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23 주일설교
다니엘서 9:16~19 [한반도의 하나님, 찌라도의 하나님]
가람
나눔_ 개강이 다가올수록 우울증 증세가 올라오고 있다. 거기에 교수님이 과제를 너무 빡세게 시키시고, 진로고민까지 하게되어 너무 힘든가운데 있다. 왜 해야하는지 의미도 모르겠고 억지로 다녀놓으니 비녀도 못찾고 있는것이 너무 힘들다.
나이가 드는것에 대한 세상적인 두려움이 있었다. 청년의 때만 누리고 싶어하는 악한 마음이 있는것을 보게 되었는데, 오늘 말씀을 들으며 사명을 따라 걸어가는 자연스러운 모습이 되고싶다는 도전을 받게되었다.
기도제목_ 하나님을 신뢰하길.
생각 지나치게 많이 하지말고 말씀을 믿도록.
사명찾길.
현진
나눔_ 어제 자격증시험때문에 학원에서 바쁘게 지냈다. 정해진 시간 외로 강의를 한게 있었는데 원장님이 돈을 안주려고 하셨었다. 왜 안주시냐고 따지니까 그제서야 주셨는데 그래도 감사하게 일한만큼 돈을 받게해주셔서 다행이었다.
요즘 결혼식 메이크업일을 많이 갔는데 결혼에 대한 생각을 많이하게 되었다.
엄마와 아빠의 모습을 보면서 결혼에 대한 생각이 많아지고, 결혼을 하고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신결혼에 대한 소망이 더욱 커지는것 같다. 지금 집중하는것은 일에대한것 밖에 없는것 같다.
가람> 공동체에 붙어있는것이 정말 다행인것 같다. 가정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귀하고 힘든일인지 알고, 신결혼에 대한 소망이 커지는 것이 감사하다. 나를위해 수고하는 사람을 보고 느끼는 것이 있다면 내 영성이 커지는것이고, 그 사람을 불쌍히 여기고 애통해 하는것이 중요한것. 물론 성품으로 같이 있는것은 너무 힘들겠지만 그 수고하는 사람을 위해 기도하고 나아가자.
기도제목_ 체력적으로 너무 지치지 않도록.
모든 상황에서 하나님께 묻고 나아가길.
지원
나눔_ 취업준비를 하면서 계속 집에있으니 시간을 헛되이 보내는것같아 아르바이트를 알아보려고 하는데 마음에 드는자리가 없어서 그것도 쉽지 않은것 같다. 주중에 학교친구들을 만났는데 거의다 취업이 되었다고 해서 마음이 무거웠다. 취업에대한 스트레스가 조금씩 심해지는것 같다.
가람> 취업고난에서 배울것이 많긴하다. 공고들은 많이 나지만 내 욕심으로 놓지못하는것들 때문에 눈에 부적절해보일까 하는 것들이 있을수 있으니 무슨이유가 있을까 생각해보는것도 좋을듯. 생활에 변화를 주는것도 좋은것같다. 아르바이트 구하는것이 좋은 방법이 될수도 있으니 열심히 구해보길.
기도제목_ 나의 모든 두려움과 욕심을 내려놓을수 있도록.
좋은 인간관계를 맺을수 있도록.
동생들에게 애통한 마음을 가질수 있도록.
신앙생활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송이
나눔_ 옛날에 돈에대한 우상때문에 공동체를 떠나 스키장에서 일을한적이 있었다. 돈을 어떻게 쓰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도 없이 그냥 돈을좇아서 아르바이트를 했었고, 그 일이 있고난 후 공동체에 정착을 하긴했지만 아직도 물질에대해 혈기가난다. 욕심을 내려놓지 못하는 내 자신을 다시한번 회개하게 되었다.
가람>우리집의 상황과 비슷한데, 물질고난의 현상만 두려워하는것은 그냥 헛수고만 하는것일수 있다. 물질고난에대한 현상을 두려워하지말고 하나님의 의도를 파악하고 극복할수 있도록 기도해보자.
기도제목_ 복학을 앞두고 졸업에세이와 학과공부에 대한 걱정이 앞서는데, 기도하며 준비할수 있도록.
가정경제가 좋아져서 아빠 이 치료 빨리 하실수 있도록.
소년부 반 아이들을 사랑으로 대하며 풍성한 나눔 할 수 있도록.
자윤
기도제목_ 금요일이 입학식인데 사람만나는 것에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좋은친구 사귈수 있도록.
사람을 쉽게 믿는편인데, 친구를 사귀더라도 다 믿지않도록.
민경
나눔_ 엄마가 감기에 걸려서 며칠동안 동생 간식과 아침을 내가 차리게 되었다. 새벽에 일어나 밥차리는 것은 솔직히 별일이 아니였는데, 엄마가 방에서 문자로 이것좀 해서 갖다줘라 뭐해라 참견하는게 못견디게 힘들었다.
거기다 아빠까지 합세해서 새벽에 동생 아침을 챙겨주라고 깨우는데 혈기가 너무났다.
엄마가 아픈것에 대해 속상한 마음도 들지않는 모습을 보며, 나의 사랑없음을 한번더 깨달았다.
오늘 말씀을 들으며 많은 회개를 하게 된것같다.
가람> 나와 성향이나 기질이 정 반대인 사람과 붙어있는것이 얼마나 힘든일인지 잘 안다. 5분만 붙어있어도 숨이 막히는데 일주일 내내 붙어있어서 힘들었겠다. 하지만 말했듯이 나를위해 수고하는 사람임을 알고, 감사하고 나가자.
기도제목_ 엄마, 아빠에 대한 사랑 주시기를.
진로에 대한 확신 주시기를.
사랑없음을 회개하고, 감사하고 살수 있도록.