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02 황다솜목장보고서 E#9
따뜻했던 주일 ! 이번주는 새로 생긴 카페에서 나눔을 했습니다. 직원들의 친절도는 낮았지만, 저렴해서 좋았던것 같네요.
주빈이와 예빈이는 오지못했어요 ㅠ.ㅜ
Theme "사울이 죽은 후에"
사무엘하 1:1 ~16
나눔
다솜 목자언니 88
요즘 업무스트레스가 많다. 간식들을 먹는것으로 스트레스를 풀게된다. 오늘 말씀에서 그 생명이 다 할 때까지 하나님이 주시는 사명이 있기 때문에 생명을 함부로 생각해서는 안된다고 하셨다. 그런데 힘들면 죽고싶다는 생각을 했었던 것같다. 힘든 일이 오면 쉽게 낙심이 되고, 하나님께 지금 이 감정을 왜 주셨는지 묻지않았 던것이 죄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슬퍼하셨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수연이 94
이번 주는 힘든 한 주였다. 중국 유학을 신청하는 기간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것을 안지가 얼마 안되었다. 가게되면 2년의 기간이기 때문에 고민이 많이 되었다. 믿음이 좋고 항상 현명하다고 생각했던 엄마는 그냥 중국갔다오라고 말씀하셨다. 내가 믿음의 중심이 바로서지 않은것 같고 처방을 받으면 가지말라고 할까봐, 그런 나의 연약함들을 다 회피하고 사실은 중국에 가고 싶은 마음이기 때문에 나의 마음속의 간사함을 직면하기 싫어서 양육숙제도 덮어두고 하기 싫었던것 같다.
--> 수연이가 마음속에 있는그대로를 진솔하게 나눠주고 목장공동체를 사모하는 것같아서 참 고맙다.
사실 말씀으로 중심이 바로잡지 않은 상태에서 유학을 가는 것은 조금 위험한 것 같다. 2년이라는 시간이 #51686;지 않은시간이기고 하고.., 하지만 결정은 수연이가 하는것이고, 정말 중요한 문제이니 사역자님께 여쭤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예진언니 89
그 동안 말씀을 통헤 은혜로 보내던 시간들을 사단이 내가 주변의 사람들의 일들을 그냥 넘어가지 못하고 해결해주고 싶어하는 성격, 연민으로 교회에 붙어있을 시간을 방해하는 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유기견 강아지를 주워서 센터에 보내주느라고 양주까지 갔다오니 다섯시가 훌쩍넘어 지난 주일에는 목장에 오지 못했다. 이번 한 주는 조금 다운되었던 한주였다. 전 남친의 문자가 왔는데, 잠시 안타까운 그 사람의 모습들이 생각나서 한 번 밥을 먹기로했지만, 그 날 유기견 강아지를 줍게 되는 사건으로 만나지 않게 해주신 것 같기도하다. 현재 나의 상황이 연애의 때가 아니라는 것을 너무도 잘 알기 때문에 오늘 말씀처럼 잘 분별하고 나아가야 겠다.
--> 요즘 목자모임에서 해주시는 말씀들이 모두 우리 목원들 해주시라고 하는 말씀같다. 동정과 사랑은 다르다고 한다. 사랑은 상대방이 독립적으로 행할 수 있는 힘을 주는 것이다. 우리는우리 힘으로 해줄 수 있는것이 없고 도울 수있는 분은 하나님뿐이다. 동정은 상대의 슬픈모습으로부터 '나'를 찾는 것이라고 한다. 예진이가 잘 분별하면서 나아갔으면 좋겠다.
동희 92
분별하고 비방하지 말라고 하셨다. 직장에 나보다 연차 높은 허당인 선생님이 계시다. 빈틈이 너무 많아서 다른사람들이 다들 비웃고 무시한다. 그런 것들을 처음 입사했을 때부터 보아와서 그런지 선생님이 나에게 가르치려고 하고, 아니라고 할때 나도 모르게 반박하게 되고, 속으로 은근 무시가 되는 것같다.
중 고등학교 때 부모님 속을 썩였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나로 인해 부모님이 다시 결합하시고, 대학교와 직장을 주시고 하나님이 뭔가 나의 인생을 돌보시고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이 깨달아져서 너무 감사했다. 큐티도 3월부터 꾸준히 하고있는데, 이러한 변화들이 간증인것 같다.
사랑 94
요즘 양육을 받고 있는데, 생각보다 숙제가 부담이 되는 것같다. 엄마께서 다행히 같이 도와주겠다고 하셔서 같이 옆에 있어주시는 것만으로 도움이 되었다. 전에 고등학교 때 다니던 영어학원에서 채점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데, 예전부터 원장님이 초/중학교 영어수업을 가르쳐 보지 않겠냐고 4번이나 제의를 꾸준히 해오셨다. 아무래도 혼자 용돈 버는데도 좋을 것 같고 엄마께도 부담을 덜어드릴 것 같아서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 생각해보고 있다. 양육숙제도 있고, 기초양육도 받고 있어서 무리가 가지는 않을까? 생각이 든다.
-->현재 받는용돈으로 충분히 생활하는데 지장이 있는것이 아니면 수업 아르바이트 하는것보다 현재 양육의 때를 잘 누렸으면 좋겠다. 육적으로 지치면 영적으로도 지칠 수 있기 때문에 사랑이가 힘들 것 같기도 하다.
현지 90
요즘 건망증인지 덤벙거리는 건지 물건을 자주 잃어버린다. 오늘도 주일아침에 물건이 없어져서 찾다가 유치부에 늦었다. 생각이 잘 안나서 찾는데 오기가 생겼고, 찾다보니 늦게되었다.
실습을 하느라 몸이 긴장을 하고 있던것인지 스트레스들이 많이 생기는 것같다. 오늘 말씀에서 다윗이 15개의 광야생활을 겪어낸 것처럼, 나의 건망증이나 학교생활을 하면서 내가 해내야 할 것들을 내 실수로 인해 하지 못했을 때 받는 자책감 등의 정말 작은 고난들이 모두 다 사명으로 안쓰이는 것이 없다고 하셨다. 다윗을 다윗되게 쓰시기 위해 수고해준 고마운 사울처럼 나도 나를 만들어낼 나의 연약들에 감사해야하는데 감사함보다 힘든 마음이 더 큰것 같다.
--> 현지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긴장을 하고 있는 것같다. 마음에 여유를 가지면 좋겠다. 누구나 자주 잃어버리곤 한다. (언니들이 카드 무지 잃어버렸던 것들 말해줘서 완전 위로#46124;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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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다솜목자언니
허리 치료 꾸준히 잘 받고 허리위해서 운동 할 수 있도록,
밤에 자기전에 기도하는 습관들일 수 있도록,
학교 출근 7:30 까지 하는 적용 할 수있도록,
우리목장 보호해주셔서 양육 다 잘 받을 수있도록, 큐티에 기름부어 주시기를.
예진언니
일대일 양육 잘 받을 수 있도록, 하나님과 교제하는 한 주 되기를..
수연
일대일 양육숙제하면서 나의 죄를 직면하는 과정이 가운데 말씀으로
잘 해석해가며 나아갈 수 있도록, 유학문제 지혜롭게 결정할 수 있도록
동희
오빠 구원, 큐티꾸준히 할 수 있도록, 비방하지 않을 수 있도록.
유년부 아이들 사랑으로 차별없이 잘 섬길수 있도록.
사랑
양육과제하면서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잘 묻고 갈 수 있도록
현지
나에게 주신 고난들이 사명으로 잘 이어질 수 있도록,
사람을 믿음으로 잘 분별할 수 있는 지혜주시도록,
하나님의 비전을 찾을 수 있도록.
학교생활 잘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