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교요약 유다서 1:8-16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_김양재 목사님
목사님이 드디어 사역을 마치고 돌아오셨다는ㅠㅠ 유다서 본문으로 말씀을 전해주셨어요!
요즘 사람들을 서로가 비방의 잣대를 들이대기 바쁘다고 하셨는데,
비방은 NO! 주께서 꾸짖으셔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오늘 들어야 할 말씀은 무엇일까요?
① "감히 비방하지 말라" 말씀하십니다.
'그러한데'를 주목합시다(8절). 당시에는 이단이 너무 많았고, 거짓 교사들의 교란이 심했던 시기였습니다. 이런 자들은 과거, 현재, 미래에 심판을 하시는데! 그러한데! 비방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본문에 '꿈꾸는 자'는 비전을 가진 자라기 보다는 신비주의를 표방하고 질서에는 순종치 않으며 다른 것에만 열심을 낸 사람들을 일컫습니다. 그들은 자긍하며 떨지않고 자신들의 생각을 전했습니다. 그만큼 우리는 이단을 분별하기 위해 더욱 깨어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천사장이었던 미가엘도 등장합니다(9-10절). 모세의 장례와 관련해 마귀랑 다툰 것은 스가랴에 나오는데, 미가엘은 모세의 시체를 끝까지 넘겨주려 하지 않았습니다. 에녹, 엘리야처럼 시체가 없는 경우도 있긴 했지만, 우상화 하지 않기 위해 지켰습니다. 하나님은 때에 따라 하나님의 사람과 종을 보내시지만 그 사람을 통해 일하시는 것이지 그 사람이 하나님이 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인생에서 분별은 해야 하지만 저주하거나 비방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게 삶의 결론이예요." 같은 말도 다른 뉘앙스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비방은 단순한 죄악이 아니라 영원히 심판 받을 것이라고도 말씀하십니다. '지금은 모르나 후에는 알리라'를 기억하며 함부로 비방하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님 발에 향유를 부은 마리아를 비방한 사람들처럼 아무것도 모르면서 남을 비방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똑같은 얘기도 웃으며 온유하게 하면 분별이고, 화내면서 말하면 비방인 것입니다. 심판하고 비방하느라 정신을 못 차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미가엘은 천사장이면서도 군대 천사였는데 그런 미가엘도 감히 비방하지 않았다고 합니다(다 10:3). 사랑이 있으면 분별, 없으면 비방입니다.
* 나는 분별과 비방의 차이를 알고 있습니까? 분별하고 기도합니까, 거품물고 비방합니까?
② 유리하는 별들이 됩니다.
창세기에 등장하는 가인은 이기주의자였습니다. 언제나 1인자가 되고 싶어했습니다. 부자에게 아첨한 발람, 지도자 모세에게 대항했던 고라 등 유리할 수밖에 없던 자들이 있습니다(11-13절). 혼자 잘 나서 유리하며 공동체에 들어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인생의 목적이 행복함이 아니라 거룩임을 알 때 문둥병자의 병도 나았습니다.
* 나는 공동체에 잘 붙어있습니까? 유리하는 별과 같지는 않습니까?
③ 경건하지 않은 말과 일을 하나님이 꾸짖어 주셔야 합니다.
의사의 치료가 일반 은총이라면 성령님의 치료는 특별 은총입니다. 그러나! 거듭난 후라도 일반 지식 역시 중요하다고 하십니다. 또한 거듭난 우리들의 특별 지식은 바로 성경입니다. 승천한 에녹이 모세를 변증합니다. 예수님의 재림도 이야기했습니다. 우리는 늘 경건하지 않은 말과 행위들을 주의하며 유리하는 별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14-16절). 혼자 잘 났다고 생각하며 가는 사람은 무너지기 마련입니다.
▶ 목장나눔 장소: 휘문고 식당 / 나눔: 수영목자님, 슬지, 아름, 주나, 화윤, 수정, 세록, 혜인, 하영
▶ 기도제목
수영언니목자님_87
- 내 생각으로 판단하고 비방하지 않고 주께 맡기며 기도하는 한 주 되도록
- 시간을 잘 사용해 나의 할 일들을 성실히 할 수 있도록
-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나누도록
- 전도축제 때 가족들이 교회 나올 수 있게 기도로 준비하도록
- 신교제, 신결혼
세록_93
- 비방이 아닌 분별을 하도록
- 현실에 순응하고 내 힘을 빼도록
- 사순절 기간동안 시간을 정해 중보기도하는 것 잘 지키도록
혜인_93
(지난주에 버스에서 본 어떤 아저씨로 인해 화나고 짜증이 났는데 설교를 들으며 찔렸어요)
- 혈기 부린 것에 대해 회개하는 기도를 하도록
- 주얼리 스터디를 하게 되서 행복, 감사 기도 드리도록
- 1교시 있는 날에 지각 안 하고 제 시간에 상쾌하게 일어나도록
- 지난주에 부모님이 살짝 다투셨는데 예전처럼 행복한 모습을 되찾으시도록
화윤_92
- 온유함과 겸손함으로 분별 잘해서 '온화윤'이 되도록ㅋㅋㅋ
- 이번 주도 열공 앤 승리할 수 있도록
- 일대일 동반자들 붙여주심에 감사하며 수료까지 함께해 주시도록
하영_94
- 생활예배 잘 지킬 수 있도록
- 영적으로도 육적으로도 건강하게 잘 세워질 수 있도록
- 엄마가 병원에 가시는데 건강 지켜주시도록
- 학교생활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슬지_89
- 하나님의 뜻대로 나의 앞길이 정해지도록 (회사 일)
- 부산에 계시는 부모님 건강 돌보아주시도록
- 동생이 새로 입학한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아름_89
- 쉬는 동안 잠 너무 많이 자지 않고 알바 찾도록
- 그동안 못 본 책이나 영화를 볼 예정인데 너무 빠지지 않고 운동하도록
- 가족에게 혈기 부리지 않고 분별하며 말할 수 있도록
- 집에 있는 동안 집안일 도울 수 있도록
주나_91
- 고등부 섬기는 것 하나님의 사랑으로 보듬어 갈 수 있도록 (내 안에 애통함이 있도록)
- 일할 때 만나는 사람들, 내 생각으로 비방하거나 판단하지 않도록
- 상처받기 싫고, 상처 주기 싫은 내 방식대로 예배했던 내 안의 박가인 같은 모습 회개하도록
- 오직 큐티! 큐티 열심히 하도록
수정_93
- 비방하지 않고 분별하는 한 주 되도록
- 기도 열심히 하도록
- 양육 숙제 잘 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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