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인원 : 안시성, 김찬영, 박예랑, 이재빈
나눔주제 : 나의 사울과 아말렉청년은 무엇인가? 자유나눔 및 한주나눔
이재빈 : 저번주 목요일 아침에 학원이 끝나고 자전거를 빼는데 아무 이유없이 술먹은 사람이 시비를 걸었다. 무시하고 가다가 횡단보도 앞까지 따라와서 때리려길래 내가 먼저 목을 잡고 바닥에 날렸다. 나보다 어리고 키도 커서 무서웠는데 몸싸움이 붙다보니 약해서 거칠어졌다. 결국 주위사람들이 경찰에게 신고해서 사건이 마무리가 되었다. 놀라기도 하고 억울하기도 해서 혈기가 올라왔다. 잘못하면 사람을 때려서 일이 커질뻔했다. 나의 혈기와 욱하는 모습을 보았다.
안시성 : 한 게 없는 것 같은 한주였다. 의욕은 넘쳤는데 한듯 안한 거 같은 한주였다. 별일은 없었지만 계획을 많이 못 지켰다. 이번에 일대일 숙제가 '타임 스케줄'이었는데 많이 어긋났다. 다시 잘 해야겠다.
김찬영 : 이번 주에도 차가 들어오지 않아서 창고정리 같은 잡일만 했다. 또, 밤에 기숙사에서 쉬고있을 때 계속 불러서 일을 시키고, 같이 일하는 대학생 인턴 형들은 어리다고 우리들에게 일을 많이 떠넘긴다. 회사에 많은 불만과 부조리가 있다. 이런 것들이 괜찮았는데, 최근 들어서 상태가 안좋다보니 쌓인 것들이 터질 것 같고, 외로운 상태이다.
-> 다윗이 15광야를 넘었듯이 찬영이도 이런 고난이 나중에 왕같은 자리에 올랐을 때, 사울같은 왕이 아니라 다윗같은 왕이 될 수 있는 자양분이 될 같다. 하지만 지금 상황이 힘든 것도 있지만 찬영이에게 너무 불평만 보이는 것 같다. 회사의 좋은 점을 찾아보려고 노력하고, 무엇보다 말씀으로 인도받았으면 한다.
박예랑 : 힘든 지지난주였는데, 이번에 그렇게 말을 듣지 않던 아이들이 큐티를 하고 나서 가니 신기하게 말을 잘 들었다. 신기했다. 하지만 내가 필요할 때만 기도하는 기복신앙의 모습도 보였다.
기도제목
김찬영95
1. 지금의 상태를 잘 견디기
2. 큐티와 생활예배
3. 일에 집중해서 사고 안나길
4.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도록
안시성95
1. 시간에 순종 잘하기
2. 공부에 집중하기
3. 가정환경에 대해서 기도하기
박예랑95
1. 하나님께 필요할 때만 기도하지 않기
2. 아버지가 말씀이 회복될 수 있게
이재빈90
1. 혈기 부리지 않기
2. 시간낭비 줄이고, 집중해서 공부할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