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02 황다솜목장보고서 E#6
이번주는 주커피에서 목장나눔을 했습니다. 우리 예진이언니가 와플과 커피를 사주셨어요 !!물개박수 !+_+
나눔에 못온 주빈이와 사랑이 돌아오는 주에 꼭 보아요 !
Theme "하나님을 맛보아 알자"
시편 34:1-22
나눔
다솜목자언니(88)
가족끼리 중국여행을 다녀왔다. 봄이라 그런지 다운이되는데 여행이 기대되지는 않았던 것같다. 하나님앞에서 낙심이되고 하나님이 나를 고치실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그동안 했었었다.
오늘말씀을 듣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예진이언니(89)
연약해서 하루하루 꾸준히 말씀보지않으면 신앙이 유지되는 것이 힘들다. 그리고 말씀을 안보면 넘어지는 것 같다. 그런데 말씀을 매일 보지않아도 하나님을 만나는 사람들 (우리 교회처럼 큐티하는 교회가 많지않기 때문..) 보면 부럽다. 이번주도 유혹들이 생각이 나지않도록 정말 야근이 계속있었고, 매일 힘들었기 때문에 말씀을 붙들지않고 살 수가없었다.
완벽하게 해결된 것이 간증인 줄 알았는데 이 과정자체가 간증임을 알게되었다. 아둘람공동체가 우리목장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동희(92)
요즘에는 이직문제가 제일 힘들다. 술을 먹지않기로 적용하니, 먹기싫은 상황에서 술먹으라고 강요하고,
상사들이 얄밉다고 하는것도 들었고, 그런 환경이 지금의 고난인 것같다.부모님께서 이사를 앞두고 언니, 오빠, 나에게 직장인이니 조금씩 생활비를 내라고 하셨다. 막내인데 나이 차이가 많은 언니나 오빠와 금액이 차이가 없어서 마음이 조금 속상했다. 어렸을 때부터 항상 용돈도 필요한 정도만 최소한으로 받았고, 고등학교때부터 용돈 같은것들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벌어서 썼고 언니나 오빠와는 달리, 대학교도 학자금 대출을 받았다. 아빠는 나의 이런모습을보고 대견하다고 하시는 것을 들었는데, 주변에서는 속상함을 표현하라고 하지만, 내가 속상함을 표현하면 엄마아빠도 생각이 있으셔서 그런말씀을 하신걸텐데 거절하는 것같아서 고민이된다.
-->자식은 부모님을 실망시키는 부분이 있어야 하는건 당연한 것같다. 그동안 동희가 마음을 돌보지 못했던 부분들, 서운했던 부분들에 조금 예민하게 생각해보면서 표현해나가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현지(90)
전도사님이 나이든 엄마에 대한 상처 때문에, 본인은 서른살 전에 출산을 마치셨고, 아이들에게 "엄마사랑해? 엄마 창피해 ?" 이런식으로 자주 물어보고 확인을 한다고 하셨다. 나도 나중에 엄마와의 관계에서 있었던 연약한 부분들이 양육에서 나올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여행에서 엄마칭찬을 받으려고, 게장을 사왔는데 전혀 다른반응에 마음이 서운했다. 내가 원하는 정서적지지가 부족한 엄마와의 관계에서 보면, 지금의 환경에서 철저히 혼자이고 하나님만 보게 찾게하시는 환경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 엄마에게 보살핌을 받으려는 생각을 하게되면 언니도 상처받았었고 마음이 힘들다. 언젠가서부터 엄마를 보살펴야 겠다는 마음이 들고 그렇게되니 마음이 편안해졌다.
찬양(92)
모태신앙이니 신앙에 대한 신앙적 자존심이 #50128;던것 같다. 처음에는 힘들었는데 극복해서 완성된 완벽해진 모습을 나누는 것이 간증인 줄알고 있었는데, 이루어지지 않고 되지않았어도 과정자체가 간증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학교친구중에 같이 기독교 동아리 하면서, 그 친구의 안좋은 사정과 환경때문에 마음이 많이 가고, 기도도 많이해주고, 신경을 많이 썼었던 친한 친구가 있었는데, 뇌출혈로 갑자기 천국에 가는 사건이 있었다.
사건 당시 휴학상태였고, 인정이 되지않아서 마음 속에 덮어두고 있었던것 같다. 이제 복학을 하니, 함께했던 추억들이 떠오를것 같기도하고 심적으로 해결되지않은 것들에 대한 두려움이있다. 말씀으로 친구사건을 해석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수연이 (94)
이번 한주는 공부가 잘되서 신기했다. 현실에 대한 기대가 높아서 욕심이 생기고, 또 하루를 그렇게 살지 않으면 죄책감이 들었다. 이번 한주는 꾸준히 매일 공부하다가 토요일날에 푹 쉬었는데 평소같으면 죄책감이 들었을텐데, 마음이 괜찮았다. 공부의 양에 영향을 받지않고, 한 주를 보낸것 같다.
기도제목
다솜목자언니
개학인데 아이들 눈신경써서 수업하는 것 내려놓고, 하는대로 잘 할 수 있도록,
우리목장 일대일 양육 잘 받을 수 있도록, 매일 큐티에 기름부어 주시기를.
예진언니
직장인도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시기를 , 수요예배환경 허락해주시기를.
찬양이
개강인데 실습 준비 성실히 잘할 수 있도록, 아침 큐티, 이제 복학하는데 친구사건 잘 해석받고,친구(이희빈)의 가정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수연이
학교생활에서 영적지체를 붙여주시도록, 여전한 방식으로 학교생활 잘할 수 있도록.
현지
시작된 학교생활에서 영적지체를 붙여주시도록, 불안함과 두려움 하나님께 맡길 수 있도록,
엄마와의 관계에서 내 죄 먼저보고 말씀으로 해석받을 수 있도록.
동희
이직 준비 잘할 수 있도록,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기도, 큐티하면서 한 주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주빈
학교생활 잘 할수 있도록
사랑
학교생활 잘하고 게을러지지않도록
현경이
쌓여있는 화를 잘 조절할 수 있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