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
2014.03.30
#10074;말씀요약
사무엘하 1:11-27
[ 다윗의 활 노래 ]
다윗의 노래는 사울과 요나단의 죽음을 추모하는 노래인데, 어떤 노래인지 오늘 살펴보겠습니다.
1. 다윗의 활 노래는 거룩한 슬픔의 노래입니다.
11절-12절 [ 11이에 다윗이 자기 옷을 잡아 찢으매 함께 있는 모든 사람도 그리하고
12 사울과 그 아들 요나단과 여호와의 백성과 이스라엘 족속이 칼에 죽음을 인하여 저녁때까지 슬퍼하여 울며 금식하니라 ] 지난 주일에 사울이 죽은 후에 다윗이 아멜렉 청년을 분별합니다. 2-10절까지의 질문으로 아말렉 소년의 분별을 하고, 사울의 죽음을 알게 되었어요. 다윗은 어떤 반응을 보였나? 첫째로 극도로 슬퍼했습니다. 다윗이 이렇게 울었는데, 너무 믿음 좋은 척 하는 것 아닌가? 다윗은 이미 사울을 죽일 기회가 있었는데 죽이지 않았어요. 이미 힘든 적용을 했습니다. 사무엘상의 절정은 골리앗을 물리쳤을 때가 아니고, 시글락에서 울 길이 없도록 통곡했던 장면이 아닐까 합니다. 힘든 일이 늘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 신앙인의 길이 아닌가 생각 해 봅니다.
울고 난 후에 전쟁에서 승리해서 다 찾았어요. 모든 기도제목이 이루어 졌는데, 그것이 이루어진 시간이 딱 이틀이에요. 사울이 죽었다는 것은 나라가 망했다는 겁니다. 전멸한 것이에요.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지 않으면, 우리가 예배드릴 수 없다면, 내가 가진 재물이 필요가 없어요.
우리 땅에는 좋은 것, 나쁜 것이 없어요. 그래서 활의 노래를 불러야 해요. 항상 예배가 중심에 있어야 합니다. 사울이 아무리 괴롭혀도 다윗의 대적은 블레셋, 사울 속에 있는 사단의 세력인 것이에요. 다윗이 어떻게 이렇게 슬퍼할 수 있었나? 요나단이 있어서 그렇지 않았을까? 다윗이 15개 광야를 건넜잖아요, 다윗은 요나단과 사울의 역할이 다를 뿐 똑같다는 것을 깨닫게 됐어요. 이 땅에서 나를 괴롭히는 사울이 있고, 사랑해주는 요나단이 있어요. 그래서 내가 아무리 사울을 끝내고 싶고, 요나단과는 같이 가고 싶어도, 사울을 통해 하고자하시는 말씀이 있으세요. 그래서 사울과 요나단을 함께 끝내시는 겁니다. 역할이 있을 뿐이에요, 핍박하는 역할, 사랑하는 역할.
하나님을 알고 나서 사울과 요나단이 역할이라는 생각이 들고, 너무 감사하니까, 죽음소식을 듣고 나서 너무 슬픈 것이에요. 요나단은 예수그리스도의 표상인 것입니다. 예수님이 나를 위해 죽었다는 것을 아니까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는 것이에요.
사울의 죽음을 알고 그 자리에 모든 사람들이 다 옷을 찢고 슬퍼했어요. 그 사람들은 모두 다윗과 고난을 겪은 사람이에요, 환란당하고 빚지고 원통한 사람들이라서 다윗의 마음을 알아요. 그래서 다윗의 슬픔에 동참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보험왕의 쟁탈전이 아니고, 10년 내내 한 번도 부흥회를 한 적이 없어요, 이것을 가지고 비판하시면 정말 잘못된 표현입니다. 공동체에 들어가서 불만하고, 사람을 차별하는 것은 우리들 교회의 정체성을 무너뜨리는 발언입니다. 누구를 위한 비난인지, 오늘 제가 공개적으로 말씀드립니다. 다윗공동체처럼 우리 같이 슬퍼하고 같이 기뻐했으면 좋겠어요. 좋은 사람, 나쁜 사람이 없고, 나를 위해 구원을 위해 수고하는 사람만이 있다는 것을 아는 가 나눠보시기를 바래요.
2. 다윗의 활 노래는 거룩한 적용의 노래입니다.
거룩한 슬픔에서 거룩한 적용이 나옵니다. 13-16절 [ 13 다윗이 그 고한 소년에게 묻되 너는 어디 사람이냐 대답하되 나는 아말렉 사람 곧 외국인의 아들이니이다 14 다윗이 저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은 자 죽이기를 두려워하지 아니하였느냐 하고 15 소년 중 하나를 불러 이르되 가까이 가서 저를 죽이라 하매 그가 치매 곧 죽으니라 16 다윗이 저에게 이르기를 네 피가 네 머리로 돌아갈지어다 네 입이 네게 대하여 증거하기를 내가 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죽였노라 함이니라 하였더라 ]
다윗은 사울 죽였다고 찾아온 아말렉 청년을 죽이라고 합니다. 거룩한 슬픔이 있는 사람은 공의를 압니다. 다윗에게는 어떻게 보면 은인이에요 하지만 나라에서는 원수에요. 하나님 나라의 공의를 생각해야 해요. 그래서 원칙을 정해놓고 죽이기를 명합니다. 리더십은 원칙이 중요합니다. 도엑은 안 좋은 부하인데 사울은 그런 사람만 계속 싸고돌았어요, 그런데 죽을 때 아무도 사울 곁에 없었어요. 다윗은 아들이 배신을 했을 때도, 수많은 백성들이 울며 따라갔어요. 공과 사를 구별할 때 다윗의 공동체가 정신이 들었을 것 아니에요? 심복들이 살아나니 이스라엘이 살아납니다. 그래서 내가 가지고 싶었던 것들을 내려놓고, 죽여야 할 원수를 보여주는 거에요.
실제생활에서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가? 쉽게 얘기하면 인내하고 기다리며 원수를 사랑해야 해요. 나를 미워하는 사람이 있는데, 나와 같이 비방해주면 기분 좋겠지요? 그렇지만 욕하지 말라고 얘기하는 것이 아말렉 청년을 죽이는 일입니다. 이것이 거룩한 적용이에요. 그런데도 자꾸 나한테 와서 욕하면 어떡하나? 그것은 여러분이 약점을 보여서 그런 것입니다. 참 거룩한 적용이 어렵습니다.
적용 #9642; 거룩한 슬픔의 거룩한 적용을 하고 있는가? 남이 욕한다고 같이 욕하고 있지는 않은가?
3. 거룩한 적용을 하면 거룩한 사랑의 노래를 하게 되는 것이 활의 노랩니다.
17-18절 [ 17 다윗이 이 슬픈 노래로 사울과 그 아들 요나단을 조상하고 18 명하여 그것을 유다 족속에게 가르치라 하였으니 곧 활 노래라 야살의 책에 기록되었으되 ]
다윗의 훈련이 끝났잖아요, 사울을 역할로 본 자신의 간증을 후대에 남겨야 하잖아요? 유다 족속에게 이것을 가르쳐서 지켜 삼으라는 것이에요. 이것이 활 노래에요, 원수를 사랑하는 노랩니다. 의인과 영웅의 책에 기록이 됩니다. 남들에게 가르칠 것이 있는 인생이 되면 좋겠습니다. 19절 [ 이스라엘아 너의 영광이 산 위에서 죽임을 당하였도다 오호라 두 용사가 엎드러졌도다 ] 계속 반복되는 얘기가 오라 두 용사가 엎드러졌도다 에요. 사울과 요나단이 같이 용사라는 것이에요, 핍박하는 역할 사랑하는 역할이 모두 용사에요. 핍박하는 역할이 더욱 용사에요 그래서 사랑하는 역할이 더욱 빛을 발하는 겁니다. 그래서 사울의 죽임이 얼마나 이스라엘의 큰 소실이고 재난인지를 고백합니다.
20절 [ 이 일을 가드에도 고하지 말며 아스글론 거리에도 전파하지 말지어다 블레셋 사람의 딸들이 즐거워할까, 할례 받지 못한 자의 딸들이 개가를 부를까 염려로다 ] 블레셋 딸들은 사울이 죽었다고 좋아해요. 힘들게 하던 남편 죽었으면 좋은 거지 뭐가 슬퍼? 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런 얘기를 신중하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 교회에서 분쟁이 아면 세상에서 드러나지 않고 교회 내에서 해결이 돼야 하는데, 다들 재밌어서 블레셋 여인처럼 떠들어요, 그럴 때는 딱 주제를 돌려야 하는 겁니다.
우리는 사울이 아무리 괴롭혀도, 나의 대적은 블레셋이지 사울이 아니에요. 사람을 미워하시면 안돼요. 그 안의 사단을 미워해야 해요. 21절 [ 길보아산들아 너희 위에 우로가 내리지 아니하며 제물 낼 밭도 없을지어다 거기서 두 용사의 방패가 버린바 됨이라 곧 사울의 방패가 기름 부음을 받지 않음 같이 됨이로다 ] 다윗이 길보아 산을 저주합니다. 무슨 일이 생기면 하나님 탓, 교회 탓을 해서는 안 됩니다. 22-24절 [ 22 죽은 자의 피에서, 용사의 기름에서 요나단의 활이 물러가지 아니하였으며 사울의 칼이 헛되이 돌아오지 아니하였도다 23 사울과 요나단이 생전에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자러니 죽을 때에도 서로 떠나지 아니하였도다 저희는 독수리보다 빠르고 사자보다 강하였도다 24 이스라엘 딸들아 사울을 슬퍼하여 울지어다 저가 붉은 옷으로 너희에게 화려하게 입혔고 금 노리개를 너희 옷에 채웠도다 ]
다윗이 요나단을 칭송합니다. 다윗이 아첨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울이 아무리 나를 괴롭히는 원수 같아도, 우리를 먹이고 입히다가 죽은 것입니다. 요나단의 사랑은 한결같아서, 끝까지 아버지를 사랑합니다. 아버지를 책망하지 않고, 사랑합니다. 요나단은 예수그리스도의 표상인 것입니다. 자꾸 단점, 폭정을 기억해서는 안됩니다. 25절 [ 오호라 두 용사가 전쟁 중에 엎드러졌도다 요나단이 너의 산 위에서 죽임을 당하였도다 ] 진정 두 용사의 죽음이라고 칭찬합니다.
남편이 마지막까지 수술하다가 마무리 하고 하루 만에 암으로 갔어요, 정말 그때나 지금까지도 저는 남편 덕에 먹고 살아요, 영육 간에 저를 업그레이드 시킨 남편이라는 것이에요. 26절 [ 내 형 요나단이여 내가 그대를 애통함은 그대는 내게 심히 아름다움이라 그대가 나를 사랑함이 기이하여 여인의 사랑보다 승하였도다 ] 사랑의 노래로 끝이 납니다. 여인의사랑은 아내의, 어머니로서의 사랑입니다. 이보다 더 월등하다는 것입니다. 자기의 왕관을 버리고 다윗에게 준 사랑은 정말 구속사적인 사랑입니다. 이 땅에서 이런 사랑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다윗은 요나단의 사랑을 알고 나서부터는 사울을 미워할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자기 왕관을 버리고 이 땅에 오심으로 예수님이 내게 요나단 같은 친구가 되어 주십니다. 요나단의 사랑을 안 이후로는 더 이상 사울과의 싸움이 아닌, 다윗 자기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사울은 미움의 대상이 아닙니다. 마지막까지도 두 용사가 주제입니다. 핍박한 사람이 나에게 훨씬 은혜인 것입니다. 나를 훈련시키던 사람이 갑자기 사라졌을 때 해결이 되었나요? 여전히 ‘절대로 용서 못해’를 주제가로 외칩니다.
저는 목숨을 내놓고 남편을 사랑했고, 남편을 통해 예수님을 믿었기 나를 괴롭혀도 사랑할 수 있었습니다.
기름 부은 자를 죽이지 않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너무 잘 보여주어 기록으로 남기고 활의 노래가 되는 것입니다. 나의 사울은 무엇입니까? 아픔이 있는 아이는 금방 말씀을 깨닫고 구원을 받습니다. 좋은 것 나쁜 것이 없습니다. 활의 노래는 이런 사람이 들리고 알아듣습니다.
적용 #9642; 거룩한 노래를 부르는가?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 활의 노래를 부르는 것이
다른 사람을 교훈하고 축복하는 것임을 아셔야 해요.
맺음 #9642; 이제 아말렉은 내려놓고, 망한 이스라엘의 슬픈 상황에서 활의 노래를 부르며 새 시대를 열어가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힘든 일도 이틀, 좋은 일도 이틀입니다. 수요예배, 주일예배, 목장예배가 이를 평균케 합니다.
특별한 사람이 없어요. 별 인생이 없습니다.
활의 노래를 부르자고 했잖아요. 예배 30분 일찍 와서 노래 부르세요, 암도 낫는다고 하잖아요?
다윗의 결론은 예배인 것이에요. 내가 예배에 묶여 있는 것처럼 보여도 우리를 살려주는 것입니다.
예배드릴 수 있는 것이 얼마나 축복인지 모릅니다.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거룩한 슬픔이 있어야 해요. 거룩한 적용이 있어야 해요. 공과 사를 구별해야 합니다.
거룩한 사랑이 있어야합니다.
#10074;목장 나눔
우리목장 이번 주는 목자 신정언니, 하은, 종은 이렇게 모여서 한주를 나눴어요.
한층 깊어진 나눔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
목자 Q : 한주 잘 보냈어?
종은
기초양육 2주차 받았어요. 왜 이제 시작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계속 실습 하고 있어요. 몸은 힘든데 적성에 잘 맞는 것 같아요. 환자분들 만나는 것도 즐겁고요. 요즘 엄마가 너무 감사해 하세요. 오빠도 기초양육, 저도 기초양육 받고 있어서 좋아하세요.
친한 친구가 있었는데, 전에도 한번 얘기했지만 우리들 교회에 몇 주 나왔던 친구에요. 을 남자친구랑 싸우고 나서 제게 고민만 얘기하고 어쩌다 보니 사이가 좀 소원해 졌어요. 그 친구가 고난이 있어서, 엄마는 꼭 좀 전도하라고 하세요. 그런데 제 안에 애통함이 없는 것 같아요. 친구에 대한 마음이 저도 아직 불편한 상태에서 억지로 데리고 나오고 싶지도 않고요. 고민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신정
언니가 있는 제주도에 내려가서 언니를 만나고 오고, 관계도 회복하고 왔어요. 제주도에 머물면서 언니랑 몇 번 부딪혔는데 그때 제가 먼저 미안하다고 했어요. 제가먼저 화해를 시도하니까 마음이 정말 편하고 좋더라구요. 언니도 저의 변화를 느꼈구요.
예전에 갑상선 항진증에 걸린 적이 있었는데 하나님이 기도함으로 고쳐주셨어요. 그런데 요즘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다시 증상이 나오기 시작해서 두려워요. 하나님께 의지하고 기도해야겠어요.
하은
저의 고난이 새벽 큐티 설교에 쓰임 받은 날에, 기상 캐스터로 일해 달라는 꿈같은 합격 통보를 받았어요. 하지만 3교대 근무라서 주일성수를 종종 지키지 못할 수도 있고, 양육교사 훈련도 내려놓아야 할 것 같아서 눈물로 기도하며 어머니께 여쭈었고, 어머니는 목자님에게 또 마을지기, 초원지기님들과 모두와 지혜를 나누었어요.
청년 공동체의 은혜도 굉장하지만, 어른들의 공동체는 정말 하나님의 군대처럼 든든했어요. 그리고 말씀 보는 중에 이런 합격 소식은 하나님 뜻이라는 처방을 해주셨고 저는 감사함으로 순종하기로 했어요. 보잘것없는 저의 고난도 사용해 주시고, 취업 고난도 해결해 주신 하나님께 정말 감사한 한주였어요.
#10074;기도제목
신정 :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가려고 했는데, 자꾸 늦어져서 하나님의 뜻이 아닌가 싶어요,
하나님께 잘 물어서 결정하기를 원합니다.
직장을 구하게 될 상황이 되면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인도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하은 : 원하던 직업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일대일 양육교사훈련과 부목자직분, 주일성수, 직장 모두
잘 감당하고 싶은데, 저의 의가 아닌 하나님 도우심으로 나아가게 해주세요.
엄마의 건강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종은 : 새로운 병원 실습이 시작되는데, 잘 적응하고 싶어요.
적어진 용돈에도 불평없이 감사함으로 아껴서 잘 쓰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