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이 죽은 후에 (사무엘 하1:1-16)
은영언니, 정미언니, 아름언니, 초은언니, 정희언니, 미선언니모두 함께 모여 목장 나눔을 하였습니다. 날이 갈수록 깊은 나눔과 손발이 척척 맞는 우리 목장에 참좋고,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강은영 목자
오늘 말씀이 사울이 죽은 후에..인데 요즘 나의 끊이지 않는 중독에대해 왜 그런지 계속 생각중이었다. 그 마음 깊은 곳에는 이제 나도 좀 되었다 함을 보이고 싶은 마음이있는 것 같다. 잘하고 싶은 마음에 두려움이 사라지지 않는데 주님께서 불치병을 통해 역사하신다는 말씀을듣고, 나의 수치스러운 부분들을 끊어야 할 것으로만 생각했고 그 가운데 역사하시는 주님을 보지 못했다.
<기도제목>
1. 상담받고 왔는데 내 안에 사람에 대한 두려움이 가득해서 긴장상태를잊기 위해 폭식하는 것을 알았는데, 앞으로 상담의 방향을 잘 잡고 두려움의 근원을 볼 수 있기를.. 내 안의 사울.. 직면하고 회피하지 않기를
2. 말씀으로 내 삶에서 쳐내야할 아말렉 소년 분별하기를
3. 폭식과 늦게 자는 습관으로 목 디스크 심화되고 체력도 바닥인데쉴 시간엔 잘 쉬고 일직 자기
4. 식사 일기 다시 맘 잡고 쓰려는데 지킬 수 있기를
김초은
나의 죽어야 할 사울은 여전히 인정받고 싶어하는 마음이다. 부모님에게인정받지 못한 것을 다른 사람에게서 받고 싶어한다. 그래서 잘되고 싶고 세상적인 욕심도 많다. 이전에 일을 하다가 그만두고편입을 했었다. 붙을 거라고 생각은 하지 않았지만 붙었고, 그것에감사함도 잠시 다시 약대를 갈 욕심이 들었다. 하지만 하나님이 그 길을 막으셔서 아빠께서 더 이상 뒷바라지는못하겠다고 하시는 것으로 다시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 뒷바라지를 못해주시겠다는 아빠가 다른 집과 비교되서원망도 들었다. 부모님이 사울인줄 알았는데 나의 사울같은 맘이 너무 커서 그때 쳐주셨다는 생각이 들고, 이제 해석이 조금 되다보니 원망은 줄어 들었다.
<기도제목>
1. 말씀을 잘근잘근 잘 씹어 깊게 묵상할 수 있게 그 가운데 하나님과깊은 교제와 쓴 뿌리 회복
2. 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있도록
3. 교제에 대한 마음이 열리고 분별할 수 있도록
4. 아빠가 술 중독이 심하신데 긍휼함으로 기도할 수 있도록
서아름
나는 아멜렉 청년이다. 말씀처럼 아말렉 청년의 결론을 당하지 않기위해 이렇게 깨닫게 하시는 것 같고 그래서 교회에 오게 하셨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말씀 중에 “속은자와 속인자”에 대한 말씀이 참 와 닿는다. 사람에게 속았다는 맘이 있는데 사람을 분별하고 싶지 않았고, 그냥묻고 가고 싶은 맘이었다. 연애가 안되나 싶은 마음이 있지만 그래도 철저하게 분별해서 좋은 사람 만나는것이 낫다는 마음이 생겼다. 하나 하나 분별하고 가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오늘 이렇게 주님이그 방법을 알려주시는 것 같다.
<기도제목>
1. 무에라 주님께 맡기기
2. 긍정적인 마음, 감사하는마음 가지기
3. 가족들 긍휼히 여기기
4. 아빠 투자금 회수
5. 배우자 기도
엄정미
내 안의 사울은 사람을 가려 가며 만나려는 마음이다. 가르치는 학생중에 내가 이뻐했던 학생이 있는데, 겉으로는 내 말도 잘 듣고 참 이뻤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뒤에서는 내 욕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그 학생의 엄마와 통화를 하게 되었는데 그 엄마가 학원이 체벌을 허용한다는 것을 앎에도 불구하고 아이를 체벌한 것에 대해 거칠게 항의를 했다. 그래서 멘붕이었고, 이것을 빨리 해석 받고 싶고, 내 죄보고 해결을 받고 싶은 마음이다.
<기도제목>
1. 내 감정을 잘 들여다보고 말씀으로 분별할 수 있도록 , 매일 큐티 하도록 (내 감정이 무엇인지 잘 몰라 답답할때가 있음)
2. 가족 구원 (이번주금요일 오전 10시, 지역 목장에 엄마 모시고 갈 수 있도록)
3. 폭식은 열흘째 안하고 있는데,밤 늦게 자는 습관이 오래 굳어져 고쳐지지가 않음 (강력한 의지가 필요하다고 일대일 양육에서배웠는데 적용할 수 있도록)
4. 신교제 (적극적인노력이 부족한데 내 부족 직면하도록)
임미선
직장에 대해서는 그동안 그냥 잘 참아온 것 같다. 그리고 우리들 교회와서계속 고민되는 것은 물어봐야 한다는 것이다. (목장, 엄마, 하나님께..) 그러다보니 선택하기가 힘들고 그것을 그때 그때 풀지못해서 더 힘든 것 같다. 그래도 이번주에 이상한 상사에게 순종하라는 말씀에 적용해서 내가 먼저 말을걸었지만 그 상사는 여전히 냉담하다. 상사가 아멜렉 청년같이 나의 눈치를 보며 저울질 하는 것 같고, 나의 사울은 돈이다. 요즘 너무 외로운 때인데 하나님께서 만나 주시는것 같고, 일대일 양육은 동반자들끼리 너무 알아서 잘 해줘서 참 감사하다. 지식적으로 그들을 채워주고 싶은 맘이 있었는데 긍휼한 맘으로 체휼해 주어야 함이 필요한 것을 느낀다.
<기도제목>
1. 매일매일 말씀으로 깨어있고, 하나님께모든 것을 맡길 수 있도록
2. 직장 문제 결단할 수 있는 마음 주시고 상황 주시도록
3. 동반자들 위한 긍휼한 마음으로 기도할 수 있도록
4. 몸과 마음이 지친 상태여서 무릎이 안좋은데 회복될 수 있도록
윤정희
청년부 대상으로 “죽임당한 어린양”강좌를 했는데 아이들이 자원함 없이 강요함으로 임한 것이라 연습하는데 잘 되지가 않았다. 무엇인가“짠” 하고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아이들을 계속 연습을 시켰는데그것이 세상적인 마음이었다. 조금이라도 아이들이 구원의 통로가 되게 하고 싶었기에 시간이 촉박하고 조급한맘이 들었다. 내가 통로가 되어서 주님을 전해야 하는데 막상 끝나고 나니 무엇인가 공허하고 아쉬웠다. 오늘 말씀에서 나도 “속는자와 속이는자”에 대한 부분이 찔렸다. 일대일 양육을 받으며 내가 착한자의 이미지가매우 강하고 그런 내 모습에 내가 속임을 당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기도제목>
1. 사람의 기쁨이 아닌 하나님의 기쁨이 될 수 있기를
2. 하나님과의 교제가 더욱 더 깊어지도록
3. 일대일 양육 과제보다 나를 알아가고 하나님을 알아가는 시간 될수 있도록
4. 가족 구원
권희정
요즘 계속 보게 되는 내 모습이 있는데 오늘 말씀으로도 알게 되는 모습이었다.양육 교사 훈련을 시작하면서 잠을 줄여가며 과제를 하고 있는데, 점점 내가 조급한 마음이들고, 행동 강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정말 5분이라도 다른 생각을 하지 않고 잠잠히 있을 수가 없고, 어디에꽃히면 바로 생각없이 달려가버리게 되는데 전혀 분별의 시간을 갖지 못한다. 살면서 나는 속은자라는 생각이드는데 그것에 대한 억울함도 많았다. 하지만 내가 외로움 피하고자 분별없이 사람에게 바로 달려가버리는것에 결국 이것이 내 삶의 결론이구나 싶다.
<기도제목>
1. 직장에서 사건으로 사람을 얼마나 두려워하는지 보았는데.. 날마다 말씀으로 나의 시선이 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향할 수 있도록
2. 일상에서 올라오는 감정과 생각을 하나님께 내어놓고, 하나님 보시기에 어떠한지로 분별할 수 있도록
3. 퇴근 후 집에 일찍 들어가서 부모님과 대화 10분이라도 할 수 있도록
4. 신교제를 위한 마음의 준비가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