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자영
멘토가 끝났는데 하면서 느낀 것은 내가 혈기가 너무 많이 난다는 것이다. 내 맘에 안 들면 화가 많이 나고 좋게 얘기해도 되는데 다 집고 넘어가야 한다. 부드럽고 싶고 유하고 싶은데 그게 안 된다. (자기 모습을 보고 가는 게 중요한 것 같다.)
창작이 좋아서 이쪽으로 입시를 준비해서 온 것인데 재수 때 정말 힘들었다. 스트레스도 너무 많이 받았다. 내가 쓴 글이 참신했으면 좋겠는데 그렇지 않고 내가 그렇게 해서 왔는데 이것 밖에 안되니까 스스로한테 너무 화가 난다. 좀 한다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안 되니까 화가 나는 것이다. (힘들고 지옥을 살게 된 게 내가 뭔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니까 그런 것 같다. 내 기준은 높은데 그게 안되니까 괴리감을 견딜 수가 없는 것이다. 내가 해서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그렇다. 지금 학교 생활을 통해서 훈련시티는 것 같다. ) 내가 할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빨리 눈 앞에 뭔가 나타났으면 좋겠는데 그게 없고 전에 칭찬 받았던 것에 미치지 못하는 것 같으니까 힘들다. (자영이가 스스로 기준이 높아서 남보다 못하는 게 아닌데 못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자존감에 문제도 있다. 내가 쓴 글에 있어서 자신감을 가지고 썼으면 좋겠다.)
친구들과 있을 때 내가 다른 사람 말을 하고 있고 비방을 하고 있다. (비방하면서도 찔림이 있어서 나누면서 가면 된다. 죄책감은 사단이 주는 생각이다. 우리는 다 연약하다. 알았으면 회개하고 돌이켜야 한다. ) 좋은 마음으로 회개하고 돌이키는 게 아니라 내가 남 얘기를 하면 내 이미지가 깎이고 나중에 일이 커질 까봐 걱정을 하는 것이다. (아는 것에서 끝나면 안되고 적용해야 한다. 이번 주에는 비방하지 않는 적용을 해보자.)
유라
돈 때문에 알바랑 미술교사랑 병행하니까 힘들다. 학부모 상담을 했는데 학생이 배우기로는 했지만 상담을 잘 못한 것 같아서 아쉽다. (내 힘으로 내가 너무 잘 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 내 힘으로 잘 하게 되는 것은 축복이 아니라 저주이다. 상담한 것도 잘 못한 것 같아도 훈련이 되는 것 같다. 새로 하게 됐으니까 잘 한 것이다. 우리 뒤에 하나님 빽이 있다. 내가 못해도 말끝을 흐리지 말고 확실히 얘기하는 적용을 해보자 점점 긍정적인 경험이 쌓이면 좋을 것 같다.)
연우
회사 언니가 같은 학교였는데 같은 회사를 갔다. 그 언니가 같은 학교 오빠들한테 내 얘기를 나쁘게 하고 있었다. 아는 동생에게 그 얘기를 전해 들었다. 나는 그 언니랑 잘 지내려 하는데 나도 상처 받은 게 많아서 이제 포기하고 싶다. 전학을 많이 다니면서 텃세가 심해서 욕 먹은 적이 있는데 그 때 소심했던 내가 다시 나온다. 그리고 요즘 돈도 너무 막 쓴다. (내가 번 돈이라고 생각하고 내 돈이라고 생각하니까 그런 것이다. 막 쓰니까 잘 못 된 게 아니라. 돈에 대한 기준을 바꿔야 한다. 하나님이 주신 돈이다. 십일조를 했으면 좋겠다. 믿음이 될 때 해야 하니까 한 달에 조금이라도 모으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돈을 사랑한다고 하셨다. 내가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 언니 얘기가 듣기 싫은 것이다. 하나님 것이기 때문에 내 것이 없다. 그 언니랑 관계는 내가 직접적으로 듣지 않은 얘기는 들은 게 아니다. 그 동생이 해주는 말은 그 동생이 우월감을 느끼면서 말하는 거 일 수도 있다. 그 동생이 하는 말에 휘둘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 언니한테 직접 말을 해라. 인간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니까 긍휼하게 여겨야 한다. 그 동생은 말씀이 없으니까 분별이 안 되는 것이다.)
기현
학교에서 같이 다니는 애들이 생겼는데 그 무리가 맘에 안 든다. 편하니까 불만이 생긴다. 내가 얘네랑 안 다녀도 될 거 같은 생각이 든다. 친구들 모임이 술도 안마시고 재미가 없었다. 나도 재미있게 놀고 싶은데 감사함이 너무 없다. 해주신 게 정말 많은데 공부도 잘하고 싶고 과제도 잘하고 싶은데 안되고 친구들도 사귀었는데 안 좋은 모습만 보인다. 다른 사람의 미래는 너무 창창해 보이고 내가 못 가진 것에 너무 초점이 맞춰진다. "어디가? 혼자 있어?" 사람들이 그냥 하는 말이 거슬린다. 그런 말들이 맞으니까..(자유 하게 행동하면 마음도 자유 해질 수 있다. 사람은 항상 자기가 중심이고 싶다. 때문에 내 모임이 찌질 하다고 느끼는 것이다. 욕심이 많고 기준이 높기 때문이다. 깎여나가는 훈련이다. 주어진 것에 감사하자.)
【기도제목】
기현: 우선순위가 하나님일 수 있도록, 감사하기, 건강해질 수 있도록,
연합엠티 잘 갔다 올 수 있도록
연우: 큐티 일 주일 다 할 수 있도록, 긍정적인 마음 먹기, 다이어트 잘하기.
연주: 열이 심한데 독감 얼른 낫도록, 신교제와 직장문제 내 기준이 아닌 하나님의 눈으로 분별할
수 있도록, 세상에 휩쓸리지 않고 미리 들은 말을 기억하여 믿음 위에 나를 세우는 목장 될
수 있도록
유라: 운동으로 열심히 몸 관리하기, 이번 달 일에서 무사히 잘 버티기.
자영: 분별 잘 하기, 기도하기
하은: 수업시간에 집중력 있게 잘 들을 수 있도록, 돈 너무 헤프게 쓰지 않게
수현: 이번 학기 공부 열심히 하기, 엄마 건강하실 수 있게, 생활 예배 잘 드리고 목장 기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