르는 것은 외로운 길이지만, 고난가운데 모인 추종자들은 '진짜'라고 합니다.
3. 다윗이 왕이 된 데에는 다윗의 노력이 없습니다.
다윗이 능력이 있어서 왕이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강권적으로 붙들어서 여기까지 오게 된 것이지요.
내가 스스로 왕이 되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해주실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 이 순간 자체가 상급임을 깨닫고 해달라는 그 마음까지도 내려놓을 수 있어야 합니다.
4. 원수를 껴안아야 합니다.
다윗은 왕이 되고 나서 제일 먼저 사울의 사람들을 축복했습니다.
하나님의 통치 방식은 '껴안는 것'이라고 합니다.
다윗의 마지막 시험은 사울을 사랑하는 것이었습니다.
원수를 사랑하는 것은 가장 어려운 시험이기에..
내 안의 원수를 직면하고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은 어려운 숙제입니다.
우리에게 사울과 같은 원수는 누구인지, 해결되지 않는 미움의 감정에 대해서 나누었어요.
그리고 우리가 지금 하나님께 물어야 할 것은 무엇인지,
내 공로가 아닌, 하나님의 공로로 여기까지 오게 되었음을 인정하는 구체적인 사건들과
감사함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눌 수 있었던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아직 우리가 하나님 앞에 온전히 내려놓지 못하는 것들도 많고,
하루하루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여 살아가는 것이 쉽지 않지만..
매일 말씀과 사건으로 훈련되어지면서 무럭무럭 성장할 수 있기를 기도해요!
* 기도제목
김의경: 하나님께 묻고 갈 수 있도록.
이경화: -무슨 일을 하든 하나님께 묻고 갈 수 있기를.
- 감사한 마음으로 일할 수 있기를
-가족과 남자친구 구원을 위해 기도할 수 있기를.
이은미: -주위의 안믿는 사람들에게 지혜로운 방법으로 위로의 말을 전할 수 있기를.
-하나님이 세워주신 자리에서 일상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기를.
-엄마와 대화 많이하는 한 주가 되기를.
오늘은 세명이서 오손도손 나눔했는데 다음주엔 다른 목원들도 모두 볼 수 있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