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자들아~
본문에서는 ‘사랑하는 자들아~.’ 하며 믿는 자들에게 3가지 사항을 권면하신다.
1. 미리한 말을 기억하라.
경건하지 않은 자들에게서 돌아서라고 하신 말을 기억하라 하신다. 그들은 정욕대로 행하며, 조롱하
는 자들이며 또한 분열을 일으키는 육에 속한 자이다. 또한 이들은 예수의 재림을 인정하지 않는다.
이러한 사람들에게서 돌아서라고 하신 말씀이다.
우리는 경건하지 않은 곳부터 피하도록 하자. 그러한 장소에 있기를 선택하는 순간 유혹에 빠지게
된다. 또한 우리는 경건한 척 하고 있지 않은가도 돌아보아야 한다.
2. 믿음 후에 자신을 세우고 지키라.
자기 죄를 보지 못하는 세상적 성품은 믿음과 반대 개념으로 혼동하지 말자.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
는 거룩한 큰 믿음은 현재 믿고 있으며 쉽게 흔들리지 않는 믿음이다. 십자가의 아픔 위에 세워지는
믿음을 지켜야 한다.
3. 긍휼이 필요하다.
긍휼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창자가 끊어지는 고통 속에 세우신 것을 말한다. 기다리고, 그안에서 나
를 세우며 지키는 것이다. 이것이 밑바탕이 되지 않으면 세상 권세와 물질은 한순간 사라지는 물거
품이다. 이러한 긍휼을 위해서 3가지를 말씀하신다.
1) 의심하는 자(성령이 찾아오지 않은 자)를 긍휼히 여기라.
2) 불에서 끌어내는 긍휼이 필요하다. 미움과 정욕의 불은 기다려야 꺼진다.
3) 죄만 미워하고, 죄인을 미워하지 않는 긍휼이 필요하다. 우리 모두 죄인 이였음을 잊지 말자.
4. 사랑하는 자들은 축복을 받을 것이다..
앞서 말한 내용처럼 지식, 행위, 인내 3가지를 지키는 자들은 보호하시고, 흠없이 서게 하시는 축복
을 주신다고 말씀하신다.
사랑하는 자들이 되기 위해, 작은 적용부터 해보자.
<말씀 나눔>
[오승주(81’) #8211; 금융(캐피탈) 종사남] #8211; 자신을 세우고 지키지 못한 일
나는 착한 병이 있어, 보이는 부분과 달리 거룩하지 않은 악한 생각과 행동을 할 때가 자주 있다. 특히 혼자 있을 때 일처리가 마음처럼 안되거나, 신입사원이 업무를 가르쳤는데 이해하지 못해 답답함을 느끼면서 올라오는 분노를 표출하는 내 모습이 있다.
[이제민(80’) #8211; 의류 제조 종사남] #8211; 긍휼이 필요하다.
돈 문제로 통화하다 줄 수 없다는 상대방 반응에 긍휼함으로 대하지 못하고 나를 무시한다 생각되어 격하게 혈기 냈었다.
(목자형: 종종 무의식 처럼 나오는 거친 표현을 긴장하면서 줄여나가자.)
[정재훈(80’) #8211; 금융(채권 운영) 종사남.] #8211; 긍휼이 필요하다.
이번주는 혈기가 많이 났던 한주였다. 아직 아버지가 소파에서 주무시면 무서워서 숨죽이고 다녔던 어렸을 때 생각이 떠올랐다. 여전히 그러한 모습에 괜한 화가 올라왔다. 또 진화론에 대해서 말하는 친구가 있었다. 감정적이고 정치적인 이야기가 나오며 논쟁으로 끝날 일이 아니라 화가 올라온 상태에서 자리를 피한 일도 있었다. 이렇게 화가 올라오는 내 모습에 긍휼하기에는 수준이 안 되는 나를 돌아본다.
(목자형: 우선 그 친구와 멀리하는 것은 잘한 것 같다!)
여전한 방식과 사건으로 아버지는 가족 구원을 위해 수고하고 계신다. 하지만 이에 긍휼하지 못한 내 모습 말고도 어머니께서 아버지에 대한 감정의 골이 깊어진 것 같아 걱정된다. 그래도 어머니가 목장을 나가기 시작한 것은 감사할 사건인 듯 하다.
(목자 뽐새 오승주: 나도 아버지가 수고하신 것이 형과 유사했다. 나는 더한 방식으로 아버지께 폭발 했었다. 하지만 눈물의 기도와 인내의 시간이 있으니 지금은 많이 나아져서 관계는 회복 되었다.)
[정수석(78’) 목자 #8211; 기술 무역 종사남] #8211; 사랑하는 자들은 축복을 받을 것이다
나는 아직 인내에서 막혀있는 듯 하다. 보일러 수리 받아야 해서 설명해 드리려고, 누워있는 아버지께 잠시 와달라고 말씀 드렸다. 대답만 하시고 안 움직이려 하셨다. 몇 번 더 와달라고 했는데 안 오시기에 재촉했다. 힘겹게 몸을 움직이는 모습에서 아차 싶었다. 몸이 많이 편찮으신 것이였다. 인내하지 못하고 재촉했던 내 모습에 회개함이 올라와 바로 방에 들어와서 회개 기도 드렸다.
이렇게 말씀 나눔을 마치고 각자 적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장지건(81’) #8211; 제조 구매팀 근무남’]은 어머니와의 따뜻한 만남을 위해 금요일까지 양육 숙제를 마치겠다는 은혜로운 적용도 있었습니다. ^^)
기도 제목은 댓글로 나눠주세요. 모두모두 댓글 남기고, 서로 중보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