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4:1~22 [부족함이 없는 내 인생]
참여인원: 김동원 목자, 심재영, 김세준, 김병수, 한봉규, 김민호, 김동운 (이상 7명)
모임장소: 투썸플레이스
이번 주에는 새로운 등반자가 있었습니다. 82또래 심재영 형제입니다. 간단한 소개입니다.
심재영 82 등반자
현재 회사원이다. 대학교 이후 오랜만에 참여하게 되었다. 친구의 추천으로 오게 되었다. 전공과는 다른 쪽의 진로를 정해 일을 하고 있다. 일이 바쁘고 영업분양의 일을 하다 보니 교회에 오지를 못했다. 추천 받아 우리들 교회에 나왔는데 휘문고 강당에서 예배를 드린다는 말은 들었지만 정말 강당에서 예배를 드린다니 놀랐다. (네, 겨울에는 시원하고 여름에는 여름에는 따뜻한 우리들 공동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D)
생각을 해보면 김동원 목장의 형제들은 지인들의 추천으로 오신 분들이 많은데 신기합니다. 교회라는 곳이 누군가의 추천으로 나와서 정착하기란 그리 쉬운 곳이 아닌데 말입니다. 날은 갈수록 좋아지고 어디 한강에 가서 치맥하면 딱 좋은 날에 우리형제들은 여전한 방식으로 칙칙하게 투썸으로 향했습니다. 이곳은 유난히 형제 목장이 많더라고요. 그것도 완전 단체로요……(막 7명, 9명……) 조인을 원하시는 자매님들은 첵 잇 아웃 해보세요.
나눔:
1. 하나님 없는 나의 자랑은 무엇인가?
2. 내가 어떻게 하나님을 높일 수 있을까? 나의 어떠한 오픈으로 하나님을 높여드릴 수 있을까?
김동원 (a.k.a* 적용왕) (82) 목자 (*a.k.a: Also Known As의 약어로 별명, 일명 이라는 뜻)
학교를 다니면서 방학 때마다 드문드문 나왔음에도 3텀이나 함께 한 목자 형이 좋게 봐준 덕에 교회에 정착하자마자 빠르게 부목자가 되었다. 또한 목자 형의 추천으로 목자로 추천을 받았는데 양육교사를 받지 않아 잘리고 말았다. 말을 더듬기에 양육교사를 하고 싶지 않아 피하기만 했는데 결국 조건이 충족되지 않아 추천을 받아도 목자가 되지 못한 것이었다. 목자가 되고 싶은 마음에 담당 교역자이 셨던 김은휴 전도사님께 선물을 하고 잘 보이기 위해 노력을 했었다. 결국 하나님의 뜻이 아닌 나의 방법으로 사람에게 잘 보이고 직분을 탐했던 나의 모습을 회개한다.
적용: 죄를 지었을 때 바로 바로 목장 카톡으로 연약함을 나누기
심재영 (a.k.a 상남자) (82)
처음 직장 생활을 할 때는 교회도 나오지 않고 내 자신을 의지하고 자랑했다. 직장을 이직을 하면서 내 스팩과 경험이 떨어지는 것으로 인해 자존감이 낮아졌다. 하지만 이를 만회하기 위해 노력을 했는데 운이 좋게도 좋은 회사에서 뽑아 주었다. 이때 하나님보다 나의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을 했다. 교회를 꾸준히 다니지는 않았지만 신앙을 잃지는 않았다. 나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어머니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비교적 이른 시기부터 일을 시작하고 승승장구 했기에 나를 믿는 마음이 컸다. 적용: 접대 자리에서 가급적 술을 줄이기
한봉규 (a.k.a 시향악단 수석 단원) (85)
서울예고를 나오고 세상적으로 인정을 받는 학벌을 얻다 보니 연주를 하며 돈을 많이 벌 수 있었다. 하지만 결국 주님은 나의 찌질함을 통해서 주님께서 영광을 받으시는 것 같다. 함께 공부한 사람들 중에 석사와 그 이상의 학위를 가진 사람들도 일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내가 비록 독일에서 석사를 마치지 못하고 돌아왔지만 그럼에도 나를 수석단원으로 세워주시고 리더십으로 이끌어 주신 것은 값없는 하나님의 은혜요 내가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작은 믿음 때문이 아닌가 한다.
전공분야가 아무리 개인이 뛰어나도 자리가 없으면 일을 하지 못하는 직업이다. 이런 나의 모습을 사람들에게 오픈하고 희망을 주고 싶다.
적용: 금주하기, 큐티 생활화하기 (목표: 7회), 오페라 공연하는데 감사함으로 잘 하기
김세준 (a.k.a 훈훈남 능력남) (84)
잘난 게 없이 평범하게 자란 것이 어떻게 보면 자랑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남들에 비해 고난이 많지 않은 것도 자랑이라고 할 수 있다. 믿음이 크지도 않고 기복적으로 기도했는데도 그 제목을 다 들어 주신 것이 자랑인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이곳 가운데 불러주셔서 감사하다.
이제는 정말 이 공동체에 정착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내 믿음이 부족하지만 이 곳에서 섬기며 다른 지체들을 보면서 적용을 하며 살아갈 때, 이전에 내가 살지 못했던 삶을 살아가는 것이 주님을 높이는 방법인 것 같다.
적용: 가족들과 함께 있을 때 같이 기도하기
김병수 (a.k.a 분석왕) (84)
자랑할 것이 많지는 않지만 정말 평범하게 자주성가 하신 아버지 덕에 불편함 없이 부족함 없이 물질적 지원을 받으면서 살아왔다. 아버지의 지원 아래 공부를 편하게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문제는 이것에 감사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것에 감사하며 살 수 있도록 해야겠다.
시험보기 전에는 내가 합격하는 것이 하나님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정작 시험을 보고 난 뒤에는 그 방법이 옳은 방법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주변에 믿지 않는 친구들에게 하나님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은 내가 시험에 되지 않고 좌절 할 수 있는 상황에서 내가 평온하게 이 상황을 받아드리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인 것 같다.
공부를 하는 것에 많이 지쳐있기 때문에 시험이 되지 않았을 때 취업을 할 지 다시 공부를 해야 할 지를 기도로 고민해보아야 할 것 같다.
적용: 큐티 생활화하기 (주 7회), 스마트 폰 영적 용도로 사용하기
김동운 (a.k.a 취직만 되면 모든 것을 다가 진 훈남) (87)
내 상황 자체가 하나님이 없을 때 모든 것이 자랑이 된다고 생각을 했다. 학교도 좋은 학교를 다니고 있고 섬기는 자리에도 내가 잘 해서가 아니라 세워준 것이 나를 스스로 높은 사람이라고 착각하게 만들었다. 하나님이 없을 때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취업을 하기 위해 세상적인 스팩을 쌓으려고 하고 있다. 하지만 원하던 시험 점수가 나오지 않았을 때 좌절하는 내 모습을 발견한다.
날마다 하는 큐티로 주님께 영광을 돌리고 언젠간 높은 자리에 올라갔을 때 주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나만의 자랑을 만들어야겠다.
적용: 취업준비 가운데 이상과 현실의 균형을 잘 맞출 수 있도록, 아버지 사업하시는 것을 도와드리고 목장 권유하도록
김민호 (a.k.a 차도남 워너비) (85)
나의 의지나 선택권은 없이 캐나다로 유학을 가게 되고 이민 절차를 밟던 중 브로커에게 사기를 당하여 다시 한국으로 들어오게 되었다. 하지만 어린 시절 배웠던 영어를 까먹지 않고 영어 특기생으로 대학을 들어가고 카투사 군복무를 하고 회사에 입사를 하게 되었다. 주님의 세팅으로 이 모든 것이 되었는데 내 간증에서 주님을 제외하고 전부 나의 공으로 돌리고 나의 자랑을 하며 살아왔다. 입술로는 주님을 찬양한다고 하지만 결국엔 내 자랑, 내 공으로 돌렸다.
내가 하나님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은 간단하다. 내 삶의 주관하신 ‘주님’만 주어로 넣으면 된다. 모든 상황 가운데 나를 이끄신 것은 주님이셨다. 지금 나의 자랑이 나의 배경이나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닌 주님임을 고백하며 살려고 한다. 나는 죽고 예수님만 삶을 살기를 간절히 원한다.
적용: 세상의 중독으로 공허함을 채우지 않고 구체적인 적용을 목장에 나누기
기도제목:
김동원 목자
1. 새로운 일을 배우는 가운데 잘 순종하고 배우도록
2. 목장과 중등부 아이들 잘 섬길 수 있도록
심재영
1. 지혜로 접대 자리에서 가급적 술의 유혹을 피하고 줄일 수 있도록
2. 금연 할 수 있도록
한봉규
1. 오페라 공연하는데 체력관리 잘하고 감사함으로 최선을 다하도록
2. 신교제를 하기에 준비된 사람이 되도록
김세준
1. 신교제 기도로 준비 할 수 있도록
2. 어머니 아버지 출장가시는 데 무사히 잘 다녀오시도록
김병수
1.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서 기도하고 인도하심을 묵상하도록
2. 수요일에 할머니 제사로 부모님 올라오시는데 부딪치지 않고 지혜롭게 대처하도록
김동운
1. 취업준비 가운데 이상과 현실의 균형을 잘 맞출 수 있도록
2. 아버지 사업하시는 것을 도와드리고 목장 권유하도록
김민호
1. 주님을 간증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2. 섬기는 가운데 온전히 주님만 높이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