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교요약 ♥
† 본 문 : 사무엘하 1장 11절~27절
† 제 목 : 말씀에 대한 응답으로
† 말씀선포 : 김양재 목사
▒ 다윗의 '활의 노래'
- 원수를 죽음을 추모하는 노래 :
구원을 위해서 각자의 역할을 담당하였던 원수에 대한 사랑이 표현되어 있다.
▒ 다윗의 '활의 노래'는:
▶1) '거룩한 슬픔의 노래'
:원수의 의미는 구속사의 관점에서 분별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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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절-12절: 이에 다윗이 자기 옷을 잡아 찢으매 함께 있는 모든 사람도 그리하고
사울과 그의 아들 요나단과 여호와의 백성과 이스라엘 족속이 칼에 죽음으로
말미암아 저녁 때까지 슬퍼하여 울며 금식하니라)
- 사울의 죽음을 전해듣고 다윗은 극도록 슬퍼함.
: 평생의 원수같은 역할을 한 사울의 죽음에 대한 다윗의 이러한 행동은
위선적인 행동으로 보일 수 있으나, 다윗은 이미 사울을 제거할 수 있었던 기회에서
그를 해하지 않는 인내의 적용을 함.
- 사울의 죽음은 하나님의 기름부음받은자의 죽음이며 이는 나라의 몰락을 의미한다.
다윗의 궁극적인 큰 대적은 사울이 아니라, 사울뒤에서 구원을 방해하는 사탄이며,
이를 다윗은 분별해 내었다.
- 요나단과 사울은 구원을 위한 각자의 역할이 있었기에 그들의 죽음이 있었을때
다윗을 비롯한 다윗진영에서는 옷을 찢으며 그들의 죽음을 진정으로 추모하였다.
구속사의 관점에서는 좋고 나쁨이 있기보다 구원을 위한 각자의 역할이 있을 뿐이다.
☞ 나의 원수가 죽었을 때에 구속사의 관점에서 원수의 역할을 이해하고
원수의 죽음을 슬퍼한적이 있는가?
▶ 2) '거룩한 슬픔의 의미를 아는이가
거룩한 적용을 한다'
:각자의 사건에서 하나님의 공의를
분별해내어 적용해야 한다. |
(13절-16절: 다윗이 그 소식을 전한 청년에게 묻되 너는 어디 사람이냐 대답하되 나는 아말렉 사람 곧 외국인의 아들이니이다 하니
다윗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은 자 죽이기를 두려워하지 아니하였느냐 하고
다윗이 청년 중 한 사람을 불러 이르되 가까이 가서 그를 죽이라 하매 그가 치매 곧 죽으니라
다윗이 그에게 이르기를 네 피가 네 머리로 돌아갈지어다 네 입이 네게 대하여 증언하기를 내가 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죽였노라 함이니라 하였더라)
- 성도의 인생은 원수를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달려 있다.
나의 원수를 비방하는 자의 의도가 음흉한 동조와 아첨인지
아니면 구원에 있는지 분별해 내는 것은
사울의 죽음사건에서 다윗이 아말렉청년을 분별해 내는 것과 같은 구조이다.
사탄의 의도를 잘 분별하여 그 사건속에서 하나님의 공의를 읽어내고
거룩한 적용을 하는 것이 성도의 올바른 자세이다.
▶3) '거룩한 적용은 거룩한 찬양으로 이어진다'
:나의 대적을 분별하고
죄를 미워하되 사람을 미워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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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절~27절:
다윗이 이 슬픈 노래로 사울과 그의 아들 요나단을 조상하고
명령하여 그것을 유다 족속에게 가르치라 하였으니 곧 활 노래라 야살의 책에 기록되었으되
이스라엘아 네 영광이 산 위에서 죽임을 당하였도다 오호라 두 용사가 엎드러졌도다
"이 일을 가드에도 알리지 말며 아스글론 거리에도 전파하지 말지어다 블레셋 사람들의 딸들이 즐거워할까, 할례 받지 못한 자의 딸들이 개가를 부를까 염려로다"
[하략] )
- 다윗은 사울과 요나단의 공적을 칭송하고 두 용사의 행적을 책에 글로 남김
: 두 용사가 엎드러진것은 이스라엘의 손실임을 공표하고
공의를 위해 왕관을 버린,
예수의 표상인 요나단을 칭송함으로써 활의 노래는 사랑의 노래가 될 수 있었음
나의 대적은 사울이 아니라 사탄이라는 것을 알고
하나님의 권능을 의지하며
하나님께서 능히 그 대적을 처분하여 주심을 믿을때
거룩한 적용을 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기며
거룩한 찬양은 우리 입에서 그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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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완주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 항상 목장을 위해 애쓰시는 목자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 목장나눔 ♥
A : 농한기에 파트타임일을 하고 있다. 지난주에 근무지 이동이 있었는데,
타인들의 시선에 대해 신경을 많이 쓰는 성격이라서
고용주의 나에 대한 평가가 어떤지 신경이 쓰이는 상황이다.
세상물정에 밝지 않은 편이라 구직하고 급여협상하는 것등에 대해서 잘 마무리짓지 못한
점들이 있었는데 목장에서 권면하는데로 따랐다. 멀리 지방에서 올라오는 것이 힘들지만
적용하고 있고, 주중에 목자님과도 연락하고 있다.
B: 논문이 의도하는 방향으로 써지지 않아서 완성하는데 난항을 겪고 있다.
C: 직장에서 소속된 팀이 축소되고 팀원들에게 업무의 과부하가 걸리는 등
직장고난이 계속되고 있다. 그동안 주일근무가 계속되어 목장에 참여하지 못했는데
최근에는 처음으로 진지하게 이직을 생각해보기도 했다. 목장과 예배를 중수하고 싶다.
D: 억울한 일로 권고사직 권유를 받는등 힘든 상황처해 있기도 하고,
자신의 변호에 나의 고난을 이용하려는 직장선배의 끊임없는 접촉에 지쳐있다.
분별의 지혜가 필요한 때다.
E: 지난주에 감사하게도 예비 시어머니가 사과하시고 생겼던 트러블을
해소하게 되는 계기가 있었다. 시어머니와 나는 근본적인 성격의 차이가 있어서
이해가 되지 않는 경우가 가끔 있다. 그때마다 사람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부족한
내모습을 보려 노력한다. 현재는 결혼식 준비와 결혼후 직장에서의 처신때문에 여러가지로
혼란스런 상황이다.
F: 나의 서울생활을 사울인 어머니를 피한 것인 측면이 있다.
같이 살면서 트러블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어머니의 수고하시는 역할과
그 아픔을 체휼하게되는 계기가 많았다.
G: 항암치료앞두시고 계시는 어머니의 체력관리를 도와드리고 있다. 환자와 밀착되어
내 생활을 포기하고 살아야 하기에 긴장되고 힘든 나날의 연속이다.
영육간에 시험에 들지 않고, 진심으로 섬겨드릴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H: 힘들지만 일대일 양육도 받고
몸과 마음이 가장 안 좋았을때와 비교해서 차츰 좋아지고 있다. 감사드린다.
직장일 관련해서 부당하게 힘들게 하는 학부형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험해 들지 않고 잘 분별해 내는 지혜가 필요하다.
I : 요즘 일어나는 끊임없는 사건의 연속에 지치기도 하지만
나에게 잠깐동안 환경이 편해졌던 시절에 오히려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지 못했다.
사건속에서 사람에 대한 관심이 없고 사랑이 없는 내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니
고난이 축복이다 라는 사실을 실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