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 활 노래
#65279;(사무엘하 1:11-27)
1. (다윗의 활노래는) 거룩한 슬픔의 노래이다.
-> 사울과 요나단의 죽음에 극도로 슬퍼하는 다윗
다윗의 원수는 “사울”이 아닌 “사울안의 사단”인것 -> 사울은 핍박의 역할이고
요나단은 사랑의 역할일뿐
2. (다윗의 활노래는) 거룩한 적용의 노래이다.
* “다윗의 적용”-> 공(하나님나라의 원수)
사(사울의 면류관을 가져와 전략을짜게함)를 구분하는것
--> 공에 원칙을 두고 여호와의 기름부은자를 죽인 아말렉 청년을 죽이라고 한것
3. (다윗의 활노래는) 거룩한 사랑의 노래를 하게 된다.
“두용사가 엎드려졌더라”-> 핍박하는역할(사울),사랑하는 역할(요나단)이 모두 용사
“용사의 노래”(유다족속에게 가르치기위함)=“ 활의노래”(원수처럼 보였던 사울을 노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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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일은 송민창 목사님과 임순창 전도사님이 함께 나눔하였습니다.
처음에 목장탐방을 오신다고했을때 왜 갑자기....? 우리목장에 무슨 문제가 있나...? 살짝 부담됐습니다.
목사님 오시기전에 얼른 시작기도해라 ..빨리 말씀요약 해라.. 조금은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시작했지만
함께 나눔하고 또 간증으로 해석해주셔서 내내 해결되지않았던 문제들이 정리되는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목자) 내안의 사울에 대해 나누고 나한테 원수같았던 사람이 죽었을때 마냥 기뻐하지않고
거룩한 슬픔이 있었는지 나눠보자.
박정미
내안의 사울은 아빠였다. 아빠를 악역으로 만드는것같지만 사실 아빠 때문에 우리집안과 엄마가 훈련받는다.
사실 요즘은 아빠보다 더 혈기내는 내가 더욱 사울인것 같다. 싫어했던 아빠의 혈기와 친구들과 술마시며
놀기 좋아하는것,상처주는말 잘하는것을 닮은것같다.
사람을 대할 때 율법적으로 대하는게 아닌가 생각됐는데 이번주에 남자친구가 많이 아파서 교회를 빠지게됐는데
그것이 너무 화가났다.남자친구가 신앙 1세대고,영적고아상태이다보니 다쳐서 수술을 해야하는데 기도해줄
사람이나밖에 없다. 결혼문제 때문에 많이 두려웠는데오빠의 구원을 위해 좀더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오늘 중고등부 세례식이 있었는데 우리반애들 세례자가 없다보니 관심도 없고 또 오래걸리는것 같아 짜증이났다.
내사람이 없다보니 관심이 전혀 없었다.
이번주 회사에서 혈기를 많이 냈다.불필요한 행정업무와 타부서와 업무협조 때문에 화가많이 난다.
씩씩거리고 뒷골이 뜨거워질정도로 화를 내는데 내가 화가났다는걸회사사람이 다 알게된다.
화가나면 참지못하고 꼬아서라도 말을해야 풀린다.솔직히 혼자서 욕도 많이 한다.
예전에는 사과하지 않았지만 요즘에는 내가 너무 급하게 화낸것에 대해 사과한다.
목자) 정미를 이해한다. 부당한것에 대해 화가나는것은 당연하다.
정미에게는 근본적으로 다른 원인의 화가있는것같다.
나 역시 정신과에서 화가 많다는 진단을 받은적이 있다. 약먹는대신 즐기라고 했다.
너무 이론적인 얘기지만 내가 죄인이라고 생각하면 화가 나지 않을것이지만 사실 너무 힘든일이다.
화를 내지않는것이 아니라 건강하게 화내는것이 중요하다.
최민혜
기도할 때 엄마만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엄마의 구원때문에 더욱 교회에 매달리는것 같다.
엄마가 세상적인 걱정을 할때 나는 교회에서 기도라도 하지만 그렇지않는 엄마에게는 기도하라는 말이
와닿지않을것같아 기도하라는 말 하는것이 쉽지않다.
엄마가 믿음생활 열심히 하시다 내가 유학생활 마친후 경제적으로 생활이 좋아지니 귀찮아지셨던거 같다.
처음 믿음생활 하셨는데 부흥회,구역모임, 집회등이 너무 많다보니 감당하기힘드셨던거 같다.
엄마의 친구한명이 계속 기도해주시고 교회 나가자고 권유하시는데 나는 기도도 잘 안된다.
직장생활하고 생활이 윤택하니 그렇다.엄마에대해 애통함이 안생긴다.
송민창 목사님) 기회를 만들면 있을것이다. 우리 처남을 데려오려고 수십번 이야기했고
교회 입구까지 왔다가 되돌아간적도 많다.결혼후 나오게 됐다.
내가 말씀을 듣고 반응하는 모습을 가족에게 보이면 때는 분명히있으니 포기하지말고 때를
달라고 기도하는것이 좋겠다.
류선혜
내게 죽어지지 않는 사울은 내인생을 내가 주도한다는 생각이다.
아직도 나는 결정해야할 문제가 생겼을때 내 스스로 계획을 세운다.
내 계획대로 일이 진행되지않을때가 돼서야 결국 기도를 하게된다. 교회에서는 말씀보고 묻고가라고 하지만
큐티를 해도 이렇게 하라고 즉답을 주는게 아니고 내가 말씀을보고 깨달아야하고, 나는 내 믿음의 수준으로
말씀을 해석해서 답을 얻지못할것을 알기때문에 오히려 묻고간다는것이 더욱 힘들다.
믿음생활을 하게된게 얼마되지않았고 내문제를 내가 결정해야한다는것이 아직 익숙하다.
인간적인 사울얘기를 할때 형부생각이 났다.
예전에 형부가 대장에 용종이 생겨 떼낸 수술을 한적이 있었는데 그때 그 용종이 암이되길얼마나 바랬는지 모른다.
형부가 돌아올수있는 구원의 사건이 되길 원했다.
오늘말씀에 사울을 사랑하는 노래를 불렀다고 하는데 지금은 형부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지만 이 기도가 오로지
형부자체를 위한 구원인지 아니면 언니의 행복을위해 형부의 구원이 필요해서인지 잘 모르겠다.
온전히 형부에 대한 사랑은 아닌것같다.
목사님) 교회에와서 내안에 아직 사울이 있다는것과 그럼에도불구하고 형부를 위해 기도한다는것을 알게됐다.
들어서 알고있는지 믿음으로 알게됐는지 정확히 알지못하지만 이역시 과정이다. 30살에 믿게됐다면
그만큼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다. 모든순간을 하나님께 묻고가면 좋겠지만 그것이 어떻게 갑자기 되겠는가..
겸손한 마음으로 가는것이 중요하다.세상에서는 뭐가 잘못된지도 모르고 살았다면 지금은 목장에서
이야기하고 듣게되고 훈련으로 알게됐으니 이야기 하고 가는것이 가장 중요하다.
김유리
교회온지 한달정도 됐고 종교가 없었는데 남자친구소개로 신앙생활을 하게됐다.
중학교때 기독교학교를 다녀 다행히 큰 거부감은 없다.
지금은 적용한다기보다는 듣는과정인것 같다. 목장에서 이런이야기를 하는것에 대한 거부감역시 없다.
정신과에서는 돈을 내고 해야하는 이야기를 돈도 내지않고 얘기할수있다.
남자친구의 조건이 신앙심이 였는데 처음에 교회오게된것이 그사람의 여자친구가 되고싶다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깨끗한 이유는 아니라는 생각을 했었다.
송민창 목사님) 처음에 우리 아내도 그랬었다. 3년동안 부부목장에 나가지않아 나 혼자 나갔었다.
그런데 지금은 목장에서 나보다 더 이야기를 많이하고 나보다 더 많이 은혜된다.
유리역시 앞으로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