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아지트인 봉봉드앙주에서 한 주간의 나눔을 시작했습니다. 3월 2일 생일이었던 미선언니의 조촐한 생일 축하로 목장을 시작했구요, 엄마 생일로 가족 모임 때문에 잠깐밖에 못있었던 정미언니~ 다음주에 꼭 봐요~
주일 설교: 주꼐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 (유다서 1:8-16)
#65279;[나눔]
강은영 목자
:이번 주에는 기도 제목이었던 엄마와의 큐티를 할 수 있게 되어서 감사했지만 엄마와 큐티를 하다가 어려운 맘으로 나눔을 했는데 위로 아닌 엄마의 반응으로 마음이 더 상했다. 그러면서 말씀을 보니 그것이 언약궤 옆에 나의 외모 우상인 다곤을 놓고 그 다곤이 쓰러지니 다시 세우는 모습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오늘 설교 말씀처럼 엄마의 잔소리를 주님께서 꾸짖으시는 소리로 듣기를 원한다.
<기도제목>
1. 요즘 비방하는 말을 자주하는데 나를 남보다 낮게 여기고 비방하지 않기를
2. 엄마와 큐티하는 것이 힘든 부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엄마와 지속적으로 큐티하고, 그 가운데 은혜 부어주시길
3. 감사와 사랑의 언어가 회복되기를
김초은
: 나는 비방하는 말을 잘하고, 찔리면 그 분을 쏟아내는 부분이 있다. 엄마와 아빠가 요즘 결혼을 계속 이야기 하시는데 엄마가 나를 깎아보는 것 같고, 종용하시는 것 같아서 싫다. 오늘 말씀을 들으니 주님이 나를 꾸짖으시는 것 같은 마음이다. 나는 내 행위를 보고 주님이 나를 사랑하시는 것 같고, 찌르는 말이 사랑이 아닌 것으로 받아들이는 오해를 하곤한다.
<기도제목>
1. 1:1 양육 끝까지 잘 받고, 양육 동안 하나님의 회복하심을 경험할 수 있도록
2. 많은 업무량으로 퇴근 늦어지는데 1:1 양육 병행하기 위해 시간관리 잘 할 수 있도록
임미선#65279;
: 직장에서 인정받는 것 때문에 질투하는 마음이 자꾸 든다. 차별대우를 받는 것 같아 마음이 어려워져서 이번주에는 동료들과 함께 비방하기도 했는데 상사가 생일 선물을 챙겨줘서 좀 민망했었다. 그리고, 이제 4월이 되면 직장에서 재계약을 하게 되는데 그전에 휴가를 쓸 생각이었다. 그런데 휴가를 쓸 수 없을 것 같은 상황이고, 1:1 양육교사를 시작하는 시점에 마음에 부담이 자꾸 든다.
<기도제목>
1. 양육에 대한 거룩한 부담감을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고, 내 힘 뺄수 있도록
2. 직장 재계약하고 휴가내는 문제가 있는데 평안한 맘으로 휴가 낼 수 있도록 환경 열려지도록
서아름
:잔소리보다 더 무서운 것이 무관심이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 집은 워낙 개인주의적이어서 서로에 대한 잔소리가 거의 없다. 그래서 나는 혼자 지내거나 무엇을 혼자 하는 것이 좋고, 함께 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다. 미국 유학에서 몸이 아팠을 때 처음으로 다른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고, 진정한 위로를 받고 싶은 마음에 교회에 오게 되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내 인생에서 제일 잘한 것은 교회에 온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한다.
<기도제목>
1. 1:1 양육에 대해 숙제라는 맘보다 축복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할 수 있도록
2. 가게 봄단장으로 바쁜데 열심히 할 수 있도록
3. 가족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4. 하루하루 순간순간 최선 다할 수 있도록
5. 아빠 투자금 회수될 수 있도록
권희정
: 오늘 말씀에서 제일 찔리는 부분이 유리하는 별에 대한 말씀이었다. 생각해보면 중학교 이후로 나도 줄곧 혼자서 지내는 것이 편했고, 공동 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하고 아웃사이더로 많이 지냈던 것 같다. 교회에서도 목장에 참석하는 것 빼고는 다른 곳에서는 여전히 잘 참석하지 않고, 겉도는 느낌이고, 그만큼 다른 사람에 대해 관심도 사랑도 없는 모습이다. 오랜 친구에게도 구원에 대한 애통함이 전혀 없는 것에 정말 나는 사랑이 없구나.. 라는 것만 느끼고 있다.
<기도제목>
1. 양육교사 훈련 끝까지 잘 받을 수 있도록
2. 체력관리와 시간관리 잘 할 수 있도록
3. 신교제를 위한 마음 준비 될 수 있도록
윤정희
: 목사님의 비방하지 말라는 말씀에 어제의 사건이 생각났다. 남자친구가 다른 사람에게 안 좋은 이야기를 들었고, 함께 그 사람을 비방하다가 점점 둘이 말싸움으로 번졌다. 회사에서는 9시까지 출근이지만 윗 분이 8시 40분까지 출근하기를 요구하셔서 좀 힘들다. 특히 전 직장에서 출근시간이 좀 자유로운 분위기였기에 지금 직장 출근 시간에 적응하기가 참 힘든데 그래도 내가 선택한 회사고, 회사에서 요구한다면 맞춰가야 한다는 생각이다.
<기도제목>
1. 1:1 양육 끝까지 잘 받을 수 있도록
2. 기쁜 마음으로 회사 출근시간에 출근 할 수 있도록
3. 가족 구원
4. 남자친구와 Q.T 나눔 같이 할 수 있도록
엄정미
<기도제목>
1. 1:1 양육에 대한 압박감이 상당한데 체력과 시간 사용 잘 할 수 있도록
2. 재앙이 있을 때 도망하지 않고 직면하도록
3. 가족구원 (부활 주일에 엄마랑 같이 교회 오도록)
4. 폭식을 잘 끊을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