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강경오 형, 김진 형, 곽영상, 정석원 형, 저 이렇게 다섯명이서 나눔을 하였습니다.
곽영상: 이성문제가 가장 나를 힘들게 한다. 목장에 오픈해도 잘 변하지 않는 내 모습에 나눔이 무슨 소용이 있나? 의문점이 드는 동시에 나를 방치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모님의 “더 사랑해주지 못해 미안하다.” 라는 문자를 받고도 또 넘어지는 내 모습을 보니 내 자신이 싫었다.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졌다.
김진 형: 어렸을 때 인정이나 칭찬을 잘 받지 못했다. 나는 겸손으로 포장했다. 또 열등감이 있다. 힘들게 취업했는데 축하받은 기억도 없다. 있어도 내가 지웠을 것이다.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분명히 있는데 이것을 눌러버린다. 회사에서는 업무를 더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 욕심이 없다. 의욕자체가 많이 없다. 취업된 사실자체가 짐이 되었다.
정석원 형: 나는 내의가 강하고 교만했다. 오픈하면 뭐가 달라지겠나? 라는 생각이 있었다. 내가 변할 수 있었던 건 나눔을 하고 처방 듣고 순종하는 것이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공동체에 묻는 것뿐이었다. 이런 인도하심이 감사하다.
임성주: 요즘에 예수님, 말씀 이런 얘기만 들어도 지긋지긋하다. 처음 취직된 곳에 이틀밖에 일을 못하고 나왔는데 운전하는 것이 부담스러워서 나왔다. 내가 운전하면 사고가 나는 상상이 들고 자신감이 많이 없어진 상태이다. 그냥 일 안하고 집에 있고 일을 피해서 다행이라는 안도감만이 드는 내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진다.
기도제목
곽영상:
1 매일 아침 큐티 묵상 기도하며 여자중독의 죄 보고 내 연약함 보고 하나님의 도우심 구하며 나아갈수 있도록
2 새롭게 시작하는 새학기 두려움 떨쳐내고 기대감으로 임하며 4학년4반 새로운 우리 아이들 하나님의 마음으로 기도하며 사랑해줄 수 있도록
3 가족과 목장 식구들 위해서 간절히 중보할수 있도록
4 주말 시간 보내는 것들 무의미한 여자들과의 만남이 아닌 의미있는 시간으로 보낼 수 있도
록
임성주
1. 다양한 감정 잘 누릴수있도록
2. 동생들과의 관계 잘 맺도록
3.나에게 꼭 맞는 일자리 찾을수 있도록
경오 형
1. 목장식구들이 하나님 깊이 만나도록.
2. 직장과 가정에서 질서순종하도록.
3. 건강관리 꾸준히 하도록.
4. 큐티 깊이 묵상하고 기도생활 충실하도록.
5. 어머니 월요일 항암5차 주사 맞으시는데 견디는 힘 주시도록.
6.아버지 취업하셨는데 감당할 힘주시고 예배회복 되도록
김진 형
1. 육적, 영적인 건강 회복
2. 모든 일을 주께 하듯.. 의욕을 가지고 일하고 공부하고 운동하도록
정석원 형
1.앞으로 준비하는 과정들 사소한 것도 묻고 기도하며 준비하도록
2.QT 및 공동체를 위한 기도 생활잘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