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환 <사무엘상 1;1~18>
조태헌 목사님
지난 수련회에는 한 사람 한 영혼에 대한 생각이 들었었다.
그 한 사람을 위해서 울고 또 그 사람을 위해서 화를 낼 것이다.
사사시대에는 범죄--> 회개--> 구원--> 범죄의 사이클이 331년 동안 반복된다..
반복되다 보니 지루하다..
것이 우리의 모습이기 대문에 지루하지 않다.
긴 시간에 검증을 통해서 내가 죄인이고 하나님이 구원해 줄 수 있고 나는 죄를
회개하고 구원의 은혜를 구하기 위해 이 자리에 와 있다.
하나님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증거하고 계시는 것이 하나님의 섭리이다.
사무엘을 통해서 사사시대가 막이 내리고 다윗시대와 예수 시대에 들어선다.
그 이야기는 사무엘의 엄마 한나로부터 시작된다..
한나의 고난으로 하나님을 만나고 새로운 삶의 전환점이 되었다.
한 사람의 변화된 삶이 시대와 나라의 변화의 시작이 되었다.
우리 인생의 고난은 어떻게 해석하고 구속사는 어떻게 적용되는지 살펴본다.
1.세상적인 가치관에서 반전이 일어나야 한다. 1~3
라마다임에서 엘가나는 아주 유명한 집안 사람이다. 그의 첫재 아내는 한나이고 둘재 아내는 브닌나이다.
엘가나는 사사시대의 한 사람으로 자기의 소견이 옳다고 생각하고 율법적이서서 모든 절기를 지켰다.
한나라는 이름은 풍성한 은혜를 뜻하고 브닌나는 값진 진주를 뜻한다.
풍성한 은혜과 값진 진주를 가지고 싶어하는 엘가나.
자기식의 답을 찾으려는 엘가나. 엘가나는 한나를 더 사랑한 것 같다.
성경에는 브닌나는 한나의 적수라고 표현했다.
5절에서 하나님께서 한나를 임신하지 못하게 하셨다. 이 절에서 하나님의 구원의 놀라운 비밀을 감추어 두셨다.
나는 정상적인 100% 죄인이다. 자기에 대한 정죄함과 악함만이 남았다.
소견의 옳은 대로 행하면 더 꼬인 것만 남는다.세상적인 가치관은 남들이 인정하는 것만 쫓아 산다.성경에서는 그 결과가 비참함뿐이다라는 것을 보여준다.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고 하나님 손에 이끌리면 아름답게
적용 : 나에게 있어 두 아내를 취한 사건은 무엇인가??
그 사건에서 나의 인간적인 해결 방법은 어떠했는가??
감추고 남들이 폄훼하고 가두고 감추고 혼자 끙끙거리는데오픈하면 행복하다고 시편에서 말한다.온전히 죄를 오픈하고 죄를 회개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 축원한다.
2. 내 삶의 구속사적인 반전이 있기 위해서는
하나님과 심정이 통하는 기도가 있어야 한다.
브닌나는 한나를 격분하게 했다. 불임하는 한나를 무시하는 발언을 했을 것이고 하나님의 저주를 퍼 부었을 것이다. 마음이 괴로운 한나는 통곡을 하며 기도하고 비참하고 슬픈 이유가 자녀가 없어서인데 아들을 주면 하나님게 바친다는 기도를 한다.
한나의 고백에서 서원의 열쇠가 있다.
사무엘상 1장은 대조 비교를 이루고 있다.
동사의 구조를 살펴보면
브닌나에게는 아들이 있다.
한나에게는 아들이 없다. 하나님과 심정이 통한 한나의 기도에는 내 아들이 하나님의 아들이 될 것이라는 뜻이 담겨져 있다. 그 시대에 하나님의 아들이 없었다. 슬픔으로 찬 한나의 오랜 기도 가운데 하나님과 심정이 통했다. 그 통곡의 기도 속에 하나님의 마음이 들어있었다.그 한나의 서원을 통해서, 사무엘을 통해서 사사기를 끝내고 왕정시대로 이어가는 역할을 했다.
내 생각과 가치관을 바뀌면 상황을 뛰어넘는 기적을 볼 수 있다.나의 고난을 통해서 기도를 하는데 하나님과 심정이 통했다.그러면 하나님의 그 사건의 깊은 뜻을 알게 되고 예전의 내 모습은 사라지고 전혀 새로운 차원에 사는 놀라운 체험이 일어난다.
기도 가운데 그 사건, 그 고난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이다.진정한 해결과 자유는 하나님과 심정이 통해야 한다.
3. 근심이 없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
그 시대에 제사장인 엘리가 등장한다.성전에서 바삐 다녀야 하는 엘리지만 그렇지 않았던 엘리.하나님게 예배하는 것을 멸시하는 엘리는 그 의자에서 비참하게 목이 꺾여 죽는다.
영성이 없었던 대세장의 모습. 엘리의 말을 통해 그 시대에는 술에 취한 사람이 많았을 것이라는 배경을 추측할 수 있다. 엘리는 한나가 하나님과 심정이 통하는 기도를 하는 중인데 엉뚱하게 술을 끊으라고 말한다..한나는 영성이 없어 보이는 엘리였지만 엘리의 축복을 받아들였다.여전히 한나의 사정은 변하지 않았지만 근심이 사라졌다. 삶의 가치관이 변하고 하나님과 심정이 통하면 삶 속에서 근심이 없어진다. 온전한 믿음은 근심이 사라진다.
한나는 사무엘을 낳고 하나님께 바치고 난 후 5명의 아들을 더 낳는다. 사람을 통해 은혜를 뿌리치는 게 많다. 판단하고 무시할 때가 많다.
적용2. 나는 어떤 교만과 판단으로 누구를 무시하고 있는가?
나의 모습은 어떠한가?.
자기의 소견이 옳은대로 살아가는 시대에 한나와 브닌나는 서로 격분케하는 관계구속사적인 가치관은 변화를 일으킨다.슬픔이 많은 한나지만 기도 중에 하나님의 심정이 통하면서 근심이 없어진다.전혀 배울게 없는 대제사장이지만 받아들이는 한나.우리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주님의 도움을 간구하자.
<목장나눔>
목자님의 한나의 삶처럼 기도하는 삶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로 목장의 시작 문을 열었다.박종훈 형제가 차장으로 진급되었다는 기쁜 소식이 있어 모두들 축하해주면서 화기애애했던 김도윤 목장 나눔 분위기.
조익환오늘 말씀에서 세번 째 근심없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라고 하셨는데 나는 작은 일에도 근심이 많은 편이다.약간 완벽주의이고 부정적인 성격도 있다보니 내가 내 자신을 잘 모른다. 완벽하고 깔끔한 것을 원하다 보니까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많은 것 같다. 그래서 안정적이고 보수적인 성향이 강하다.오늘 셜교가 조금 어려웠던 것 같다.근심을 덜어내고 하나님하고 교류를 해야하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나는 음악전공자로 유학준비하면서 동 대학 친구들보다 내가 좀 낫다는 교만함이 있었다.
무거운 악기를 항상 어깨에 매고 다니다보니 어깨가 고장나서 유학을 못갔다. 그래서 대학원이라도 좋은 대학교로 가기 위해 많이 노력해서
연세대학교 대학원을 나왔다. 그렇다보니 학력에 대한 부분에서 나의 교만함이 많이 올라왔다.
아직도 교만이 남아있다.
목자
익환이도 상담을 받아보면 좋을 것 같다. 내가 성격테스트를 통해서 내가 몰랐던 내 자신을 들여다 볼 수 있었듯이 익환이도 그렇게 하면 좋을 것 같다. 장남이라서 모험보다는 안정적인 삶을 추구하는 편인 것 같다. 나도 마음에는 있으나 행동하지는 못하는 스타일이고 안정적인 것을 추구한다.
종훈나는 익환이와는 좀 다르다. 나는 안해보거나 못하는 부분이 있으면 두려워하기보다는 거울보면서 내 자신에게 얘기를 하면서 자신감을 쌓는다. 앞으로 막연하게 벌어지는 일에 대해서 고민하는 편은 아니고 내일 고민은 내일하자라는 식으로 지낸다.
일어나지 않는 것에 대해서 고민하는 것이 우리 삶 속에서 많은 것 같다. 나는 '쓸데없이 고민하지 말자'라는 주의를 가지고 그 안에서 자유함이 좀 있는 것 같다.
나의 단점은 듣기 훈련이 잘 안 돼 있다.
내가 옳다고 생각하면 밀고 나가는 성향이다.
듣는 척은 하면서 나중에는 내가 얘기하는 쪽으로 몰고 가는 편이다. 남들이 얘기하는 것에 좀 더 귀를 기울이고 듣는 것에 대해서 많이 오픈을 하려한다.
목장에서 많이 듣고 얘기하는 것에 대한 좋은 훈련장소인 것 같다.
또 다른 한 편으로 나는 나무보다는 숲을 보는 편이다.
디테일한 면이 떨어지고 전체적인 것을 바라보는 장점이 있고 단점은 남의 얘기를 잘 안들으려는 성향이 있다. 엠미티아이를 했는데 지도자 성향이 나왔고 나의 단점과 장점이 내 생각과 비슷한 것 같이 나온 것 같다.
목자일반적으로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라고 하는데 종훈이가 말하는 나무는 무엇이고 숲은 무엇인가?
종훈상황에 따라 다른 것 같다. 하나의 나무가 모여서 숲을 이루듯이 나무도 중요할 때도 많이 있다. 그 디테일한 나무 한 그루 한그루를 봐야 할 때도 많이 있는데 나는 그 부분이 부족하다.
목자 : 첫번째 나눔.내가 취하는 두 아내는 무엇인가??
종훈목사님의 첫 설교에서 자신의 치부까지 드러내셨는데 굳이 그런 것까지 드러내야 되는지에 대한 의구심이 아직 있다.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모습이 아직까지 많이 남아 있는 내 자신의 모습이 있어서 그런 것 같다. 하지만 조금씩 오픈해가는 노력을 하고 있다.살아온 환경이나 겪었던 경험이 어른이 되어서도 영향이 있을 것에 대해서 공감은 된다.
목사님의 어린시절.. 아빠의 이혼을 통해서 엄마에게 착한 아이가 되야 한다는 절제된 상황이 어린아이에게는 굉장히 힘들었을 것이라는 이해가 간다..
나 또한 부모님께 착한 아들이 되어야 한다는 강박은 아니지만 많은 절제와 억누름이 있이 살아온 것이 있다.
그렇게 착한 아이로만 사는 것이 좋은 것만은 아니다.
나는 아버지가 군인이셔서 엄한 가정에서 자랐다.
어릴 때는 아버지에 대한 불만이 있었다. 그런데 성인이 된 지금 어떨 #46468;는 내 모습에서 아버지의 모습이 보여질 때가 있는 것 같다.
그것이 해결 되어야지만 올바른 자아 형성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범석
몸살 감기로 고생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의욕 없는 생활이 반복적이다.
직장에서 무슨 말을 하면 직원이 나가고 그러니 할 말을 못하고 참고 살아가고 있다.
그렇다보니 더욱 일하는데 있어서 의욕이 없다. 어디론가 여행을 가보고 싶다. 언젠가 기도를 하다가 기도문이 열리고 진정한 회개의 기도를 한 적이 있다. 그런데 요즘은 진심으로 우러나서 통곡하고 싶은데 형식적인 기도만 반복이다. 오늘 말씀을 통해 내일부터는 새벽 일찍 일어나 큐티를 하는 것으로 적용하려고 한다.
목자여행을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운동, 극장 등 의욕을 끌어 올릴 수 있는 것을 찾아 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고...찌들고 갇혀져 있는 상황에서 벗어나는 시기인 것 같다. 나도 어디론가 가고 싶은데 가질 못한다. 그 대안으로 야구 시즌을 기다리고 있어 TV를 살 까 말가 고민 중이다.
종훈혼자 여행 가 본 적 있는가??
범석혼자 여행가 본 적이 없다 그냥 집에서 밥 먹고 누워서 TV 보고 ..그런 게으름으로 부모님께 싫은 소리도 듣고...바람쐬러 여행을 가보겠다.
진우아르바이트 그만두고 싶은데 버티고 있다.아침에 출근길은 죽을 맛이지만 마치고 나면 성취감에 상쾌함이 있다.
목자 버텨랴...
종훈나도 아침이 되면 아프다고 빠지고 싶은 마음이 매번 있다.
목자잘 버티고 있는 것 같다. 잘하고 있다.
진우걱정되는 것은 이것도 힘든데 앞으로 직장생활을 어떻게 할지가 걱정된다. 목장도 편하지가 않다.. 자꾸 비교의식으로 불편함이 있어서 예배만 드리고 가고 싶은 심정이다.
목자자꾸 비교도 되고 힘들지만 이 공동체를 떠나면 정말 너는 어디서든 혼자이게 되고 그렇다보면 은둔자가 될까 걱정된다. 힘들더라도 목장에 참석하고 목장에서 얘기를 많이 해라...
장년부로 보낼 수 있는데 거기가서도 더 갭이 크고 힘들 수 있다... 여기에서 내려놓을 수 있는 것은 내려놓고 포기하면서 나누고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비교의식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
힘든거 얘기하고 싶은 건 모두 얘기해라....
나도 일 적으로 많이 힘들고 이 나이에 내 감정을 보는 것도 힘들고 창피하다..
나도 더디가는 인생같은데 교회에 와서 나를 볼 수 있는 시간과 공동체가 있어서 그나마 변화될 삶에 대한 기대가 있다...나도 많이 늦은감이 잇는데 남들보다 어떤 면에서는 앞서기니 뒤서거니 하면서 서로가 다른 관점에서 생각하면서 가자..진우우리 목장 식구들을 볼 때는 별 고난이 없는 거 같다...
목자진우는 다른 사람의 고난을 통해서 위로를 받고 싶어하는 것 같다...진우는 진우 고난이 제일 크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하지만 다들 꺼내놓지 않는 거지 많은 고난들을 가지고 있다.
진우다른 목장들 목장보고서를 보고 조금 위로를 받고 싶은데 아무리 찾아도 위로를 받지 못한다... 다들 나보다 좋은 환경에서 고난이라고 생각한다...나도 나름대로 피해의식이 많이 있는 것 같다.
재웅
지금 생활이 뒤죽박죽이다.. 그럴 때 일수록 심정이 통하는 기도를 하면서 하나님을 붙잡아야 함을 알면서도 오히려 반대로 말씀을 멀리하고 피로한 육체를 변명삼아 보낸다.. 어제까지 정말 최악이었다... 주변에 나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는 것 같았다. 그렇다보니 생색나고 불평불만이 올라오고 여러 상황들이 모두 나를 둘러싼 높은 가시벽처럼 느껴졌다.. 그렇다고 어디다가 얘기를 못했다.. 왜냐하면 내가 선택한 길이고 내 결론이라고들 할꺼니까.그리고 내 얼굴에 침뱉기가 되고 그 상황들을 얘기하자니 그 상대에 대한 불만만 얘기하는 것 같아서 차라리 하지 말자.. 참고 지내자.. 했는데 ..한계가 있는 것 같았다.. 익환이나 종훈이가 얘기했던 것 같이 나도 어릴 적부터 착한 아이가 되야한다는 자아속에서 많이 참고 이해하려만 하는 성향이 강한 것 같다. 내가 좀 희생하면 되지... 그런데 그것이 겉으로는 그렇게 보이지 속으로는 쌓여가는 것이 좋지 않는 것 같다..
나도 혼자 여행을 가보고 싶다.. 하지만 방법을 모른다... 어떻게 여행을 해야 하는 건지... 여행을 가면 좋다고들 하는데 그저 막연히 쉬다오는건지... 여행을 통해서 생각을 정리하는 방법을 모르지만 한 번쯤 가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