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목장보고서를 올립니다.
항상 바램언니,수지,혜윤이,윤아 네명이서 도란도란 목장나눔을 했었는데
지난주에는 은별이, 이번주에는 민혜가 새친구로 참여하게 되어서
꽉찬 목장 나눔을 했네요 ^-^
[말씀 요약]
<나의 사울이 죽어야 나의 다윗이 시작됩니다>
사무엘하 1장에서 사울이 죽지만 다윗이 왕이되기까지는 23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동안 다윗은 여러 광야생활을 겪는데 다윗과 사울의 차이점이 그것입니다. 사울은 쉽게 왕이 되어 암나귀만 탐하다가 왕이 되지만, 다윗은 온갖 고난을 겪고 왕이 되었습니다. 그러니 전쟁마다 이겼습니다. 자식고난 남편고난 다 겪고 나니 다른 사람도 살릴 수 있었던 것과 같이 말입니다.
사울이 죽은 후 하나님의 때가옵니다. 다윗이 블레셋으로 피했을 때 하나님의 은혜로 동족과의 싸움은 피할 수 있었지만, 돌아왔을 때 처자들은 잡혀있고 다윗을 따르던 사람들은 다윗을 돌로 쳐죽이자 하는 이전과는 비교도 안 될 고난이 찾아왔습니다. 다윗은 이때 울 기력이 없도록 울었습니다. 이전에는 묻지 않았지만 그제야 용기로 하나님께 묻고 아말렉을 칩니다. 그리고 사울이 죽습니다. 이정도 고난은 되어야 내 사울이 죽는 것입니다.
사울이 죽고 나니 새 시대가 도래 합니다. 내 안에 죽지 않은 사울이 있는지 직면하고 내가 물리쳐야할 작은 사단을 물리쳐야합니다. 또 내 힘으로는 할 수 없고 물리쳐주시길 기다려야하는 큰 사울은 기다립시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길게 보아야합니다.
이때 사울의 면류관을 들고 한 소년이 다윗에게 찾아옵니다. 자신을 괴롭히던 사울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게 됐으니 아싸!하고 좋아할 수도 있었지만, 다윗은 그 소년을 분별합니다.
이렇듯 아무리 좋은 소식이어도 그게 어느 소속인지 분별해야합니다.
어디서 왔냐? 어떻게 되었느냐? 어떻게 아냐?
하는 물음에 아말렉의 소년은 거짓이 표나는 말들을 합니다. 이 소년은 새 정권의 기회를 틈타 이익을 얻어 보려는 기회주의자였습니다. 다윗이 이를 분별하는 내용이 1장의 10절까지 나와있습니다. 사람 분별이 무척 중요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아말렉의 소년은 아닌지도 생각해봐야합니다. 하나님을 드러내며 내 이익을 구하지는 않았는지 말입니다. 기회주의자는 처음에는 좋은 것 같지만 결말은 쳐 죽임을 당하는 것입니다. 아말렉의 소년은 나를 고통 주었다는 이유로 사울을 죽여도 된다는 관점이 있는데 나의 구원을 위해 힘쓴 하나님의 생명을 자신이 주관하려는 것은 분명 잘못된 것임을 알아야합니다.
[나눔]
바램
말씀을 들으며 취업을 시켜준다는 학원에 마음이 끌려서 가려고 했던 자신이 사울 같았음을 깨달았습니다. 예전엔 그러지 못했지만 이번엔 하나님께 묻고 결정을 하려하니 그간에 무기력들을 깨닫고 마음을 다시 먹게 되었습니다.
*기도제목*
1. 내 안의 큰 사울인 무기력을 하나님께 물으며 해결 받도록, 잘 기다릴 수 있도록
2. 내 안에 욕심, 기복 사울인 끊어질 수 있도록
3. 목장과 일대일 양육을 위해 기도하고 애통해할 수 있도록
4. 아빠랑 동생이 교회에 같이 나오도록.
윤아
내가 참 아말렉의 소년같은 기회주의자였음을 깨달았습니다. 부목자와 봉사를 내팽겨치고 ccc주일채플로 가는 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결정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음에도, 가기 편하고 그곳에 가면 신교제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아말렉의 소년같은 생각으로 또 가고 싶어 했습니다. 큰 사단은 하나님께서 해결해주시기를 기다려야하지만 새끼사단들은 내가 끊어야하는데, 제가 끊어야 할 연락들도 끊지 못한 것이 깨달아져서 창피했습니다.
*기도제목*
1. 내 자신과 하나님을 잘 이해하도록
2. 끊어낼 것들 잘 끊어내게
3. 앞길을 잘 인도해 주시게
4. 워홀도 하나님께 물으며 잘 선택할 수 있게
미혜
처음 목장예배를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단점과 갖고 싶은 것들을 좇는 사울을 끊어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노는 것도 좋아하고 남들을 위해 돈 쓰는 걸 좋아하지만 내 돈으로 학교생활과 준비하는 시험공부 돈을 대는 것이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어서 돈을 벌고 싶다는 욕심이 앞섰던 것이 나의 사울인 것 같았습니다.
*기도제목*
1. 해결되는 것이 없는 듯한 답답함, 무기력이 해결 되도록
수지
힘든 사건을 통해 속인 자보다 속는 자가 더 악하다는 말씀이 깨달아졌습니다. 분별할 말씀을 주셨으니 분별을 해야하는데 하나님께 묻는 척만 했던 것 같습니다. 또 수요예배 때는 찌르려고 말씀을 듣는 사람이 있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저에게도 그런 모습이 있는 것 같아 되돌아보았습니다.
*기도제목*
1. 큐티 하게
2. 하루하루 열심히 살게
3. 하나님께 묻는 습관을 갖도록
은별
아직은 목사님 말씀으로 목장 나눔을 하는 것이 힘듭니다. 알바를 그만둬야하는데 사장님이 새로운 알바를 구하지 않아 발이 묶여있습니다.
*기도제목*
1. 다음 주에도 흔들리지 않고 목장 참여하도록
2. 휴학을 했는데 게을러지지 않게
혜윤
친구 문제를 통해 만난 하나님의 은혜를 잊고 다시 평탄한 삶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있는 것 같아 찔렸습니다. 힐링캠프에 나온 지선 씨를 통해서, 받은 것 많은데도 감사하지 못했던 나를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기도제목*
1. 큐티를 매일 할 수 있게
2. 잘 감사하며 살 수 있게
3. 자신을 사랑하게
4. 신교제 할 수 있게. 아닌 사람에게 마음이 뺏기지 않게
5. 학교 잘 다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