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서 1:8~16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
참여인원: 김동원 목자, 곽영환, 심재영, 김세준, 김병수, 한봉규, 김민호, 김동운 (이상 8명)
모임장소: 카페 체노스
이번주는 장소를 옮겨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은 카페 체노스에서 목장을 했습니다. 양육 오리엔테이션이 있어서 나눌 시간이 많지않아 막판에는 시간이 부족하여 매우 안타까웠습니다. 돌아오는 주일엔 좀 더 풍성한 나눔이 있기를 :)
이번주도 지난주에 이어 새로운 등반자가 있었습니다. 84또래 곽영환 형님입니다. 소개부탁드립니다.
곽영환 84
회사원으로 입사한지 4년이 지났다. 2009년에 여자친구를 따라서 우리들 교회에 왔지만, 2011년까지 목장출석하다가 잠시 목장을 떠나있다가 다시 돌아왔다.
나눔:
- 우리는 분별하는 사람인가? 비방하는 사람인가?
- 나는 사명을 위해서 살고 있는가?
김동원 (82) 목자
목원들을 많이 분별없이 찔렀던 것 같다. 목원들에게 미안하고 회개가 된다. 말씀을 들으면서 눈물이 났다. 하나님께서 오늘의 말씀과 간증을 통해 나에게 말씀하셨다고 생각했다. 결혼을 준비하고 목장을 섬기는 나에게 아무도 알아 주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알아주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많이 위로를 받았다.
김동운 (87)
비방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기독교인으로서 사회의 부조리 한 면에 대해서 낮은자의 입장에서 나서야한다고 생각을 하면서 살아왔다. 사람들을 사랑의 마음을 품고 분별을 해야하는데 사랑하는 마음을 품는 것이 정말 어렵다고 생각을 한다. 아직은 사회의 부조리에 대해서 그저 하나님께서 알아서 하시겠지라고 가만히 있는것이 맞는지는 잘 모르겠다.
아직은 내가 살면서 사명을 위해서 잘 살고 있는지를 모르겠다. 친구들과 어울려지내면서 아직 열매를 맺지 못하고 사람들을 사랑으로 섬기지 못했다는 것을 많이 느낀다. 복음적인 측면에서는 내가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상을 열심히 살아야 하는데 그 안에 하나님을 예배하는 마음이 없어 삶과 믿음이 함께 가는게 아닌 따로 가고 있는 것 같다. 사명을 감당하는 삶을 잘 살기 위해서는 단호한 적용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한봉규 (85)
남에대해서 얘기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비방하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는다. 되도록 좋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말을 하지 않으려 한다.
악기연주하는 동안은 사실 어떤 생각을 하지는 않고 연주에만 집중을 할 수 밖에 없다. 연주를 하면서 내가 어떻게 주님께 예배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할 때 내 삶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김병수 (84)
비방하는 사람이기는 하지만 정확히 내가 어떤 비방을 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내가 남 보다 조금 알고있다고 해서 남을 깔아 뭉게는 건 아니라고 생각을 한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사명은 가족구원같다. 아직 믿지않는 가족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하는데 이전에 적용했던 것들을 잘 지키고 있지 못하다. 두려운 마음이 좀 있고 아직은 내가 부모님의 눈치를 보고있는것 같다. 이를 위해서 더 담대하게 마음을 먹어야 할 것같다.
곽영환 (84)
회사에서 사수와 잘 맞지가 않아서 속으로만 욕을 하다가 1월부터 담배를 끊고 분노가 조절이 안되 트러블이 발생하고 있다. 내게는 어떤 욕심보다 인정받고 싶어하는 욕심이 있는것 같다. 작년까지는 회사에서 비교적 인정을 받고 잘 나가다가 사수를 만나 조금 틀어지는 모습을 봤다. 내려놔야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김세준 (84)
나는 비방하는 사람인것같다. 지금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나를 좀 꾸짖어 주셔야 할 것같다. 여러면에 있어서 내가 더 깨어져야 할 것같고 회개하고 죄에대한 댓가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 자신을 찾아가야 할 것 같다. 죄를 지어도 내가 진정한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한것같다. 이를 보고 회개해야 할 것 같다.
심재형 (82)
비방하는 자인것같다. 내가 누구를 비방할 처지는 아닌것같다. 교회를 다니기는 했지만 절실함은 없었던 것같다. 그러다 보니 죄에 대해서는 아직 조금 무뎌진것같다. 이제는 회개하고 살아야 할 때인것같다.
기도제목은 리플로 남겨주세요~
안올리면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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