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03. 09. 주일 유다서 1:8~16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
- 설교 말씀: 감히 비방하지 말라.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지키심을 받은 자다. 애굽에서 구원해 내신 것을 생각 해야 한다. 사탄은 모든 것을 우상화 하는 작업을 한다.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역사하시지만 그 사람이 하나님은 아니다. 사탄은 선악과를 들먹이면서 행위를 부르짖는다. 미가엘은 비방 판결을 내리진 못했지만, 잘못이라는 건 판단했다. 잘못이라는 걸 알아도 저주하거나 비방하면 안 된다. 다시 돌아와 하나님의 사람이 될 사람인데 함부로 비방해서는 안 된다. 같은 수준으로 내려가긴 어렵다. 분별하기도 어렵다. 경건하지 않은 마음은 원망, 불만, 정욕, 자랑, 아첨하는 마음이다. 어떤 사람도 공동체에서 검증 받지 못하면 인정할 수 없다. 입으로 원망하지 말고 주께 기도 해야 한다. 분별은 하지만, 비방은 하면 안 된다. 나중에 어떻게 될 지 모르니까, 오랜 시간을 두고 보는 것이다. 구원의 확신이 있는 이에게 영적인 족보가 흘러가고 있지만, 분별하기 어렵지 않겠나? 내가 할 것은 언제나 주님께서 구짖으시기를 원하는 것이다. 자신을 직면하는 것부터가 복음의 시작이다. 내가 잘못한 건 생각 안 하고 교회가 왜 안 도와 주냐고 하는 건 안 된다. 웃으며 하면 분별, 화 내면 비방. 믿음은 상식을 초월하면 안 된다. 여호와께서 꾸짖어 주시길 기도하면 하나님의 심판이 지연 된다. 사랑을 가지고 애기하면 분별이고, 사랑 없이 얘기하면 비방이다. 유리하는 별이 된다. 혼자서 유리하고 공동체의 질서 속으로 들어오지 못한다. 날마다 먹고 마시는 것만 좋아한다. 사명을 감당하는 자는 피곤하지 않다.우리가 사명이 없으면 다 죽을 날만 기다린다. 인생의 목적이 거룩이 될 때, 낫게 해 주신다. 좋은 공동체를 들어가지 못하더라도 꿈꾸고 있으면 들어갈 줄로 믿는다.
- 목장 풍경: 성아 언니는 휘문으로 예배를 드리러 가시고, 예빈이는 참석치 않았습니다. 목자 해밀 언니와 민희 언니, 그리고 저만 나눔을 시작했습니다. 한주 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나누면서, 각자 적용해야 하는 부분들을 짚어 주셨습니다. 저는 이제 일대일 양육을 시작해서 동반자 2명을 양육해야 하는데 부담을 갖고 있고, 마감 시기가 와서 힘들다는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가족 중 한 명이 힘들어 하면 다 같이 힘들어 진다는 것에 대해 나누면서 저도 그 혼란 속에 있어서 힘들었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민희 언니는 건강에 대한 것과 가족들과의 관계에 대해 나누시며 머리로는 알겠는데 행동으로는 실천하기 어렵다는 나눔을 했습니다.
<기도 제목>
* 해밀 언니: 생활예배 잘 드리기, 교회에서 초등부 교사, 목자의 사명 잘 감당하고 회사에서도 있는 자리에서 업무 잘 감당하면서 깨어 있을 수 있도록
* 수연: 가족과 공동체의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오빠의 구원을 위해, 큐티인 마감을 위해,
일대일 양육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 민희 언니: 주어진 환경 탓하지 않고 감사하면서 갈 수 있도록, 생활예배, 영육간의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