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요약
<부족함 없는 인생> 시편 34:1-22, 김은휴 전도사님
여호와를 자랑해야 함에도 세상 것 자랑 못해 분하고 하나님께 맡기지 못해서 두려워하여 늘 부족하다 여기고,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아야 하는데 정욕만 탐하였기에 늘 결핍 느끼며 여호와를 경외하지 못하는 궁핍한 젊은 사자들이지만,
나와 친해지고 싶으셔서 여러 사건들로 찾아오시고 마지막까지 의인 되게 하시려 기회 주시고 그에게 피하며 회개하면 의인이라 칭하시는 하나님 앞에 기억되는 인생이 될 것을 믿고. 말씀 보며 내 부족 인정하고 자존심 내려놓으며 가면 믿음 자라고 부족함 없는 인생 된다고 하신다.
나눔
권윤정
실제로 사는 데 큰 지장 없고 목장도 너무 좋고 오히려 내가 마음 써야 하는데 못 쓰는 게 있는 거지 가족들이 크게 힘들게 하는 것도 없는데 난 부족하다고 느끼는 게 너무 많은 사람이다. 동생들은 으리으리한 아파트에 사는데 나는 원룸에 사는 걸 비교하면서 내 생활은 왜 이러나 할 때가 있다. 이번 달에 식비 말고 쇼핑이나 개인적으로 돈 쓴 게 전혀 없이 바쁘게 일했는데 생각보다 저금도 많이 못해서 실망이 됐다. 욕심이 많아서 늘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한 달에 며칠은 한가한 날이 있는데 하루 정도 한가하면 하나님이 날 쉬게 해주시는구나.해서 감사한데 그 다음에 또 한가해지면 불안해지고 고객이 없어질까 강박이 생기면서 극단적인 우울과 연민에 빠지고 나를 힘들게 한다. 말씀의 맛을 모르는 것도 아닌데 그런 생각이 들면 자꾸 그 우울 속에 있고 싶고 마음 먹고 우울해지려고 하는 게 있다. 말씀 들으면서 우울해하는 마음에서 돌이켜 주님께 피해야겠고 다시 큐티, 기도로 돌아가는 것밖에는 길이 없다고 느꼈다. 그리고 몸이 힘들기도 하고 수요예배나 목자모임도 잘 올 수 있도록 같이 일하는 직원을 구해야겠다는 생각에 기도제목에 올렸는데 잘 인도함 받았으면 좋겠다.
기도제목
1. 믿음이 나의 감정을 넘어설수 있도록
2. 체력 지켜 주시길
3. 막내 동생 부부가 대구 목장 참석할수 있도록
4. 직원과 함께 일할수 있도록
윤신애
믿음은 부끄러운 게 없는 거라고 했는데 좋은 집에 안 살아서, 돈 없어서 부끄럽고 아버지가 계셨으면 좋겠고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것에 대해 부족함 느끼고 많이 우울해했다. 가족 없이 혼자 늙고 나중에 힘들게 살까봐, 결핵 보균자가 된 동료 보면서 나도 병 올까봐, 밤길에 범죄의 타겟이 될까봐 병적으로 두려워져서 많이 눌려 있었는데 수요예배, 금요예배 드리면서 많이 쏟아냈던 것 같다. 이게 다 하나님이 아버지 되지 못하고 맡기지 못해서 계속 공격당하는 내 약점이라는 생각이 들고 이런 두려움으로 살고 싶지 않아서 많이 울었다. 드러나는 나쁜 행동 안하고 늘 선만 안 넘으면 된다는 식으로 합리화하고. 엄마와의 관계에서도 내 죄의 무게를 인식 못하고 철저하게 주께 피하는 것에 대한 민감함이 없다. 결국 하나님과 나의 관계의 문제라고 계속 말씀 주시는 것 같다.
목자
하나님 믿지 않는 사람과 다른 게 없다고 했는데 똑같은 거에 넘어지고 여전히 답답해도 말씀 듣고 깨닫고 주께 피해야겠다고 반응하는 게 다른 거다. 또 몇 주 전에는 엄마 수술 날짜 기억도 못하고 무심하더니 이번 주는 엄마가 해달라는 서류도 직접 돕고 분노에서 기도로 변했네. 계속 하나님께 쏟아내고 풀고 작은 것부터 적용해나가도록 하자.
기도제목
1. 큐티 본문 반복된다고 대충 보고 넘기지 말고 경외함으로 말씀 대하도록
2. 양육교사 훈련 받으며 하나님의 선하심 맛보아 알도록
3. 평가 잘 받고 어떤 결과에도 평강하도록
4. 엄마 일 하고 싶어 하시는데 알맞은 자리와 건강 주시도록
5. 오빠 은혜로 사역하도록
6. 우리 목장 식구들 신교제, 신결혼
이유정
힘든 공부 하느라 지치고 우울해하는 동생이 준비해야하는 영어시험 점수가 올라서 행복해했다. 시험 전에 동생 때문에 나도 슬픈 마음이 생기고 부족함을 느껴서 기도도 많이 하고 주변에 중보기도 해주시는 분들께 동생을 위한 기도 제목 드리고 부탁드렸는데 간절히 기도해주셨다. 기도 후에 동생을 향한 내 마음도 편안해졌고 결과도 좋게 나오게 되었다. 중보기도가 중요하다는 걸 느끼고 있고 나도 다른 사람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해야겠다는 마음이 많이 든다. 그런데 내가 하나님을 믿는다는 걸 아직 동생들과 가족들에게는 말 못한 상태이다. 언제 어떻게 알려야 할지 생각이 많아지고 내가 집에서 더 잘 섬기고 행동해야 하는 부담이 따라오는 건 사실인데 자연스럽고 지혜롭게 말할 기회를 얻었으면 좋겠다. 직장 분위기에도 잘 적응해가고 있고 감사한 마음이 많은 한 주를 보냈다.
목자
일 다 잘 되고 나서, 다 끝나고 나서 전하려고 하지 말고 조금씩 얘기 해야 된다. 널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말하면 싫어할 사람이 많지 않으니 같이 지내고 있는 동생에게 특히 얘기해주고 집에서 잘 섬겨주면서 힘 많이 실어줘라.
기도제목
1. 매일 큐티로 말씀 묵상하고 내 죄를 보기
2. 목장식구 건강하고, 기도제목 이루어지기
3. 가족 구원과 건강
4. 안 믿는 사람들에게 담대히 말씀 전하기
5. 신결혼
6. 주변 사람들 낮은 마음으로 섬기기
7. 학업과 직장 잘 감당하기
노미경
자기 주장이 강하고 사실이 아닌 말을 자꾸 재생산해내는 쎈 동료 교사가 새학기에 마주보는 자리로 배치되어 1년을 같이 지내게 됐다. 그쪽에서 내 얘기를 많이 하고 다니고 상담실을 같이 쓰는 상황에서 마음이 상할 때가 많았다. 연차도 낮고 나이도 어리지만 부딪칠수록 더 말을 만들어내는 성향이라서 별로 상대하고 싶지 않고 그냥 그 사람을 왜 내 앞에 붙여주셨을까..생각이 많아진다. 받아들여야지 하면서도 원망도 생기고 오르락내리락 한다. 오늘 말씀 들으면서 이런 마음도 내 약점을 가지고 사단이 역사하는구나 느껴지고 사람과의 관계에서 내가 예민한 게 있는데 그런 걸로 내 마음을 흔들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하나님이 안 계신 것 같은 이 상황이 가장 날 부르시고 하나님과 가까이 지낼 수 있을 때라는 생각도 있지만 마음이 힘드니까 왔다 갔다 한다. 관계가 정말 힘든 것 같다.
목자
믿음은 선택이라 하셨다. 회피하거나 무시할 수도 있고 잘 얘기하고 풀어갈 수도 있는데 내 생각으로 헤쳐 나가려고 하면 힘들다. 오늘 말씀 듣고 은혜 받은 것처럼 큐티 하면서 공동체에서 나눠가는 게 필요하다. 그 선생님 성격 분석하고 그것만 생각하다 보면 오히려 판단이 더 많이 될 수 있다. 근데 그 분으로 인한 고난으로 공동체로 인도함 받은 것도 있고 고난이 있으면 말씀이 꿀송이 같다고 했으니 그런 것 경험하고 나누다가 보면 깊어질 것이다. 목장 식구들과 같이 기도하자.
이선영
일적으로 만나는 사람과 대화하거나 관계하는 건 괜찮은데 여자든 남자든 개인적으로 관계 맺는 거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거 같다. 관계를 지속해 나가는 것에 대해 귀찮아하는 게 있고 잘 못하고 있는데 내가 문제가 있구나 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무관심 한 것도 있고 소소하게 챙겨야 할 때 내가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든다. 오래된 친구는 나를 아니까 괜찮은데 나이가 들수록 노력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지고 굳이 애쓰고 싶지 않은 마음이 있다. 그래도 목장은 안 불편하다. 그리고 새로운 선생님이 밑으로 왔는데 내가 이런 것까지 가르쳐 줘야 하나 말로 하기도 힘들고 말하면 그 사람도 자존심 상할 것 같아서 답답하다. 들으려고 하지 않고 자기가 잘하려고 하는 걸 어필하려 욕심낼 때가 많아서 대하기가 좀 어렵다. 일적으로 스트레스 받으면 불평불만으로 풀게 되고 말하고 나서 시원하지는 않고 찜찜해지고 처음에는 그런 자리가 너무 싫어서 끼지도 않았는데 나도 점점 그러고 있는 것 같다. 맘속으로 생각하면 없어질 것도 말로 해서 싫었던 마음이 더 커지는 것 같은데 부정적이고 악한 말을 금하라는 말씀이 와 닿았다.
목자
일하면서 에너지를 너무 많이 쓰고 신경 쓰는 데가 많아서 그 외의 일에 무기력이 온 것 같다. 그래도 목장은 안 불편하다니 다행이고 목장이 뒷담화하는 곳은 아니지만 동료에게 말하면 험담으로만 그칠 수 있으니 여기 와서 답답함을 얘기하고 하나님께 내가 이런 마음을 갖고 있고 스트레스 받고 있다고 토로하고 말씀으로 적용해 가면 좋을 것 같다.
기도제목
이승희
1. 이직이 이루어지길
2. 사건 가운데 말씀으로 해석받고 구원을 이뤄가길
3. 건강 지켜주시길
박성미
1. 결혼을 온전히 하나님께 드리기를
2. 새직장 신앙생활 잘할 수 있고 마음 맞는 동료들과 일할 수 있는 곳으로 인도해주시길
3. 양육교사와 소년부 사모함과 감사로 섬기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